주일 오후예배는 민수기에서 말씀 전합니다.
오후예배는 15시경에 마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임태희 권사
* 찬양대: 임태희, 임선희권사
* 피아노: 권오송청년
* 통일찬송가: 214, 492, 379, 453, 402
* 복음성가: 반드시, 나를 사랑하는 주님
♥ 주일 오후예배 순서 ♥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 오늘의 말씀: 민 13: 25~33
* 말씀선포: 믿음과 불신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것으로 살고 있습니다. 내 것은 무엇 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헌신하는 성도가 행복한 성도 입니다. 배운대로 실천하는 것이 교육입니다. 기도하는 주의 종에게는 권위가 있습니다. 성도가 무릎을 꿇습니다. 목회자는 성도를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해서 인도하시는대로 이끌어야 합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하나님 중심의 사고가 전무했다
갈렙은 우리가 점령해야 할 땅이라고 했지만 나머지 정탐꾼은 우리가 점령 당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을 믿은 여호수아와 갈렙 입니다. 이 사건을 잊은 사람들은 두려워 했습니다. 똑같은 환경을 경험했던 사람들이 어떤 사람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어떤 사람은 믿음을 갖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은혜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기도와 수고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존귀하시고 위대하시고 나에게 꼭 필요한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가 누리고 살려면 순종하면 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나안 땅 앞에서 불신하여 두려움에 떨며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모두 받았음에도 패배 의식에 젖어 가나안 앞에서 주저 앉았습니다. 하나님 불신한 사람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 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여 골리앗을 넘어뜨린 다윗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부모의 마음을 시원케 해야 효도 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에 열심을 다해야 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갈렙에게 주셨던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시며 전지 전능하신 분 이십니다. 하나님께 순종만 하면 참된 행복과 축복을 누리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