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된 암컷 노견으로 반드시 보호가 필요합니다. 얼굴은 길고 다리쪽만 미용이 되어있습니다.
수요일 14일 오후 4시경 할머니랑 산책하는데 꼬마가 안무냐고 물어봐서 안 문다고 하니깐
앉고 있다가 할머니가 한눈판 사이 들고 집으로 데리고 감.
저녁 7시까지 꼬마 집에 있다가 엄마가 퇴근해서 버리라고 해서
당산동 효성아파트마당에 버림
보신 분들은 010-5346-8707로 꼭좀 연락주세요.
첫댓글 우리 은비랑 비슷해서 그 애엄마 더 열받네요!!꼭 찾으세요
첫댓글 우리 은비랑 비슷해서 그 애엄마 더 열받네요!!
꼭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