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교회 다닐 때를 생각해 보면
안식일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습니다
안식일이라는 단어는 알았지만
단어일뿐!
그 이상의 의미나 뜻을 알려고 하지도
않았었습니다
안식일이 일요일인줄 알고 다녔습니다
안식일 = 일요일
공식화된 관행과 관념!
세대를 이어 어릴때부터 일요일날
교회를 갔으니 자동화 습관화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안식일이란 개념도 없었고 그냥 가는
것입니다
일요일 날 종만치면 자동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의심을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안식일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으니까!
안식일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기에!
99.9999%가 그럴 것입니다
고개 푹 숙이고 묵묵히 일요일에
교회로 향하여 가는 것
묻고 따질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하고.....
극히 일부는 안식일을 생각하지만
목사님의 가르침과 세상의 관행과
교회의 관행을 따라가 버립니다
몸에 벤 의식을 자신도 모르게 따라
갑니다
일요일에 교회간다! 라는 인식과
관행에 따라 움직일 뿐!
안식일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깊은 고민을 하질 않게 됩니다
그 때는 이미 목사의 가르침에
세뇌되어 끌려갈 뿐!
뿌리 깊은 교회의 관행에!
세상의 관행에 따라 자동으로 몸이
따라 갈 뿐입니다
세상과 교회의 관행에 순응할 뿐!
안식일을 깊게 생각해 보면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임을
인식하지를 못하고 가볍게 넘겨
버린다는 것입니다
안식일의 심각성!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안식일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알게 되면 잠도 오지 않을 것인데!
제가 안식일의 중요성을 깨닫고
안식일을 알게 된 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을 마음으로
느낍니다
내가 안식일을 준수한다는 마음이
저를 자유케 했습니다
마음이 그렇게 편할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자유구나!
제가 안식일로 엄청난 고민을 했다는
것입니다
일요일에 교회도 나가지 않는 가나안
성도인데도!
그후 마음에 자유를 얻었습니다
안식일이 당신의 구원과 택하심과
영혼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 스스로 교회의 뿌리 깊은 관행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의 영혼을 살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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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교회에 관행에 순응하는 우리들!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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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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