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95604
“키 크는 주사”…1000만원짜리 호르몬 맞는 유치원생들
키 성장을 위해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는 청소년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부분은 5세 전후의 유치원생 시절에 집중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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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성장을 위해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는 청소년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부분은 5세 전후의 유치원생 시절에 집중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호르몬 수치가 정상인 아동의 경우 뚜렷한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
특히 성장호르몬 결핍증이 없는 아이가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차후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또한 장기간 과다 투여하면
손과 발, 얼굴뼈의 과도한 성장을 일으키는 말단비대증,
수분저류로 인한 부종이나 관절통 등도 생길 수 있다.
첫댓글 이거뭐 지원도해주던데
엄마아빠 보통키여도 많이 맞추더라
그래 좀 맞아라 내 주변 남자애는 효과봄 그 유전자의 최대치까진 해주는듯 호르몬 문제로 유전자만큼도 못 크는 경우를 방지해주는거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333 애 서울대보내고 싶으면 내가 나오거나 서울대 나온 남자를 만낫어야하는것과 같은 이치
44 ㅋㅋㅋㅋㅋㅋ
555 ㅋㅋㅋㅋㅋ키작남 안 만나면 되잖아
내 동생 친구(남자)는 입맛 없어서 사춘기 때 하루에 김밥 한 줄인가? 한끼에 김밥 한 줄인가만 먹었는데도 키 186임... 진짜 유전자의 힘이 무엇인지ㅠㅠ
소아과일하는데 진짜 존나많이맞으러옴 키컸다고되게좋아함-애가 지금 급성장기예요.. 지난달이랑 똑같다고 시무룩해함-주사 원래 효과 없음; 클애는 그냥 클 운명이고 작은 애는 매일 꼬박 맞추고 식단 하고 운동 해도 안됨 ㅋㅋㅋㅋㅋ 키는 유전이라고요제약회사들만 노났지 ㅋㅋㅋ 한달전보다 작게나오는애들이 너무 넘쳐흘러서 이제 키재는포즈 잡아주면서 무조건 크게측정되게 하는스킬도 익힘 그럼 이제 잘재졌다고 좋아함
키작은 한남을 만나서 애한테까지 키 주사 돈까지 쓰네
인위적으로 저러는게 괜찮은거야? 병증으로 성장호르몬 덜나오는 애들 말고...
그러게 키작남을 왜 만나서;
한국만큼 키에 민감한 나라도 없는데 키작남들 어케 번식하는거임
밖에 나가면 꼭 그렇지도 않은게 170도 안되는 남자랑 사귀는 여자들 수두룩하더라..
호르몬 이상있는 애들이 맞는 건데 정상인 애들도 유행처럼 맞는다는 거지? 놔달라고 하면 의사가 걍 놔주는 건가
그러게 왜 그런 한남들 만나 도태될 유전자 보존 해주는건지ㅋ 자연스럽게 도태될수있게 그딴 유전자들은 씨를말렸어야지 ㅉㅉ
진짜 직장선배말 듣고 깜짝 놀랐어.. 요즘은 유치원생들부터 시작한대서;; 주변에서 너도나도 맞으니까 키작은 자기애를 안맞출 수가 없는 분위기도 있댔음..
와....난 저런거 안맞아도 자고 일어나면 아빠가 맨날 내 키가 커져있댔는데 ㅋ뷰럽징??? 그래서 딱 175까지큼
부럽다.....
내심 아빠들 속상하겠다 하 존나 작아서 아들한테 존나 돈 드네
호르몬 주사도 어떻게보면 인위적인건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문제가 없을까? 왜소증 아닌 이상 몇 cm 더 크겠다고 애들 주사 맞추다가 호르몬 뒤틀려서 문제 생기면?ㅠㅠ
키작남이랑 결혼해서. 애가뭔고생
유전이 확실한 영역에 발전되지도 않은 유사과학을 들이밀며 행복회로를 돌리는... 불쌍하다 키작남 하나가 여자와 자식인생까지 불쌍하게 만드네
뭔가 키작남이랑 결혼해서 걱정된다고 확인도 안된걸 맞게하는거랑 못생긴 한남 만나서 미안하다 성형시켜주겠다하는거랑 다 이상함...
이거 효과있는듯.. 대병은 호로몬 수치 검사 다 하고 부족한 애들만 맞춰줌 보험되도 10만원 넘는데 소견서 있으면 실비 처리 다 가능함.... 주기적으로 검사도 하는데 진짜 그 나이 평균보다 더 커지더라.. 에휴 건강에 좋고 안좋고 알빠노 뭐든 해라 키작남 꼴보기싫다
불쌍하다
즈그 유전자가 키작은걸 대체 보험처리를 왜해주지?…
키는 유전인것을..
애 키우는 상사가 요새 애들 3종세트 있대 성장호르몬이랑 드림렌즈랑 교정 ㅋㅋㅋㅋㅋ
아....역겨워....여시진짜 욕봣다.. ....
존나 키작남이랑 꾸역꾸역 번식하니까 나라가 이렇게되는거지 자식한테 뭐하는짓임 애초에 키작남 흐린눈안했음 될일인데 기사까지나왔으면 얼마나 키작남 유전자가 많다는거임?
그냥 키 큰 한남이랑 결혼을 하세요...그렇게 키의 중요성을 아시는 분들이 왜 키작남 유전자로 애는 낳아놓고 돈쓰고 시간써서 애를 괴롭힘?
친척언니 165랑 결혼하고 아들 저거 맞히더라.. ㅋㅋ 키가 크긴 컸는데 궁금한게 키를 몰아서 키우는건지 진짜 전체키가 느는지 궁금…
그냥 몰아서 크는걸껄 키는 유전이라…
사촌 여동생 아부지는 165 고모는 148이라서 저거 어렸을 때 맞았는데 다른 것도 하긴 했지만 169야 성공했어 어렸을 때 키 안클까봐 손들고 무릎꿇는 것두 안시킴 부모들이 관심 가져주니까 조금이라도 더 크게 되는건 맞는것 같아
나도 키 작은데 결혼해서 애 낳는다면 내 자식 맞춰줄것같음... 시도해볼수 있는 때를 그냥 흘려보내면 후회할것같으
주변에 부모 키가 큰데 주사 맞더라..
그니까 키 ㅈ만한 새끼들이랑 번식을 왜 했냐고 애초에 키큰거랑 애 낳았으면 끝일 일
내 친구도 꿈이 키 제한 있는 직업이라 저거 몇번 맞았는데 결국 155? 암튼 대충 150대에서 멈춤.. 좃또 쓸모없고 걍 유전자 잘 물려받길 비는수밖에 ㅋㅋ 부모 작아도 애는 키 큰 축복도 있어서
키작남 새끼낳아주지마 제발
첫댓글 이거뭐 지원도해주던데
엄마아빠 보통키여도 많이 맞추더라
그래 좀 맞아라 내 주변 남자애는 효과봄 그 유전자의 최대치까진 해주는듯
호르몬 문제로 유전자만큼도 못 크는 경우를 방지해주는거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333 애 서울대보내고 싶으면 내가 나오거나 서울대 나온 남자를 만낫어야하는것과 같은 이치
44 ㅋㅋㅋㅋㅋㅋ
555 ㅋㅋㅋㅋㅋ키작남 안 만나면 되잖아
내 동생 친구(남자)는 입맛 없어서 사춘기 때 하루에 김밥 한 줄인가? 한끼에 김밥 한 줄인가만 먹었는데도 키 186임... 진짜 유전자의 힘이 무엇인지ㅠㅠ
소아과일하는데 진짜 존나많이맞으러옴 키컸다고되게좋아함-애가 지금 급성장기예요.. 지난달이랑 똑같다고 시무룩해함-주사 원래 효과 없음; 클애는 그냥 클 운명이고 작은 애는 매일 꼬박 맞추고 식단 하고 운동 해도 안됨 ㅋㅋㅋㅋㅋ 키는 유전이라고요
제약회사들만 노났지 ㅋㅋㅋ
한달전보다 작게나오는애들이 너무 넘쳐흘러서 이제 키재는포즈 잡아주면서 무조건 크게측정되게 하는스킬도 익힘 그럼 이제 잘재졌다고 좋아함
키작은 한남을 만나서 애한테까지 키 주사 돈까지 쓰네
인위적으로 저러는게 괜찮은거야? 병증으로 성장호르몬 덜나오는 애들 말고...
그러게 키작남을 왜 만나서;
한국만큼 키에 민감한 나라도 없는데 키작남들 어케 번식하는거임
밖에 나가면 꼭 그렇지도 않은게 170도 안되는 남자랑 사귀는 여자들 수두룩하더라..
호르몬 이상있는 애들이 맞는 건데 정상인 애들도 유행처럼 맞는다는 거지? 놔달라고 하면 의사가 걍 놔주는 건가
그러게 왜 그런 한남들 만나 도태될 유전자 보존 해주는건지ㅋ 자연스럽게 도태될수있게 그딴 유전자들은 씨를말렸어야지 ㅉㅉ
진짜 직장선배말 듣고 깜짝 놀랐어.. 요즘은 유치원생들부터 시작한대서;; 주변에서 너도나도 맞으니까 키작은 자기애를 안맞출 수가 없는 분위기도 있댔음..
와....
난 저런거 안맞아도 자고 일어나면 아빠가 맨날 내 키가 커져있댔는데 ㅋ
뷰럽징??? 그래서 딱 175까지큼
부럽다.....
내심 아빠들 속상하겠다 하 존나 작아서 아들한테 존나 돈 드네
호르몬 주사도 어떻게보면 인위적인건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문제가 없을까? 왜소증 아닌 이상 몇 cm 더 크겠다고 애들 주사 맞추다가 호르몬 뒤틀려서 문제 생기면?ㅠㅠ
키작남이랑 결혼해서. 애가뭔고생
유전이 확실한 영역에 발전되지도 않은 유사과학을 들이밀며 행복회로를 돌리는... 불쌍하다 키작남 하나가 여자와 자식인생까지 불쌍하게 만드네
뭔가 키작남이랑 결혼해서 걱정된다고 확인도 안된걸 맞게하는거랑 못생긴 한남 만나서 미안하다 성형시켜주겠다하는거랑 다 이상함...
이거 효과있는듯.. 대병은 호로몬 수치 검사 다 하고 부족한 애들만 맞춰줌 보험되도 10만원 넘는데 소견서 있으면 실비 처리 다 가능함.... 주기적으로 검사도 하는데 진짜 그 나이 평균보다 더 커지더라.. 에휴 건강에 좋고 안좋고 알빠노 뭐든 해라 키작남 꼴보기싫다
불쌍하다
즈그 유전자가 키작은걸 대체 보험처리를 왜해주지?…
키는 유전인것을..
애 키우는 상사가 요새 애들 3종세트 있대 성장호르몬이랑 드림렌즈랑 교정 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역겨워....여시진짜 욕봣다.. ....
존나 키작남이랑 꾸역꾸역 번식하니까 나라가 이렇게되는거지 자식한테 뭐하는짓임
애초에 키작남 흐린눈안했음 될일인데
기사까지나왔으면 얼마나 키작남 유전자가 많다는거임?
그냥 키 큰 한남이랑 결혼을 하세요...그렇게 키의 중요성을 아시는 분들이 왜 키작남 유전자로 애는 낳아놓고 돈쓰고 시간써서 애를 괴롭힘?
친척언니 165랑 결혼하고 아들 저거 맞히더라.. ㅋㅋ 키가 크긴 컸는데 궁금한게 키를 몰아서 키우는건지 진짜 전체키가 느는지 궁금…
그냥 몰아서 크는걸껄 키는 유전이라…
사촌 여동생 아부지는 165 고모는 148이라서 저거 어렸을 때 맞았는데 다른 것도 하긴 했지만 169야 성공했어 어렸을 때 키 안클까봐 손들고 무릎꿇는 것두 안시킴 부모들이 관심 가져주니까 조금이라도 더 크게 되는건 맞는것 같아
나도 키 작은데 결혼해서 애 낳는다면 내 자식 맞춰줄것같음... 시도해볼수 있는 때를 그냥 흘려보내면 후회할것같으
주변에 부모 키가 큰데 주사 맞더라..
그니까 키 ㅈ만한 새끼들이랑 번식을 왜 했냐고 애초에 키큰거랑 애 낳았으면 끝일 일
내 친구도 꿈이 키 제한 있는 직업이라 저거 몇번 맞았는데 결국 155? 암튼 대충 150대에서 멈춤.. 좃또 쓸모없고 걍 유전자 잘 물려받길 비는수밖에 ㅋㅋ 부모 작아도 애는 키 큰 축복도 있어서
키작남 새끼낳아주지마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