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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CIA "北 ICBM 마지막 고리 풀었다···美 본토 전역이 사정권"/"北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고체 ICBM (펌)
파랑새7 추천 3 조회 1,568 22.02.19 00:0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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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9 00:32

    첫댓글 군사과학분야가 만만치않게 발전하였나 봅니다.
    하지만 물량면에서 게임이 안되죠.
    공격자가 피해를 입지않고 공격하려면 그에 대한 대책을 다 세워야 하겠고
    맘대로 주무를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일대일 게임이 아니라면 어렵죠.

    아프칸에서 철수하면서 뭔가 커다란 함정을 또 팔것으로 봤지만
    현재진행형이라서 중국이 꼬꾸라져서 소련연방처럼 헤체돼야 하는데
    중국은 동양권이라는 특수상황이라 힘들겠죠.

    소련을 달나라가는 경쟁으로 멸망시켰다고 하지만 실상은 석유파동으로 멸망시켰죠
    돈줄을 쥐는 전략으로 순진한 촌놈처럼 그냥 주어 터져서
    걸친 옷가지를 다 벗겨버리고 동네거지로 만들어서 모욕을 실컷 준거죠.
    여하튼 강자는 하나 뿐이라는 무림고수처럼 대 무리를 거느린
    숫컷사자의 위상이 대단합니다.

  • 22.02.19 11:05

    조선과 미국의 전략적 대결은 끝났다
    조선은 전략무기의 공격과 방어에서
    미국에 완전히 우위에 있다

    "자국의 영토를 가로 지르는 고각발사"
    조선은 수차례나 이 기술로 발사성공을
    실증하였다
    다른 어느 전략국가도 이런 기술을 실증하지
    못하였다
    오직 조선이 유일하다
    조선은 그 어디에서나 그 어느때나
    동시다발, 연속발사로 전략무기공격을할수 있으며
    적의 전략무기공격을 무력화하거나
    완벽하게 방어할수 있다

    미국을 압도하는 조선의 전략무기체계는
    미국, 한국, 일본 등 그 누가
    왈가왈부한다고 그 실체적 진실이 달라지는것은 아니다

  • 작성자 22.02.22 11:23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902084
    이번 6차 핵실험으로 인한 인공지진 규모를 기상청은 5.7로, 미국과 중국은 6.3이라고 밝혔다. 한국 기상청의 발표대로 진도가 5.7이 맞다면 이번 핵실험의 폭발력은 이론적으로 100kt 정도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이 발표한 것처럼 진도가 6.3이 맞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미·중의 기준으로 보면 6차 핵실험의 폭발력은 250~860kt이다.이는 수소탄의 폭발 규모에 해당한다.
    핵무기 소형화·경량화 성공 여부=ICBM 등 탄도미사일의 탄두로 장착할 수준의 소형 핵탄두를 제작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른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은 3일 관영언론 등을 통해 수소탄의 모양과 크기도 공개했다. 수소탄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았다. 이 정도 크기의 핵탄두면 북한이 만드는 대부분의 탄도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다. 탄도미사일 권위자인 미 제임스 마틴센터의 제프리 루이스 소장은 “북한이 200∼300㎏ 무게의 핵탄두를 제작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핵탄두의 크기를 직경 60㎝ 수준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 22.03.24 20:56

    미국 쓰레기 찌라시들이 재진입기술, 탄두 삭마 현상 대처가 대단히 어려운 기술인것처럼 지롤을 하는데...아주 간단해. 탄두설계때 조금씩만 회전하게 하면 삭마문제 해결은 껌이지....아주 단순한거라 어려운것도 하나도 없고.,뭔 대단한 기술인것처럼 선전선동을하는데....50 년대에 해결된 기술이지...그런데 뭐라고.??..쓰레기 양아치 색귀들...

  • 22.03.24 20:57

    일반인들은 잘모를테니까. 대단한 기술처럼 사기를 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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