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희망이었지만 시원섭섭하네요.
잠깐이나마 업종을 뛰어넘어, 증권사로의 이직을 꿈꿔보았다는 데에 만족할 뿐입니다.
역시 이전 경력을 깡그리 무시하고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인가보네요
나이 안본다는 문구에 희망을 가졌었는데, 나이 말고도 부족함이 많았던 저였나 봅니다.
학벌 안되는 사람이 학벌의 장벽에 부딪혀 고배를 마실때마다 씁쓸해하는 것 처럼
나이 안 되는 사람이 나이의 장벽에 부딪혀 고배를 마시니 그 비슷한 기분을 느끼는 듯.
한 5년전쯤 했어야 하는 고민을 이제야 하는 것 같습니다.
뭘 하고 살지 어떻게 살지.
합격하신분들 축하드리고,
어딜가시든 다들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메일 안오면 탈락인가요?ㅠㅠ
메일 안오면 탈락인가봐요...저도 안왔음...ㅋㅋ
메일 와도 탈락이네요.ㅋㅋ
문자는 오고 메일 안오면 탈락인거 같아요 ㅠㅠ
저도..메일은 안왔네요..ㅠㅠ
제가 인사담당자님께 메일안오면 탈락인건지, 메일보냈어요. 답장은 내일쯤 오겠죠? 퇴근할 시간이니까요.
문자오고 메일도 왔는데 탈락이네요~!이번에 내방접수할때 피티까지 정성들여 만들어서 지점장님 만나서 발표하고
열심히 했는데 정말 힘드네요~!8개의 자격증 하지만 최저의 학벌~!정말 우리나라는 학벌 사회인가??
아쉽네요~!붙으신분들 건승하세요^^
아.이런 분이 붙으셔야 하는데~~힘내세요! (저도 털썩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