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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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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90년대 매너
열빙어 추천 0 조회 6,662 23.09.23 18:0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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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3 18:01

    첫댓글 크 낭만

  • 23.09.23 18:03

    ㅋㅋ 요즘 애들은 이거 이해할까 몰라

  • 22 저 때 저건 찐매너이자 사랑....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9.23 18:05

    전화기에 돈 넣고 쓰는건데, 남은 돈 있으면 다음 사람이 쓸수있었어! 그래서 수화기 안놓고 가는거야

  • 23.09.23 18:05

    100원넣고 통화하다가 다 안쓰고 50원남으면 뒤에사람은 50원만 넣거나 암튼 50원만큼 더 쓰라고 남기는 것...

  • 23.09.23 18:04

    이거랑 1541 생각난다… 나야!! 끊지마!!! 했던…ㅎ

  • 23.09.23 18:06

    초딩때 이걸로 종종 집에 있는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추억ㅋㅋ

  • 모른척하고싶다ㅠ

  • 23.09.23 18:06

    콜렉트콜 엄마 나야 가 뭔데?

  • 23.09.23 18:06

    낭만있다 ㅠ

  • 23.09.23 18:06

    와 진짜 오랜만..

  • 23.09.23 18:08

    공중전화 지날 때 저렇게 수화기 걸쳐져 있는게 어릴 때에도 낭만적이다 생각했음 ㅎㅎ 특정할 수 없는 타인을 위한 배려..

  • 23.09.23 18:09

    근데진짜생각해보면 대단한(?) 매너아냐...,? 나지금 저 짤하나에 엄청난 애국심 느낌.... 최소 내가 살아본 개발도상국 다른데서 저런건 못봄ㅠㅠ 진짜 모르는 타인한테도 0.0001이라도 더 베풀고 나누려고했었구나 싶음...... 저런 소소한게 쌓여서 사회에 신뢰망이 형성되는건데 1020 한남들이 다망치고있누

  • 23.09.23 18:08

    엄마 나야!!!

  • 23.09.23 18:08

    낭만..ㅠㅠ

  • 23.09.23 18:09

    낭만적이야ㅠ

  • 23.09.23 18:12

    크..rgrg

  • 23.09.23 18:15

    크으으 갬성

  • 23.09.23 18:27

    나 어렸을때 십원짜리 들고다니면서 저런거보면 백원 만들어서 내가 가졌는데ㅜㅜㅜ
    뭔 부자되기 만화책에나와있어서 그거보고 맨날 그랬음 ㅋㅋㅋㅋㅋ 저런 의미인지 그땐 몰랐지

  • 23.09.23 18:46

    ㅋㅋㅋㅋ아 넘 귀엽다

  • 23.09.23 18:48

    나도ㅋㅋ

  • 23.09.23 18:27

    맞아 저랬어 기억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23.09.23 18:28

    나도 옛날 사람인데 잘몰라 ㅜㅜ댓보니 잔액을 남겨둔거구나

  • 23.09.23 18:38

    오 요새 애들은 모르겠구나

  • 카드도 그냥 둔 사람도 있지 않았나? ㅋㅋ 다음 사람 쓰라고 ㅋㅋ

  • 23.09.24 14:16

    와 몰래 전화하려고ᄏᄏ 잔돈 챙겨서 전화하러 나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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