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란분제에 목련존자에 효성에 대해서
언급을 했슴니다마는
원래 목련존자는
이 결혼허기 전에는 부모한테 사랑도 많이 받고 자기도 부모한테 잘했습니다.
그런데 장가 가 가지고 그 아내를 갖게 되니까
그 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대단히 혹독하게 대하고
며느리한테 잔소리를 많이 허고 그래 가지고
집안이 퍽 시끄럽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목련존자는
가만히 있자니 자기 아내가 살아가기가 대단히 힘이 들고 그래서 처음에는 참고 참고 참다가 마침내는
어머니한테 간곡히 그 좀 좋은 마음으로 자비스럽게
자기 그 처한테 대해주시기를 빌었으나
어머니가 그 말을 듣지 않고 계속 이 시집살이를
시키니까 목련존자가 참는 데도 한계가 있었던지
어머니한테 폭언을 하게 되았습니다.
경전에는
어떤 기운센 사람이 와 가지고 저 여인을 갖다가
혼내주었으면 좋겠다 때려 죽였으면 좋겠다
이런 폭언까지를 하게 되았던 것입니다.
그 과보로 나중에 어떻게 되았느냐 하면은
목련존자가
결국은 출가해 가지고 열심히 도를 닦아서
어 결국은 십대제자중에 한 사람이 되았고
십대제자 가운데에 신통제일인 목련존자가 되았습니다.
그렇게 되았음에도 불구하고
목련존자 마지막 열반하실 때에는
집단적인 외도들에 의해서 돌팔매질을 당해가지고
그 돌에 맞어서 박살이 났습니다.
왜 그런 일을 당하게 되았느냐 하면은
현실적으로는 목련존자와 사리불존자는
부처님의 왼팔과 오른팔이 되어가지고
부처님을 받들어가지고 널리 불법을 어 선양하는데
큰 이바지를 허게 되앗습니다.
외도들이 볼 때에
불 부처님이 출현하셔 가지고
설법을 허시고 목련존자와 사리불이 그 열렬한
그 활동으로 인해서 자기네들을 신봉하던 사람들이 많이 불법을 믿게 되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대로 두다가는 자기네들의 교도들이 전부
불교도가 되게 생겼으니까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첫째 목련존자부텀 없애야 되겠다
이렇게 헌데 목련존자는 신통이 있어서 함부로
접근하다가는 오히려 되당할 것 같고 그래서 그 기회를 엿보고 있었는데 마침 목련존자가 숲속에서 떡 좌선을
하고 있었습니다.
태산과 같이 요지부동으로 좌선하고 있는데
외도들이 멀리서 일제히 돌팔매질을 해가지고
돌에 박살이 나고 묻히게 까지 되았습니다.
그러, 그래가니깐 인자는 안심을 허고 다 도망을 갔는데 그 그 땅기운을 그 큰 상처를 입고
몸 몸을 추스리지 못할 정도로 상처를 입었으나
그 땅기운을 맡어 가지고 차츰차츰 정신을 차려가지고
간신히 부처님 계신 데까지 걸어왔습니다.
와서 어 오니까 그 도반이요
또 십대제자중에 한 사람인 사리불이
당신은 신통제일인데 어떻게 해서 이 지경에 까지
되었느냐 그러니까
신통에 신자도 생각이 안났다 그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국왕이
목련존자를 그렇게 해서 죽이게 헌 외도들을 모다
잡아다가 전부를 갖다 사형을 허기로 되았습니다.
그때 목련존자는
이것은 내의 과거의 업으로 이렇게 된 것이니
이 임금께서 불법을 믿는다면 그 사람을 죽이지 말아라 이렇게 부탁을 했습니다 .
그래서 그 국왕이 목련존자의 간청을 어 받아들여가지고 죽이지는 않고 외국으로 추방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그 외도 집단들이 전부 외국으로
추방되게 되았는데 목련존자에 상좌인 상좌에
육군비구가 있었는데 육군비구라 하면은
오늘날 깡패스님과 같은 말입니다.
그 육군비구로 있는 목련존자의 상좌가
자기 스승을 이렇게 때려 죽인 놈을 그냥 놔둘수가 없다 해가지고 외국으로 추방되아 가고 있는 외도들을
붙잡아서 다 때려 죽여버렸습니다.
이것은 목련존자의 본의가 아니고
육군비구로서 스승을 존경하고 스승을 해꼬자한 놈을
그만 둘 수가 없다해서 이렇게 저질러서 한 쪽으로는
이해가 되면서도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목련존자는 어떻게 해서
그렇게 외도들한테 맞아 돌아가시게 되었냐 하면은
아까 말씀드린 그 어머니한테 자식으로서 헐 수 없는
그런 폭언을 헌 그 과보로
오백생 동안을 돌아가실 때는 꼭 맞어 돌아가시고
이번에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가 되아가지고
오백생짼데 신통이 제일이고 십대제자로 존경 받을만한 대 아라한의 성인과를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과보로써 외도한테 그렇게 또 맞아서 열반에 드시게 된 것입니다.
이 설화는 과거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왜 오늘 또 말씀을 허냐허면은 아무리 어머니 자기한테 폭언을 허시고 며느리를 어떻게 시집살이를
되게 시키고 그런다 하더라도
자식으로서는
차마 부모님께 그러한 폭언을 허거나
불효한 마음을 일으켜서는 아니된다
오늘날과 같이 부모에게 효도허는 사상이 희박한
이 때라 하더라도 부모한테는 절대로 그래서는 안된다
이 말씀을 하기 위해서 말씀을 헌 것입니다.
왜 부모한테는 그렇게 해서는 안되냐 하면은
부모가 부자건 가난했건, 그 마음씨가 훌륭하건
안 훌륭하건, 그 행동이 거룩하건 안 거룩하건,
그 부모로부터 어려서 부터서 호강을 받고
많은 사람을 받고 좋은 교육을 많이 받았건 안 받았건
간에 이 몸띠이가 이 세상에 있게 된 것은
오직 그 부모로 인해서 이 몸띠이를 받아났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부모한테 사랑을 받고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교육적으로나 잘 받은 사람은 물어볼 것도 없이
효도는 마땅히 해야겠으나
그러헌 좋은 환경에서 부모의 덕을 크게 본 것이 없다
하드라도 부모한테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부모한테는 말이나 행동이나 물심양면으로 불효를
해서는 아니된다 이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자기가 부모한테 불효를 하면 자기한테서 나온 아들과 딸들은 훨씬 더 몇 배를 더 자기한테 불효를 허게 되기
때문에 그럽니다.
자식들이 자기가 자기 할머니한테 하는 모든 것을
다 어려서부터 보고 듣고 배, 배왔기 때문에
자기 부모한테 효도를 허게 안 헌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 것입니다.
너 이놈 애비한테 그럴 수가 있느냐
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어떻게 했습니까
말 한마디 대꾸 못허고 그 자식의 불효를 당할수 백에는 없는 것입니다.
인과법이
불효한 부모에게 불효한 사람은
그 자식이 몇배 불효한 자식을 두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첫댓글 일체중생의 영원한행복 바른깨달음을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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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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