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수십권 보다 명시 1수
너절한 소리보다 명곡 1곡
열자식보다 효자 효녀 1명
구질박재기 인생보다 참된 친구 1분....
노르만 캔들러는 클라이네 트라움무지크 1곡으로 그냥...
Kleine Traummusik
클라이네 트라움무지크
(작은 소야곡)
독일 출신의 Norman Candler 가 연주하는 '작은소야곡(Kleine Traummusik)
노만 캔들러(Norman Candler)는 1937년 오스트리아 푀클라브루크에서 태어나서,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활동을 한 작곡가이자 편곡자이다.
본명은 게르하르트 나르홀츠(Gerhard Narholz) 이다.
Norman Candler(Born 6 June 1937, Vöcklabruck, Oberösterreich, Austria)
Also Known As
Gerhard Otto Narholz [birth name], Gerhard Narholz
Norman Candler-♬ Kleine Traummusik(노만캔들러 - 작은소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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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f6cc8gd2u1년 전
방울 방울 건반위에 떨어지는 멜로디
아름다운 동화속 나라로 날라갑니다
~~~ ^^♡
여름날 넓은 파초잎을 뒹구는 빗방울처럼,
힘들고, 지쳤을 때 누군가 건네주는 청량한 생명의 물,
생각이
많아질수록,
깊어 질수록
더욱 간절한 피아노 선율,
내 영혼이 날아가는
영원한 안식처,
내 영혼을 위한 소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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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여 23.01.23 09:07
토란 잎에 물을 뿌리면
그야말로 또르르 이죠.
토란을 좋아한답니다.
명절만 되면 친정어머니께서 토란을 찾으시네요.
토란에 관심을갖곤 토란을 심어보기도 했답니다.
좋아요님의 " 물방울 또르르 ~~ "
표현 너무 좋아요.
작은 소야곡 요즘 자주 듣는답니다.
좋아요 23.01.23 10:22
ㅎ
그런 연유로
토란 농사를 직접 지으셨군요.
토란 잎에 물방울은
은방울 처럼 요리 조리 또르르...
예쁘게 굴러요.
...............................................................
좋아요 23.01.23 05:33
설, 명절 한 나절의 추억과 명상을
토란잎에 물방울 또르르 구르는 소리~
피아노 선율에~~~...
작은 연가 [작은 小夜曲, 클라이네 트라움뮤지크] 를 즐겨 주세요!
유쾌한그녀09:19
<사랑은, 이인원>
'눈독들일 때, 가장 아름답다
하마,
손을 타면
단숨에 굴러 떨어지고마는
토란잎 위
물방울 하나'
피아노 선율이
토란잎 위 물방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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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신념을 가지고 있다면 소망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Solange der traum ihr schicksal ist,solange sollen Sie ihm treu bleiben.”
(While the dream is your fate, and as long as you remain faithful to it.)
~독일 출신의 대문호(大文豪)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Demian)~
Norman Candler - Kleine Traummusik小さな夢の世界 (1978)
Y
Norman Candler - Kleine Traummusik Album : Romantic Moods ℗1978 ノーマン・キャンドラー:小さな夢の世界 (B1) アルバム:小さな夢の世界 ℗1979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죠.
인간의 욕망 내지 욕심은 끝이 없으니
만사 적당하여야겠지요.
평화로운 꿈나라
여행 잘 하세요.
맞아요
똘똘한 것 하나만..
건지면 성공이죠
살아보면
쉽지는 않지요~ㅎ
토란잎 위에
빗방울이 떨어지면
또르르 구르는 물방울??
본적이 많습니다
근데
소리는 못 들었는데??
또르르 소리가 납니까?ㅎ
아무튼
표현에는 자유로운 한국어 최고랍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
소리를
눈으로 듣고
귀로 보고 ㅎ~
벼리님 농심이
하늘에 푸르른 빛으로 해맑듯이...
오늘도 충만하고 감사하는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