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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까합니다 점처럼 잠이 오지않습니다 구미경기가 좋으면즐겁게 조금은더 즐겁게 시민한분한분 바라보겟지만 시민들의 모습에서 내일에대한 희망이없어보여서 너무나도 마음아프고 가슴이아픕니다 이제까지의 저의모습은 잊어주세요 구미경제 시민의얼굴에 웃음찾는일에 김 영택이에게여러분의힘을 주신다면실천하는 보여주는후보가되겟습니다 혼자는할수없지만 함께는할수잇습니다 함께구미를 새로운변화속에서도 옛날의 열정과활기찬도시로만들어봅시다 시민의소리에귀기울이는구미을지구예비후보김영택입니다 편안한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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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영택:국회의원.예비후보.구미을지구4월11 원문보기 글쓴이: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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