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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매 못해 헛걸음…부산영화제서 소외된 디지털 취약계층
"예매를 안 하고 왔으니까 힘들 거란 건 알았지만 서운하긴 하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박모(73) 씨는 지난 9일 영화의전당 매표소 앞을 10분가량 서성였다. 경기 용인시에서 부산까지 찾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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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사인데 올해랑 같은 상황이라 그냥 올림)
첫댓글 현장예매 왜 아예 뺐지... ㅠㅠ
존나 너무해...매년하는 행사에서 이렇게 배려가 없을수가있나
어제 티켓팅했는데 스타배우, 거장감독의 인기작은 당연히 1분만에 다 나갔고안그런 작품들은 조금 더 시간 걸리기는 했지만 지금 거의 매진 상태엄청 마이너하거나 날짜/시간 별로인 거만 조금 남아있음
이 나라는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디지털소외층을 외면하냐. KTX도 그렇고. 윗대가리들도 생각이 이렇게 짧은거면 다들 짤렸으면 좋겠다.
진짜 배려가 없다 하
일 진짜 못한다 센스 어디감?
나눠서 좀 해야지 진짜 역겨울라 하네
아직도 저러고있다고?? 계속 논란이었는데 왜 고치지를 않아? 진짜 속상해
첫댓글 현장예매 왜 아예 뺐지... ㅠㅠ
존나 너무해...매년하는 행사에서 이렇게 배려가 없을수가있나
어제 티켓팅했는데 스타배우, 거장감독의 인기작은 당연히 1분만에 다 나갔고
안그런 작품들은 조금 더 시간 걸리기는 했지만 지금 거의 매진 상태
엄청 마이너하거나 날짜/시간 별로인 거만 조금 남아있음
이 나라는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디지털소외층을 외면하냐. KTX도 그렇고. 윗대가리들도 생각이 이렇게 짧은거면 다들 짤렸으면 좋겠다.
진짜 배려가 없다 하
일 진짜 못한다 센스 어디감?
나눠서 좀 해야지 진짜 역겨울라 하네
아직도 저러고있다고?? 계속 논란이었는데 왜 고치지를 않아? 진짜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