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8: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악귀(惡鬼),
악한 귀신이다.
불 못으로 끌고 가려는 자다.
육신으로 살아가게 한다.
거짓 가르침을 통하여 욕심을 더 키운다.
짐승처럼 본능에 매여 살아가게 한다.
재물이 최고라 속삭인다.
맘몬이다.
보이는 것에 미쳐 살아가게 한다.
이 더럽고 악한 것을 쫓아내야 한다.
가나안 땅의 일곱 족속이 이들을 의미하는 거다.
에덴을 황폐하게 한 사탄의 부하들이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12:28)
정신적인 질병에서 기인하는 병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울증이며 망상증 환자들이 적지 않다.
늘 염려와 두려움에 붙들려 살아간다.
예수가 귀신을 쫓아내는 이유이다.
병의 근본을 고쳐주려는 거다.
병든 혼을 고치려는 거다.
중병에 걸린 혼에 생명수를 넣어주려고 오신 거다.
암 덩어리 같은 악한 영들을 쫓아내려고 오신 거다.
바로처럼 인생들을 종으로 삼는 자다.
막달라인 마리아,
일곱 귀신이 나간 자이다.
장차 나의 이름이다.
더 온전해 지리라.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