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물어서 지피 식물은
거의 다 타들어가게 해놓고
자연은 다시 단비를 내리네요
이렇게 일년 이면 몇번씩
누렇게 타들어 가게 만들고
다시 생명의 빗물로
초록을 열고를 반복 하면서
작은 지구의 옹삭함을
다독 거리나 봅니다
작은 꽃들의 이름은
어수리 나물 꽃 입니다 ..^^*
다함께 합심하여 백개를 채우느라 고생들 하셨어요..뭐하느라 이제 들어왔네요..비가 막 쏟아지기 시작하네요.오막살이님네 가뭄이 해갈 되었음 좋겠습니다.고운밤 되셔요...♡♡
요기 왔어요 오막살이네 ㅎ다행히 비가 와서 땅은 젖었는데 이미 습기 좋아하는 야생화 식물들은 누렇게 말라 버린 뒤라서 그 지피식물들이 새로운 싹을 티우련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제사 올라와서 컴열어요 모든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한밤 되시고 행복한 한주 시작 하세요 ^^*
다함께 합심하여 백개를 채우느라 고생들 하셨어요..
뭐하느라 이제 들어왔네요..
비가 막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오막살이님네 가뭄이 해갈 되었음 좋겠습니다.
고운밤 되셔요...♡♡
요기 왔어요 오막살이네 ㅎ
다행히 비가 와서 땅은 젖었는데
이미 습기 좋아하는 야생화 식물들은
누렇게 말라 버린 뒤라서
그 지피식물들이 새로운 싹을
티우련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제사 올라와서 컴열어요
모든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한밤 되시고
행복한 한주 시작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