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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왕사미주국전 2
사투르누드 추천 1 조회 245 20.11.28 21: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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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29 09:06

    첫댓글 오늘도 재미나게 읽었어요.
    근데 미국 화장실이 그렇게 더럽다니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옵니다.
    이조 말엽 한양도 그렇게 더러웠다던데요.ㅎ
    침대에 신발 신고 올라가는 이유도 궁금하답니다.ㅋ

  • 20.11.29 05:31

    실타래 풀리듯 술술 풀려나오는 재미있는 여행기입니다.
    아직 관광, 여행, 노는 거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했으니 이 시리즈 얼마나 이어질지 궁금도 하구요. ㅎ

    참, 외국 다니다보면 한국 화장실 참 천국입니다.
    쇠통 물려놨다 돈내야 풀어주는 곳도 많으니 물값이 비싸지 않아도 화장실 문제때문에 맘놓고 마시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사실 안에서 느끼는 것보다 한국 좋은 점이 많은 나라입니다.
    맘껏 누리시고 행복하세요.

  • 20.11.29 05:46

    즐감 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하하하하

  • 20.11.29 09:38

    아—!
    오늘은 미국 흉보기 입니까?
    화장실 화장지 끼우는곳에 자물통
    채워 있어요. 이유야 있겠지만 ㅎㅎ
    요세미티 화장실 지저분한것 맞고요
    제 기억으로 깊은 산중이라 그런지
    공중 화장실은 푸세식 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CA는 변기에 종이 커버 씁니다.
    대부분 화장실 깨끗해요
    물론 한국 만큼은 아니지만...

    호텔 대부분 작은 병물 2개 무료구요.
    커피 , 차 타올 , 세면 용품 준비
    되어 있구요. 면도기는 없는걸로 기억..

    $1 은 Tip 개념 이지요. 미국은 서비스
    업종엔 모두 Tip 이 있습니다.
    한국 여행사는 $1 로 맞추더군요.

    재미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만
    몇날 몇일의 미국 여행기로
    미국을 다 알 수는 없지요.
    읽으신 분들이 오해를 할수도
    있으니까요.

    다음 글에는 기분 좋았던것도 써
    주세요

    다시 오신다 하셨으니 다 나쁘진
    않으셨을테니까요 .

  • 20.11.29 08:31

    사투르님 아주 풍채도
    좋어시구 기력도 펄펄
    하실거 같습니다. 근데
    연애사는 마무리가
    매끄럽지가 않어니 아주
    많이 궁금해지네요.

    마나님은 여자여자 하시는
    분 같애요. 본전 뽑어려구
    모양없이 마악 드시는분은
    아닐거 같습니다.
    두분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인제 날개 접어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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