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2kZyh3hKPpc?si=iPhGPpvxrbRjnRbh
동승자- 블박영상 제보자의 어머니
운전자- 어머니와 10년살았지만 사실혼 관계는 아니었던 동거남
위 두사람이 차에서
과속 관련 문제로 투닥투닥 하던중
화를 주체못한 운전자가
갑자기 버스전용 차로에
정차 함
그러곤 알아서 가라고 차에서 내림..
어머니도 동거남을 따라 내리심
그런데 뒤에서 버스가 옴
(버스발견하고 유유히 피하는 동거남)
어머니는 현장에서 즉사하심..
(고속도로에서는 차 속도가빠르기때문에
앞에차가 정차해 있어도
깜빡이를 켜거나 트렁크가 열려있거나 하지않는이상
정지하고 있는 차라고 인식을 잘 못함..)
사고 당시 신고전화에서 동거남 목소리 들어보면
놀랍도록 태연함
> 따님, 따님 남편(사위), 어머니, 동거남
이렇게 넷이 여행갔다가
집에 오는길이었고,
따님&사위, 어머니&동거남
이렇게 차 두대에 나눠 타고 오는길이었는데
따님은 조수석에서 주무시다가
남편이
동거남이 갑자기 버스전용차로에 차를세웠다 해서 깨셨다고함.. 그러고나서 룸미러로 사고장면을 목격하셨다고...
동거남은 평소에 경제적으로 어머님한테 의존했었다고하고
사망사고 뒤에도 유산문제로 계속 논쟁중이라고함..
진짜저게인간인가
와 진짜 속 뒤집힌다
살인자
이런 게 고의살인이지. 진짜 뭔 맨날 개만도 못한 남편 죽이는 아내한테 고의살인 웅앵거리지 말고 이새끼나 사형시켜
미쳤나봐
아 나 너무 마음이 아파.. 이게 무슨일이야
살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