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힐링 강아지 키우면서 몽글몽글할 때.gif

[흑임자 투게더]

머리 쓰다듬어주면
다른 데 보다가도 곧 나랑 눈 마주치려고 올려다볼 때

+손 머리에 댈 때마다 귀 양옆으로 내려서
쓰다듬을 자리 확보할 때도 귀엽 ㅋㅋㅋㅋㅋ

[엽떡 착한맛]

진자 졸라 천사같다

[참새와 방앗간 둘 중에 누가 공임?]

그리고 그 묵직한 무게감..얘가 나한테 온전하게 다 기대서 애기처럼 파고들때가 있는데 진짜 넘 예쁘고 귀여워 내모든걸 주고싶음

[맛날수없어맛나고싶은데]

빨리 쓰다듬어죠라.. 턱 받친거봐ㅠ

[맛날수없어맛나고싶은데]

흑흑 이쁜이드류ㅠㅠㅠㅠ

[강쥐야아프지마]

강아지 사랑해!!!!!!

[오리젠피트앤트림]

눈 마주치고 있다보면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췰거 같음

[나애대한공격을중단헤조요]

너무귀엽다.. 귀를내린다니 아악

[melograno]

맞아ㅠㅠㅠㅠ 그리고 누워있을때 쓰다듬으면 고개 뒤로 돌려서 눈마주치는거ㅠㅠ 진짜 미쳐..

[빅토리아시리]

아 인정.. 보고싶다 ㅠㅠ

[여성시대_댓글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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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s]

흐어엉 ㅠㅠㅠㅠㅠㅠ

[돈복가득하길]

맞아 이거 진짜 맘 편안해지고 맘 따뜻해지고 돈주고도 못사는 감정과 경험이야 그 순간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