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 책자 펼치면 이상한데 중독성 있는 종이냄새가 남 시키지 않을거지만 개진지하게 정독함 시키는 날에는 꼬다리에 달린 할인쿠폰 정성스럽게 오림 항상 계산은 엄마아빠가 준 지폐로 했던 시절 ㅊㅊ - ㅇㅉㅈㅈㅅ
첫댓글 아 이때.. 동생이랑 서로 자기가 고를거라고 싸우고 결국 엄마 드시고 싶은거 골랐던.. 그립네요 ㅜㅎ
대학때 배달 전단지랑 전쟁을 했었죠ㅋㅋ 동아리방이며 빈 강의실이며 할것없이 전단지를 들이밀고 스티커 붙이고 했었죠.. 매번 학생회에서 배달전단지를 해결하겠다했지만 수십년간 안되더니, 배민 나오고 순식간에 사라짐ㅋㅋㅋ
저 배달 책자 내 점포 상당수가 같은 가게 였던ㅋㅋ
저거보다 몇배두꺼운 "상가로" 책자배달 가장힘든 알바였음.
몇몇 상호들이 눈에 익은데 ㅎㅎ청석골칡냉면은 먹어적 있는거 같은데요 ㅎㅎ
전 모름 ㅋ
어후 어릴때 보던건데 역시나 지금이 훨씬 좋긴 하네요. ㅎㅎ
첫댓글 아 이때.. 동생이랑 서로 자기가 고를거라고 싸우고 결국 엄마 드시고 싶은거 골랐던.. 그립네요 ㅜㅎ
대학때 배달 전단지랑 전쟁을 했었죠ㅋㅋ 동아리방이며 빈 강의실이며 할것없이 전단지를 들이밀고 스티커 붙이고 했었죠.. 매번 학생회에서 배달전단지를 해결하겠다했지만 수십년간 안되더니, 배민 나오고 순식간에 사라짐ㅋㅋㅋ
저 배달 책자 내 점포 상당수가 같은 가게 였던ㅋㅋ
저거보다 몇배두꺼운 "상가로" 책자배달 가장힘든 알바였음.
몇몇 상호들이 눈에 익은데 ㅎㅎ
청석골칡냉면은 먹어적 있는거 같은데요 ㅎㅎ
전 모름 ㅋ
어후 어릴때 보던건데 역시나 지금이 훨씬 좋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