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변ㅌㅐ임
첫댓글 갔다
가능성이 매우 높았을것 같습니다.
병만이형.
갔을 확률이 높았다고 봅니다.
오너 문제도 있지만 왠지 사내정치와 아부에만 강하고 감각은 없는 사람들이 수뇌부 자리들을 맡고있어서 라고도 생각되네요
갔다고 봅니다
이건희가 과연 혼자 삼성을 일으켰을까?못간다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가능했을거 같습니다.지금 TSMC, 인텔, AMD같은 하드웨어 업체들부터 구글, 마소, 아마존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까지전략적인 이해합산으로 해쳐모여 엄청 해대고 있는데 이재용은 그 큰 삼성을 물려받았는데 뭐하나 하는게 없습니다.4차 산업혁명의 변곡점에 있는 지금이 오히려 오너로써는 정치력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들고,우리나라는 기술적인 근거보다는 장래에 어떤 큰 프로젝트가 있다 하는 기대심리같은것들로 주가가 뛰니까 이건희였으면 충분히 10만 갈수있었을거 같습니다.
갔다
10만 갔을까 싶긴한데 그래도 지금보단 나을것같네요
돈 걸라면 갔다에 걸듯요... 아무리 큰 조직이라도 수장의 역할이 정말로 큰 것 같아요
나름 큰 조직에서 일하는데..사장 1명이 조직을 얼마나 쉽게 망칠 수 있는지..3달이면 작살납니다.
이건희 쓰러지기전 삼전 진짜 잘나간거 생각하면
가능합니다
첫댓글 갔다
가능성이 매우 높았을것 같습니다.
병만이형.
갔을 확률이 높았다고 봅니다.
오너 문제도 있지만 왠지 사내정치와 아부에만 강하고 감각은 없는 사람들이 수뇌부 자리들을 맡고있어서 라고도 생각되네요
갔다고 봅니다
이건희가 과연 혼자 삼성을 일으켰을까?
못간다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가능했을거 같습니다.
지금 TSMC, 인텔, AMD같은 하드웨어 업체들부터 구글, 마소, 아마존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까지
전략적인 이해합산으로 해쳐모여 엄청 해대고 있는데 이재용은 그 큰 삼성을 물려받았는데 뭐하나 하는게 없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변곡점에 있는 지금이 오히려 오너로써는 정치력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들고,
우리나라는 기술적인 근거보다는 장래에 어떤 큰 프로젝트가 있다 하는 기대심리같은것들로 주가가 뛰니까
이건희였으면 충분히 10만 갈수있었을거 같습니다.
갔다
10만 갔을까 싶긴한데 그래도 지금보단 나을것같네요
돈 걸라면 갔다에 걸듯요... 아무리 큰 조직이라도 수장의 역할이 정말로 큰 것 같아요
나름 큰 조직에서 일하는데..사장 1명이 조직을 얼마나 쉽게 망칠 수 있는지..3달이면 작살납니다.
이건희 쓰러지기전 삼전 진짜 잘나간거 생각하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