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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용서받지 못한자
불타는 똥꾸 추천 0 조회 1,703 24.10.09 12: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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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9 13:19

    첫댓글 풀지 않고 익히면 저는 좋아요.

  • 작성자 24.10.09 13:20

    나는 구원 받았다!

  • 24.10.09 13:29

    맛있지 않나요?
    항상 넣어서 먹는데... ㅎㅎ

  • 작성자 24.10.09 13:29

    인터넷에서 죄악 시 되긴 하는데 유난이긴 하죠 ㅎㅎ
    사실 밥도 말아먹었어요

  • 24.10.09 13:41

    @불타는 똥꾸 그래요? 몰랐던 사실입니다 ㅎㅎ
    한번 먹어보면 알텐데...
    맛에 편견을 가지지 말자!!

  • 24.10.09 18:42

    @불타는 똥꾸 순간 '죄악 시'를 '좌익 시'로 들었습니다.
    기존 너구리 요리방법에 비하면 '좌파식 요리'는 맞죠? ㅋ

    그럴 때에 덩샤오핑의 '흑묘백묘'가 생각나네요. 먹는 사람이 맛있으면 그만 ㅎ

  • 작성자 24.10.09 19:05

    @K-TP
    사실 저는 원래 순정파였습니다 ㅎㅎㅎ
    와이프가 김치를 넣는다거나 이런걸 좋아해서 하다보니 혼자 먹을 때도 이러네요 ㅎㅎㅎ

  • 24.10.12 15:04

    @불타는 똥꾸 맛있으면 그만이죠 근데 순정파이기는 합니다

  • 24.10.09 13:37

    어떻게 먹느냐는 다 개인 취향이죠 ㅎㅎ 저도 넣어서 먹습니다

  • 24.10.09 14:24

    풀지는 않으셨네 마지막 양심 ㅋㅋ

  • 작성자 24.10.09 19:06

    아.. 코스프레에 그치네요 ㅎㅎ

  • 24.10.09 17:11

    한강라면이나 면 팅팅 불어터지게 끓인거 아니면 용서 가능하죠. 너구리는 노계란이 진리지만 계란 넣어서 풀었어도 못먹을 맛도 아닐 것 같아요. 심지어 계란 풀지도 않고 익혔으니 합격이죠

  • 24.10.09 19:03

    저는 너구리에 계란푼거 더 좋아합니다.

  • 24.10.10 04:34

    전 한강라면만 아니면 다 좋아합니다. 국물 마시는 걸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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