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친구 대사를 빌자면 ," 막 XX가 벌렁벌렁 대나?" _유오성
검찰 색퀴들은 벌렁벌렁 한가 봅니다. 뭐 물것만 생기면 . 물어다 주인주면 , 주인이 귀여워해주니까.
웃기네요, 삭제 되서 못보는데 , 삭제된 것이 원본에 가깝다. 구성이 딱 맞아요. 고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셨으니 욕보이는 것과.
돌아오셔서 증언할 수 없잖아요. 정말 비겁한거죠.
애초에 대화록에 엔엘엘 포기 발언 따위는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죠. 뉘앙스가 어쩌네 저쩌네 해도 , 결국 포기했죠. 꼴통들.
그런데 , 이제는 대화록을 없앴다고 지랄들을 합니다. 참여정부 인사들 줄 소환 .... 아 미친 색퀴들 . 그냥 참고인 조사정도지
그걸 줄 소환 이런식으로 표현해서 , 대중에게 부정적인 프레임을 형성하게 하려더군요. 종편색퀴들도..
얘네 말대로 라면 , 없는것을 보고 있다고 한 김무성은 도대체 뭡니까? 그리고 , 원본이고 나발이고 , 없앨려면 전부 없에야지 참여정부가 왜 사본을 남겨두겠습니까?
또 하나... 북한이 한 번이라도 " 거 , 노짱 동무래 살아생전 엔엘엘 포기한다고 했시요. 우리 아버지 (혹은 김정일 본인) 가 그랬시요." 라며 시비 건적있나?
견찰아... 뭐 이글 볼지 안 볼지 모르겠다만 , 인간은 수치심이란게 있고 그것이 동물과 다른점이다. 우리나라 사법고시는 정말 쉬운가보다. 개들이 공부해서 붙으니. 인간이 되고 싶으면 수치심을 알아라. 개로 살고 싶으면 개로 살던가. 하지만 이것은 기억해라.
사냥이 끝나면 , 개는 잡아먹는다. 네 주인이.
첫댓글 시원한 말씀입니다 맞는다에 한표드립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공부만 쳐 잘하면 뭐하는 지....공부도 잘하고 영혼과 인성도 있어야지....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