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한테 이기고 아시아 최상위권 팀이라서.. 잘하는 줄 아는데..
이란 정도 실력이면 아프리카나 북중미 중상위권, 유럽 중하위권 레벨 아닌가..
아시아권에서는 빅리거(분데스리가가 과연 요즘에도 빅리그일까 의문이지만)가 가장 많다지만..
피파 50위권 안에 들면서 그정도 퀄리티도 못갖춘 나라 거의 없다. (요상한 아시아 국가들은 논외)
이란.. 피파랭킹 거의 실력이 부족한 아시아권 국가들과의 매치에서 올렸지만..
실제로 지역을 벗어나면 피파 100위권 국가들한테도 허덕인다.
최근 전적보면
유럽팀에는 덴마크, 우크라이나는 물론 비교적 약체라 생각되는 벨라루스, 슬로바키아한테도 졌다..
아제르바이잔하고도 비겼다.
유럽팀 중 이긴팀은 보스니아 정도다..-_-
이 정도 실력이면 유럽 예선 가면 거의 6팀중 4,5등 할 실력이다..
그런데도 아시아에 편성되어.. 당당히 역내 1위라니... 참..
그리고 설문게시판 보니깐.. 향후 이란이 월드컵 우승할거라는 기대도 하네.. 헐.;;;;;;;;;
또 피파랭킹의 허구에 또 젖어드는 걸까?? 이란 현재 15등..-_-
아시아에서 라오스같은 나라 대파하고 착실히 포인트 챙기고.....
북중미에서 카리브 섬나라들 대파해서 랭킹 올리는 미국, 멕시코 처럼 이란의 거품도 만만찮은데...
아무튼 아시아 정상권 실력은 엄밀히 말해 세계 50위권 순위 정도라는게 현실이다.
한국 축구의 잠재력에 대해선 전혀 의심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한국이 유럽에 있다면 한국 선수들의 유럽진출이 활발해질테도 처음은 힘들겠지만 나중에는 엄청난 발전으 이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란같이 폐쇠적이고 경제적으로 힘든 국가에서 그런 선수들이 나오는것도 대단한거죠. 저도 우리가 딱히 딸리는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이란 잘하는건 인정합니다. ㅋㅋ 말이 좀 왓다갔다 하나;;; 근데 과거 이란 전적 봐도 우리만큼 화려합니다.
이란같이 폐쇠적이고 경제적으로 힘든 국가에서 그런 선수들이 나오는것도 대단한거죠. 저도 우리가 딱히 딸리는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이란 잘하는건 인정합니다.
저도 이란이랑 우리나라랑 거의 비슷하다고 보는데...단 우리가 아래는 결코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ㅋ
이란이 우리나라의 발목을 계속 잡았다는건 좀 말이 안되네요. 역대전적도 동률이고 대회 중요도에 따른 최근 경기결과도 아시안컵 1승 2패 월드컵예선 1승 등 거의 동률입니다. 더구나 지난 올림픽 팀이 이란 홈에서 1:0으로 눌러버린것도 있고...
이란이 벨로루시,슬로바키아같은 나라한테 졌다면 우리나라는 베트남,오만한테지고 몰디브에게도 비겼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와 이란이 붙으면 절대 장담 못할걸요..2004아시안컵 때도 뭐 2-0,4-0으로 예상한다는등 큰소리쳤지만 지지 않았습니까..해봐야 아는겁니다.
전 우리나라 국민들의 발전성은 높다고 봅니다...이런 작은나라에 이정도의 국력...같은 아시아권에서 동남아보시면 같이 어렵게 시작했지만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는 많은 발전을 이룩했죠...올림픽만봐도 굉장히 잘합니다...물론 특정 종목에 강세가 있긴하지만...만약 우리가 유럽의 틈바구니에서 유럽의 축구를 배우고
성장을 했다면 분명 그안에서 강한 팀으로 발전했을거라 생각합니다...박지성을 봐도...천재성을 가지고 유럽을 간게 아니죠...어찌보면 눈에 띄지도 않던 무명선수가 좋은 흐름을 타서 잘 성장해 최고의 클럽에 갔죠...지금 우리의 위치에서 우리는 잘해나가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할겁니다...절대 우린 약하지 않죠...
그만큼 한국이라는 나라, 그리고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가 우리를 몰라보게 강하게 만들어 온것이죠. 동쪽엔 일본이 서쪽엔 중국이 태평양엔 호주와 미국이 버티고 있는 우리나라의 위치입니다. 유럽의 어떤 나라던지 우리나라대신 바꾼다면 일본과, 중국을 뛰어넘기 힘들죠. 반대로 우리가 그만큼 경쟁력이 강하다는 것이죠
그만큼 한국이라는 날, 그리고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가 우리를 몰라보게 강하게 만들어 온것이죠. 동쪽엔 일본이 서쪽엔 중국이 태평양엔 호주와 미국이 버티고 있는 우리나라의 위치입니다. 유럽의 어떤 나라던지 우리나라대신 바꾼다면 일본과, 중국을 뛰어넘기 힘들죠. 반대로 우리가 그만큼 경쟁력이 강하다는 것이죠.
분명 홈잇점과 합숙이 있다지만 우린 사강을 이뤘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봤죠...이란이나 일본보다 월등하진 않지만 절대 꿀리지도 않다고 봅니다...유럽의 중하위권뿐만 아니라 상위권 팀도 우리나라와 제대로 붙는다면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우리나라의 잠재력은 대단하다고 전 생각하네요...
그냥 웃자고 해보자는 소리로 하자면 그동안 월컵이 유럽과 남미에서만 치뤘으니 계네들이 다 차지하는게 당연하지요.. 54년 월컵때 비행기 몇번갈아타고 차타고 배타고 그래놓고 도착한지 얼마 안돼서 경기 띄고 그러구 관광당했죠. ㅋㅋ
그동안 월컵이 유럽과 남미에서만 치뤘으니 계네들이 다 차지하는게 당연하지요.. 54년 월컵때 비행기 몇번갈아타고 차타고 배타고 그래놓고 도착한지 얼마 안돼서 경기 띄고 그러구 관광당했죠. ㅋㅋ
이란이 2002년 월드컵 플레이오프때 아일랜드 한테 아쉽게 진 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축구는 상대적 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란이나 쿠웨이트 한테 약하듯이 나라마다 강한면을 보일때도 있고.약할때도 있고... 그런데.. 솔직히 피파랭킹에는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아시아나 북중미가 상당히 유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