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글쎄요... 정확히 100억인지 아님 그보다 훨씬 적은 액수인지는
알수없습니다만
서태지가 다른 연예인과 다른 점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그 무엇이죠
설사 서태지가 다른 연예인보다 돈을 적게 벌었다 치더라도
서태지의 가치는 그 이상입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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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 발표 되었지여...
쿠쿠쿠쿠...
사태지와 아이들이 해체할때..
100억을 벌었답니다...
셋이서 공정히 나눈다 치면...약 33억씩...
해체 할때 까지의 상황이져...
참 그룹은 이게 문제져...
나눠야 한다는거...
쿠쿠쿠
아마 서태지 솔로 음반을 낸다는 조건으로..
돈 쪼금 많이 받은걸로 아는데...
그 이후 상황은 전 자세히 모르겠내여..
암튼 해체 할때...
100억....
기억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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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최고에대우를받으면서 활동을하는태지 과연 얼마를벌었을까요?한국90년대를대표하는최고의인기히트상품으로 1위로뽑혔는디 2위가 박카스였는디 과연 태지가얼마나벌어들였을까요?가수가 가장많이남는돈은 앨범이라고하는데 약 700만장넘게판태지는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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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안의 최고의 스타는 누가 뭐래도 장나라(21).지난해 5월
노래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한 신인가수가 꼭 1년만에
이렇게 대타로 출연한 MBC TV ‘뉴 논스톱’과 CF에서 2일 막을
내린SBS TV ‘명랑소녀 성공기’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문화적 상품이
될 줄은아무도 몰랐다.
맨 처음 SM 엔터테인먼트에서 보아, 다나 등 어린 후배들에게 밀려
음반발매가 좌절돼기도 했던 장나라.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그것도 가요와 방송을 통틀어 최초의 동반
빅 히트를 기록한 그가 그 동안 벌어들인 돈은 얼마일까.
가장 큰 수입원은 역시 CF이다.
KTF, 파파이스, 보해 소주 등 현재 방송되는 11편을 포함,
모두 13편을 찍었다.
개런티는 처음에는 5,000만원 정도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6개월에 2
억원, 1년 전속은 3억~4억원에 이른다.
‘명랑소녀 성공기’의 촬영 스케줄 때문에 찍지 못하고 대기 중인
CF 만도 대여섯 개나 된다.
이 정도면 전성기의 최진실 김지호 이영애 수준을넘는다.
장나라 음반 1집은 지금까지 30만장 넘게 팔렸다.
요즘같은 시장 상황에서 30만장이면 현재 여자 가수로는
핑클 S.E.S 못지않다.
관행대로라면 12억원 정도의 수익이다.
행사 출연비는 더 세다.
팬사인회등 각종 행사에 한번 출연하고 국내 최고 대우인 2,000만원을
받는다.
시간이 없어 주 1,2회 밖에 뛰지 못하지만, 그래도 한 달에
1억원이 넘는다.
방송은 장나라의 인지도를 가장 높여준 매체지만 실질적인
수입은 조금떨어진다.
‘명랑소녀 성공기’는 16회 출연에 9,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뉴 논스톱’은 회당 25만원,
MBC TV ‘생방송 음악캠프’ 진행은 회당 100만원.
또 현재 심마니 엔터펀드에서 2,000만원 규모의 네티즌 펀드를
공모 중인‘장나라의 팡팡 동요나라, ABC 나라’는 찍고 단발로
출연료 5,000만원을벌었다.
이를 종합하면 장나라가 1년 동안 번 돈은 줄잡아 40억~50억원.
웬만한중소기업 수준이다.
이중 장나라 개인의 몫은 소속사인 퓨어 엔터테인먼트 측이 5:5로
나눈다고 밝힌 CF와 행사비 출연료만 해도 15억원은 족히 넘는다.
장 당 인세로 계산하는 음반은 통상 신인 가수의 경우인 100원으로
계산해도 3,000만원.
장나라가 앞으로 벌어들일 수 있는 돈도 만만치 않다.
올 가을 발매 예정인 두번째 음반은 장나라라는 이름만으로도
대박이 날 것으로 가요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그에게 출연 결정을 기다리는 시나리오도 벌써 14편이다.
이중 4편 정도가 국내 최고 개런티를 보장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하기에 따라서는 지금까지 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고
그 덕에 연예산업 전체가 일시적이나마 확장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장나라의 팡팡 동요나라…”의 경우 보통 유아비디오가 3,000개
정도팔리는데 반해 무려 4만5,000개나 팔렸고,
‘명랑소녀 성공기’ OST도 장나라와 드라마의 인기를 업고
4만장이나 나갔다.
앞으로 장나라의 계획에 대하 소속 매니지먼트사인
퓨어 엔터테인먼트 임용수 대표는 “일단 방송을 접고 2집에
주력하겠다.
목표는 100만장이다.
영화는 가을쯤 1편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벌써 지나친 노출로 식상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적어도장나라라는 스타의 가치는 하반기에도 상종가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영기자 (koshaq@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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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
예전에 박경림씨도 이와 비슷한 조사대상이 되었던 적이 있었죠..
의레 유명스타를 경제적 가치로 이렇게 흥미있게
기사화 되져..
가장 최근...겨울연가로 인기 톱인..
배용준씨와 최지우씨....
그리고 스포츠 스타...
가장 유명한 박찬호.....
이들은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 불릴만큼...
이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굉장했져...
드뎌....
뉴논스톱을 통해 거듭난 장나라씨....
그들과 조금이나마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군요,,,
1집때만 반짝하는 인기가 될수도 있겠져..
그래도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있는 장나라씨..
머지 않아..
영화를 개봉하게되는 동구리랑..
영준.....
이들의영화가 대박이 나면 그들 또한 몸값 상승....
다음 차기작을 찍을때 쯤엔....억소리 나겠져...
작년말....2002년 유망주라 해서 뽑힌..
조인성.김정화.그리고 주목 받기 시작한 양동근,김영준...
ㅜ.ㅜ
눈물이 앞을 가리네여...
드디어 조금씩 빛을 보고 있습니다..
장나라씨랑 박경림씨가 출연자 최초로..
중소기업 소리를 들었져..
이제 조인성의 영화..김정화..또 영화..
동구리 엥..또 영화...영준..얼씨구...영화...
...
이들 영화 모두 대박 나길..
그래서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으로
불ㄹ리 그날을 위하여~~~
카페 게시글
이러쿵 저러쿵
Re:Re:서태지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죠.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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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0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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