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겟백
퍼갈때 출처밝히세요
1956년의 미국 시카고,
영국에서 온 재단사인 레오나드 벌링과 비서인 메이블
로스 보일을 두목으로 하는 아일랜드계 마피아가 판치는
동네에서 양장점을 운영한다.
보일의 아들 리치 보일을 포함한 보일 패거리는
그의 단골 고객이다.
리치과 프란시스는 범죄로 번 자금을
양장점에 숨기며 은신처로 사용하려 한다.
벌링은 우연히 리치와 메이블이 몰래 연애중인걸 알게 되고
최대한 그들의 사업과 엮이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어느 날 리치의 행동대장 프란시스가 총을 맞은 리치와 함께
양장점으로 들어와 리치를 치료할 것을 요구한다.
헌데 상처를 치료하는 것도 모자라
FBI 녹음 사본이 들어 있는 서류 가방을 숨기도록 강요한 채
잠시 양장점을 나간다.
치료중 고통을 참지 못하고 기절해 있다 깨어난 리치.
리치는 벌링에게 자신들의 조직에 배신자가 있다며
그 배신자가 프란시스라고 의심하고 있다.
잠시 후 프란시스가 돌아오고,
리치는 프란시스를 의심하며 서로를 위협하는데
리치가 잠시 방심하는 순간 프란시스가 먼저
리치의 목을 쏴 죽이고 만다.
때마침 그때 리치의 아빠 로이가 보디가드와 함께
양장점에 오자 벌링과 프란시스는 급하게 시신을 숨긴다.
리치는 어디갔냐는 로이의 물음에 두 남자는 거짓말을 하며
리치가 당신을 찾으러 가게를 혼자 나갔다고 말한다.
프란시스는 리치를 다시 데려오겠다며 양장점을 빠져나가지만
로이는 양장점에 자신의 아들 리치의 코트가 걸려있는 것을
발견한다.
죽기 싫으면 사실대로 털어놓으라며 벌링를 협박하고
벌링은 두 조직 사이에 끼어 살아남기 위한 분투가 시작되는데...
스릴러 범죄 영화
아웃핏 (2022)
스포금지
퍼갈때 출처밝히세요.
첫댓글 보ㅓㅆ는데 재밋엇어 ㅋㅋ
추석에 봐야겠구만!
아너무재밌겠다!!!!
이거 재밌게 봤어
이거 진짜괜찮음 제발~~! 부모님하고 같이볼 영화찾는여새들도 이거임!!!! 야한장면 1도없어!!! (피는 나옴 ㅎ..)
봐야겠당
오 재밌겠다 글 넘나찰져
이거 진짜 재밌어 엄마 보긱래 따라봒는데 생각보다 개존잼
아웃핏!!!! 볼꺼또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