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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틸리 필름 의혹과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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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파장을 몰고온 장본인, 레이 산틸리와 그의 필름>
산틸리 필름
1995년 8월 28일 오후 9시, 영국의 자칭 음악 프로듀서인 레이 산틸리가
자신이 1994년 11월 미국의 종군 사진사에게 10만 달러에 사들였다는
1947년 뉴멕시코주 로즈웰에 불시착한 외계인의 해부 장면을 담은
16밀리 필름이 전 세계에 동시 개봉되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줍니다.
해당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필름의 진위에 대해 호의적인 의견을 피력한
각계 전문가들과 외계인 해부 장면을 담은 필름이 미국 코닥사로부터
1947년 필름이 확실하다는 감정을 받은 덕분에 이 '산틸리 필름'은
오랫동안 외계인에 대한 진실로 비쳐왔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진위논란에 휩싸여왔었던 산틸리 필름은 2006년 레이 산틸리와
외계인 해부 필름에 대한 진상을 자전적 스타일로 풀어낸 영화 'Alien Autopsy'의
개봉과 당시 산틸리에게 외계인 모형을 만들어주었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특수효과 조각부분을 전담하던 존 험프리즈가 각 언론사를 통해 진상고백을 하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필름 중 하나였던 산틸리 필름은 그들의 유쾌한 사기극으로
끝나고 마는 하나의 해프닝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들의 영화에 '또다시' 출연한 험프리즈가 만든 외계인 모형>
하지만, 산틸리 필름의 사기극을 장본인이 밝히는 영화인 Alien Autopsy에서
산틸리는 자신이 세상에 공개한 외계인 해부 필름은 사실 산화되어 내용이
지워진 원본 필름의 내용을 주변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재연한 필름이며
영화의 엔딩 부분에 일부가 복원된 원본 필름의 영상이 방영되며 실제 그들이
출연하여 '세상을 돌면서 재밌었던 것들 중의 하나는, 레이에게 필름을 판
촬영자였어요'라는 대화 부분이 영화에 삽입되며 로즈웰 외계인 해부 필름의
원본에 대해 자신이 소유했음을 주장하며 끝나게 됩니다.
<영화의 엔딩 부분에 나오는 원본 필름의 복구 영상>
그렇다면 영화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말 레이 산틸리는 진짜 외계인 해부 필름을 보유했던 것일까요?
모순 하나
산틸리의 말에 따르면 당시 외계인 해부 필름을 촬영한 사진사는 워싱턴 DC 지역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1947년 6월 명령을 받고 뉴 멕시코 주 로즈웰로 향했다고 주장했지만,
미국 전체의 기지에는 반드시 종군 사진사가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워싱턴의
사진사를 부를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모순 둘
산틸리는 문제의 필름을, 자신에게 필름은 판 사진사가 직접 현상했으며
워싱턴의 군 관계자가 회수하러 오지 않아 결국 자신이 소지하게 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미군의 극비 프로젝트는 어떤 상황에서도 사진사 자신이 직접 현상하는 일이 없으며,
촬영된 필름은 마지막 1프레임까지도 엄격히 회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를 더욱 엄격히 하기 위해 '프레임 카운터'라는 기계로 프레임 수가 계산되어
'99피트와 10프레임'이라는 형태로 필름의 길이까지도 관리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던
미군이 산틸리의 주장처럼 그렇게 허술히 종군 사진사에게 필름을 넘겨주다시피
관리했다는 것은 쉽게 상상이 가지 않는 일입니다.
모순 셋
1947년 당시에 미군은 기록용으로 16mm 컬러, 35mm 컬러, 그리고 16mm 흑백필름
세 가지를 사용했으나 그들은 의학적인 장면을 찍을 때 반드시 16mm 컬러 필름을
사용하는 것인 원칙이었습니다.
하지만, 산틸리의 원본 필름에 대한 설명 중 컬러에 관련된 이야기는 일절 없었으며
영화의 엔딩 부분에 보이는 일부 복구된 원본 필름의 외계인 시신 회수장면은 흑백영상이었습니다.
(물론 이 영상은 영화의 극적인 연출을 위한 제작된 영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모순 넷
산틸리 필름이 한창 논쟁을 불러일으키자, 당시 그의 필름을 회의적으로 보던
전문가가 해당 필름을 찍었다는 카메라맨의 풀 네임과 군의 인식 번호를
공개하면 자신이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공군 기록 센터에 문의하여 진위를
가려주겠다며 이같이 요청하지만 산틸리 측에선 이를 무시합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이 레이 산틸리들이 집에서 만든 해부 영상을 관람하게 되었다>
당시 산틸리 필름에 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 전문가들도 상당수 있었지만
(대표적으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항상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었던 스티븐 스필버그를 포함해),
조잡한 사기 영상으로 치부하던 회의론자들도 많았으며 그들의 의견이 굉장히
'분석적'이었다는(당시 산틸리 필름을 옹호하던 사람들의 의견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사실은 이미 흥미롭고 자극적인 산틸리의 필름에 매료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게 됩니다.
여기서 간략히 소개하자면 산틸리 필름에 회의적이던 전문가들은 당시 미군은
의학적으로 중요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촬영할 때엔 반드시 두 대의 고정카메라를
사용해왔으며, 1번 카메라는 높은 삼각대에 고정해 수술대 및 해부대 가로 선상의
높은 위치에서 촬영하였으며 2번 카메라의 경우엔 대상의 머리부분 쪽의 천장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 대의 카메라로 자주 움직이며
촬영되고 있는 산틸리 필름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 밖에도 외계인의 내장이나 뇌 부분이 촬영될 때는 반드시 초점이 흐려진 체로
찍히는 점들과 2면 밖에 보이지 않는 마치 텔레비전 세트와 같은 벽,
실제 해부의가 가위를 잡는 방법과의 차이, 외계인의 눈 덮개가 절반밖에 없는 점 등이
바로 산틸리 필름이 거짓이라는 증거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남는데, 산틸리 필름의 진위에서 항상 산틸리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미국 코닥사의 필름연도에 대한 감정결과는 어떻게 했던 것일까요?
산틸리는 이런 불가능한 작업을 아주 쉽고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바로 산틸리 필름이 아닌 다른 필름을 감정용으로 보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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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산틸리가 미국 코닥사에 감정의뢰 했던 필름의 내용>
그럼으로써 산틸리는 코닥사로부터 '감정한 필름은 1927년, 1947년, 1967년에
사용되던 자사의 필름이다'라는 결과를 받게 되었고, 그는 이를 코닥사에서
'산틸리 필름을 1947년에 촬영된 것이다' 라고 감정했다는 내용으로 공표한 것입니다.
<당시 산틸리가 고용했던 노숙자>
후에 자신의 필름이 점점 가짜로 치부되자 그는 로스앤젤레스의 노숙자를 고용해
1996년 12월, 당시 외계인을 촬영한 사람이자 자신에게 필름을 판 사람으로 위장시켜
방송에 출연시키지만 2006년 4월 4일 결국 그가 잭 바넷이라는 노숙자였다는 것을
고백하게 되었고 그럼에도 사정에 의해 노숙자를 위장출연시킨 것이며 자신에게
진짜 필름을 판 사람이 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습니다.
<UFO와 외계인의 진실을 폭로하는 프로젝트의 '디스클로저 프로젝트'>
그리고 디스클로저 프로젝트
2001년 5월, 워싱턴 DC 프레스 클럽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UFO와 외계인에 대해
폭로하는 프로젝트인 일명 '디스클로저 프로젝트'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디스클로저 프로젝트는 수장 스티븐 그리어 박사를 필두로 NASA, 전직 각료와 군인,
과학자, 언론인, 기자, 저널리스트 등 400 여명의 공신력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 과거 정부와
군대가 숨겨왔던 UFO와 외계인에 대해 폭로한다는 주장의 프로젝트의 팀입니다.
그들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PC 속 집적회로나 초고속 인터넷의 핵심 소재인
광케이블 외에도 F-117기의 스텔스 기술, 열적외선 기술, 이동식 원자로, 초점착섬유,
레이저 등 수백 가지의 신기술이 1947년 로즈웰에 추락한 UFO 외계 비행선에서 왔으며
자신들이 NASA와 정부관련 기관서 정보 비밀 엄수라는 각서와 서약을 한 뒤
외계인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또, 디스클로저 프로젝트에서는 1953년 5월 21일 애리조나 킨구만의 산에
불시착한 UFO에 타고 있던 외계인의 해부 장면을 담은 필름을 복사한
비디오테이프라며 자신을 전 연방 항공국(FAA)의 직원이라 밝힌 캘러한에 의해
산틸리 필름과는 또 다른 외계인 해부 필름이 공개되기에 이릅니다.
<캘러한이 공개한 비디오 테이프의 외계인 시신>
하지만, 자칭 전문가들의 모임인 디스클로저 프로젝트 측에서 제시한
세기의 특종이자 외계인 존재의 증거물인 이 비디오테이프는
사실 1997년 4월 4일 ABC 텔레비전의 '20/20'이라는 TV Show에서 방영된
특수 촬영된 영상이었다는 것을 그들은 몰랐었던 것 같습니다.
이 새로운 외계인 해부 영상은 스티브 존슨이라는 특수 촬영 전문가의 팀이
1995년 공개된 산틸리 필름처럼 지금의 수준으로도 얼마든지 외계인 해부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키 위해 1997년 만들어진 산틸리 필름 속의 외계인보다
더 정교한 외계인의 해부 영상이었던 것입니다.
<스티브 존슨 팀원들이 이름 붙인 J-ROD라는 외계인의 제작은 놀랍게도 1997년에 이루어졌다>
한편, 노스 캐롤라이나의 Appalachian State University를 나와 1987년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디스클로저 프로젝트의 스티븐 그리어는 디스클로저 프로젝트에서 수장이자
박사라는 존칭을 받으며 정부의 외계인 은폐설을 밝혀내는 권위 있는 지식인으로 비치지만
실제론 그가 1990년 외계 연구센터를 설립 후 외계지성과의 접촉을 위한 훈련들과 '리모트 뷰잉'
같은 초능력에서부터 '우주의식' 같은 채널러(심령술사의 일종)의 양성과 예지능력 개발,
그리고 외계인과 관련된 광범위한 음모 이론을 믿으며 자금 지원을 요청하던 기관의
설립자였다는 것을 알거나 관심 두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외계문명 음모론자이자 디스클로저 프로젝트의 수장인 스티븐 그리어>
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자칭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팀은 2001년 기자회견 당시
자신들에게 질문하는 기자들은 남미 쪽의 기자들뿐이었으며, 이 기자회견과 관련한
뉴스를 미국의 어떠한 방송사에도 다루지 않은 점을 들어 자신들의 진실폭로에 정부가
당황해 감추려고만 한다는 주장을 하며 자신들의 폭로내용을 담은 미디어물들을
인터넷상으로 판매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끌어내려 하지만 이 기자회견 이후로
어떠한 뚜렷한 활동이 없어 많은 미스터리 마니아들을 서운하게 만듭니다.
<당시 소규모로 진행되던 기자회견, 뉴스에 정식으로 소개될만한 '행사'였는지는 의문이다>
<디스클로저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갖가지 출판물들
그들은 심지어 Supporter, Donor, Associate Member, Executive Member, Benefactor,
Directors Circle, Founder, Lifetime Member - Option 1, Lifetime Member - Option 2
이렇게 아홉 단계로 나누어진 레벨에 따른 멤버십 가입을 위해
최소 20달러에서 최고 10만 달러의 가입비용을 요구한다>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라는 누군가의 말은 의문과 진실해명 과정
모두에 해당되는 말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http://marke.tistory.com/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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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롭게 또 잘보았습니다
헐 - - -
겨우 찾아 낸 것이 그리어가 직접 한 것도 아니고, 수 백 명의 증인 중에서 한 명이 잘못된 자료를 사용했다는 것 뿐이네요. 그리어 같이 큰 일을 할려면 많은 기부금을 들어 와야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데 자금이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하더군요.
사진 중에 은폐된 진실 금지된 지식이란 책이 있는데, 책의 내용을 알고 있다면 이런 자료가 얼마나 허위, 모략인 지 알 수 있죠.
언젠가 군, 정보 관련 사람들이 위와 같은 증언을 하면 제거되기 때문에 증언을 못한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었네요. 또한 박사 학위도 없이 박사라 하고 다닌다고 말했는데 87년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네요. 초이스님의 문제점만
보이는 것은 나뿐만 아닐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증언하면 실수가 없을 수 없죠. 완벽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죠. 또한 많은 단체를 운영하고 많은 활동을 하는 입장에서 수익이 있어야 유지, 발전 되겠죠.
어떤 사람이 칼로 사람의 배를 찌르는 것을 보고 모두 강도, 살인자라고 할 수 없죠. 의사는 살리기 위해, 강도는 돈을 위해 찌르지만 목적, 의도가 다른거죠.
사리사욕을 위해 2만원에서 1억까지 간판을 내 건 경우도 있고, 큰 일을 하기 위해 이런 수익 사업을 하는 경우도 있겠죠. 이것만 보고 백안시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죠. 다음에는 돈의 사용처를 구체적으로 말해 주면 좋겠네요.
일본어 위키 읽어보세요
Doctor. 가 박사라는건 미국 동네 의사 변호사 뿐입니다
MD는 Medical. Doctor라는 의미입니다
상식이 부족한 수준에서
프리 에너지를 논하는게
가능할까요?
그냥 시골 의사입니다
Ph. D 박사는 학위가 따로 있습니다
박사가 흘러넘치는 세상에
외계인 비지니스에 박사 없어도 가능합니다
박사가 피라미드 책장사 하는 세상입니다
@Mcchoice 아니 님이 올린 자료에 87년 박사학위 취득이라고 나온 것은 뭔가요. 잘 좀 설명해 보세요.
내가 언제 의학박사라고 주장했나요. 그리고 그리어의 책 프로필에 박사라는 말도 없어요. 그냥 의사라고만 나와 있지. 남들이 예의상 유명인에게 박사라고 불러 주는 것을 이상하게 보는 태도가 문제죠. 워렌버핏도 자신은 시골 동네에 산다고 하죠. 시골 의사가 대통령, CIA국장 등을 수 십년 간 상대해 왔다는 것이 대단한거죠.
님의 고정관념으로 무슨 프리에너지를 논합니까. 책이나 읽어 보고 말하죠. 아니 관련된 증인들이 프리에너지는 이미 있다고 논리적으로 말 하는데 증인들 말을 믿지 님 말을 믿어야 할까요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의 폭로 요약
자유로운 언론은 비주류 언론들뿐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사실을 짐작도 못한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하고 싶은 말 다 하세요, 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한다. ,인터넷에 올리거나, 몇몇 비주류 잡지에 실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당신이 대형 할리우드 영화사, 대형 출판사, 대형 신문, 대형 전자미디어를 말한다면, 그들은 완전히 부패했고 비밀정부의 앞잡이들에 통제되고 있어요,
우리는 행정부, 대통령, 군대, 국제사회와 의회의 행동을 촉구했지만 그들은 겁먹거나 좌절했다. 직원 한 명, 사무실도 없이 우리는 디스클로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200-300만 달러가 필요
하다고 추산했다. 한 여인이 이 프로젝트의 지분을 갖는 조건으로 200만 달러를 내겠다고 했으나 돌연 취소해,장비, 유럽에 있는 증인 취재 경비 등 모든 비용을 나의 신용카드에 의지했다.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의 진행은 저명한 백안관 특파원인 사라 맥클렌든이 했다.
커넥트 라이브는 내셔널 프레스 클럽의 공식 웹 캐스트와 인터넷 호스팅 업체였고, CNN과 국방부에도 방송을 제공하고 있고, 행사 전체를 생중계했다.
라이브의 사장은 행사 후에 생방송 중에 한 시간 정도 외부적인 혼선이 있었다고 했는데, NSA의 방해 시도라는 것을 알았고, 보안요원이 실행계획이 세워지는 광경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스티븐 그리어는 아타카마 사막에서 발견된
15cm 소형 사체도 외계인이라고 거짓말한 사람입니다
간단한 DNA검사 결과 인간으로 밝혀졌는데
탄소연대 검사하니 최근 100년간의 남미 여자에게서
출산된 걸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기초적인 검사도 몇년 씩 질질 끌면서
영화 시리우스 제작비 펀딩하는데 초소형 사체를 이용해먹은
스티븐 그리어는 사기꾼입니다
먼저 검사하면 영화 시리우스는 제작이 불가능하니
일부러 검사를 뒤로 미루거나
검사결과를 숨긴 걸로 보입니다
MD라는 시골 의사가 DNA검사가 초래할 과학적 중요성을
모르고 질질 끌 수가 있을까요?
고기나 즐겨먹는 달라이 라마나 숭배하는 부류는
잘도 속아 넘어 갑니다
아타카마 사막의 일명 휴머노이드와 영화 시리우스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창에 ,시리우스 그리어,로 검색하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티벳 승려들은 돈, 고기, 여자에 환장하는 한국 중들하고는 다르다고 했지, 티벳 승려들은 고기를 전혀 안 먹는다고는 안 했죠. 달라이라마도 간식으로 스프를 먹는데, 스프에 야크 고기가 약간 들어가 있어 자신도 완전 채식주의자는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말하는 것은 정도를 말한거죠. 법정 스님도 책이 잘 팔려 돈이 많았다고 해요. 이런 것은 돈에 환장한 것이 아니죠. 돈이든 고기든 정도의 문제겠죠. 룸쌀롱이나 들락거리는 한국 중들은 좀 그래요.
@정각 영국 사람이 티베트에서 7년이나 수도하고 정식 라마가 되어
스위스. 라마 사찰에서
달라이 라마를 보좌하다가
티베트 불교에. 실망해서
한국 절에서 3년 수도한 후에
프랑스 비구니와 결혼해서 환속합니다
티베트 라마교는
붓다와 상관없는 힌두교 사이비 미신일 뿐입니다
붓다의 말씀에 가까운 종교는
자이나 교입니다
그런데 사이비 신자들은
너무 양심적인 메시지는 힘들어서
생활에 따르지 못합니다
그냥 부적이나 하나 써주면
술이나. 쳐먹고 잊어 버립니다
스티븐 그리어의 숨겨진 진실 어쩌고 사이비 책은 읽기도 아까운 불쏘시개입니다
차라리 유투브에서 영화 시리우스 공짜로 보시면
스티븐 그리어의 사기극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70%가 가짜 초소형 사체가 외계인이라는 거짓말로 채워진
유치한 영화입니다
결국 영화 공개와 동시에 그리어는 잠적한 상태입니다
지금도 활동하는 장사꾼 소식은 없나 봅니다
동네 의사들이 아줌마들 속이고 암웨이 피라미드 다이아몬드 해먹는게 사이비 비지니스입니다
누구보다 시체가 발견되면 과학적 DNA검사와 탄소연대측정을
먼저 해야한다고 법의학시간에 배우는
시골의사가 자꾸 거짓말하면서 조사를 미루는게
사기꾼이라는 증거입니다
MD라는 거지같은 권위를 이용한 사이비.장사꾼입니다
의사들이 가짜 암치료제 팔아먹고 사람 죽이는 세상입니다
실제 미국 의사가 환자멀쩡한데 보험료 받아먹으려고
암치료 조작해서 200억 부정수급하다가 40년 징역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도 가짜 암치료제 팔다가 양의사 2명이 징역중입니다
미국에 MD가 수십만이 넘을텐데
사기꾼도 당연히 섞여있습니다
검색창에 ,시리우스 그리어,로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이 나오는데, 검색해 보고 소감을 좀 말해 주죠.
@정각 잠적한 그리어나
연락해서
새로운 채널링. 명상으로 수신한거 없는지 확인 바랍니다
프리 에너지 소개나 길게 올려서
정보 공유나 부탁드립니다
너무 바뻐서 댓글로 재방송만 하시니
안타까워요 ㅠㅠ
@Mcchoice 인터넷을 붙들고 있는 있는 님이 그리어 소식을 더 잘 알겠죠. 그리어는 시시하게 멀리서 채널링으로 수신하지 않고 직접 외계인과 몇 번 만났다고 해요. 이게 제5종 근접조우예요.
배우면 가능하다고 하니 자료 찾아 배워 보세요. 혹시 생각이 같은 외계인을 만날 수도 있을 지 모르죠.
프리에너지는 1930년 초에 테슬라가 차 조수석에 진공관 모양의 프리에너지 장치를 설치해 실험에 성공했다고 하고, 이후의 사라지게 된 과정은 여러 번 말했고, 인터넷에 자세히 나와 있을텐데요.
그리고 그리어는 관련 분야의 과학자들이 프리에너지 장치를 가지고 있다는 증언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죠. 관련 종사자들의 증언 자체가 중요하죠.
@정각 또한 수 백 광년 이상을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장치를 추락한 UFO로부터 회수해 보관, 분석하고 있다는 증언도 관련 과학자로부터 들었다고 해요. 이런 것들은 ufo가 추락했다는 것을 믿냐 안 믿냐,부터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재방송은 님이 전문이죠. 같은 주소를 복사해서 여러 번 날리고 위의 내용도 전에 여러 번 말한 내용과 거의 같죠.
그리어는 어디서 뭘 할까요. 소식 들으면 좀 알려 주세요. 아마 활발히 활동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정각 정각님.. 5종 근접조우 한것이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리어의 진술과 체험이 사실이든 아니든 참고할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정각님이 그리어의 변호인처럼 구는것이 오히려 걱정이 됩니다
저는 그리어의 주장을 존중하지만 그리어의 모든것을 사실이라는 바탕위에서 종교와 과학 외계인을 해석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사실 정각님의 이런 모습은 기분이 나쁘실지 모르지만 그리어를 추종하는 광신도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무조건 음모론으로 몰고가는 것도 잘못이지만 정각님의 지나친 그리어식의 해석도 매우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차차차차차 아쉬운건 이번이 몇번째 말씀드린건데 아마도 정각님은 앞으로도 그리어의 세계속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듯 싶습니다
@차차차차차 이런 말이 기분 나쁘실 지 모르지만 초이스님을 추종하는 광신도의 증상이 감지됩니다. 이 곳은 토론의 장이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이죠. 내가 그리어에 대해 새 글에 쓴 것도 아니고, 초이스님의 글에 내가 알고 있는 사실과 너무 다른 내용이 있어 반론을 제시해서 읽는 분들에게 좀더 객관적인 시각을 갖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문제인가요.
폭로 요약 내용이 많은데, 많이 적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댓글 두 개로만 끝냈고, 극단적인 고행을 행하는 비현실적인 자이나교에 대해서도, 이 정도에서 끝내고 싶어 더 이상 언급을 안 했고, 그리고 누가 책 내용이 다 옳다고 했나요. 판단은 읽는 분들이 각자 알아서 하면 되고,
@정각 의견이 다르면 반론을 제기하면 되겠죠.
수사기관이나 법정에서 어떤 사람의 증언이 증거능력이 있을려면 내용이 구체적고 일관성이 있어야 인정받죠.
책에는 매우 구체적으로 폭로하는 방송 내용이 있죠. 어느 주장이 더 신빙성이 있을까요.
예전에 그리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데도 명상,UFO, 외계인에 대한 내 댓글에 대해, 초이스님이 댓글로 상당히 많이 나의 댓글을 그리어의 책의 내용과 연관 짓더군요. 즉 그리어 책에 있는 내용만 말한다는거죠.
나는 정말 장난인 줄 알고 어떤 언급도 안 했죠.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책도 안 읽어 보고 짐작으로 막 가져다 붙인거죠. 시중에 명상, UFO,외계인 관련 책은 수 백 종류가
@정각 넘고, 내용이 비슷한 경우도 많죠. 나는 명상을 12년 째 열심히 하고 있고 관련 책을 많이 봐 온 사람이죠. 그런데 초이스님이 특정인 한 명의 책만 신봉한다는 주장을 무슨 근거로 했는 지 지금도 궁금하네요.
원글에 나온 87년 의학박사 학위 취득은 번역자의 오역인데, 잘못된 글을 퍼 와서 왜 닥터를 박사라고 하냐면서 상식도 없다는 말을 하죠. 닥터는 의사이고 누가 박사라고 한 적도 없는데 혼자 열폭한거죠.
다른 차원의 존재와의 대화는 모두 채널링인데, 보통 엄청난 원거리에서의 대화를 채널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어는 제5종 근접조우로 직접 외계인을 만난다고 하는 내용을 설명한거죠. 없는 사실을 말했나요.
@정각 누가 이걸 믿으라고 강요했나요. 대화는 서로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고 받아들이고 싶거나 믿고 싶으면 받아들이고 믿으면 되고, 싫으면 안 하면 되죠.
나는 님의 글을 보고 개구리 왕눈이님이 환생한 줄 알았죠. 손으로 잡으면 되는데 어떤 사람은 모기를 보고 칼을 휘두르죠. 이걸 견문발검이라 하죠.
반 병 남은 맥주병을 보고 아직도 반 병 남았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 반 병밖에 안 남았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죠. 어떤 사람은 나를 보고 그리어를 존경한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광신도라고 말하죠.
님에 글에 대해 나는 상대법으로 말했을 뿐이죠. 내가 대접 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어느 성인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정각 초이스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글쓴이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저는 모릅니다 저와는 상관없이 제가 정각님과 댓글을 주고 받았었고 후에도 그런 글들의 댓글을 보았기에 염려되어 글을 남긴 것이지요
솔직히 그리어의 책 내용 그대로 정각님께서 주장을 하시는게 보입니다 누가 믿으라는게 아니라 너무 그리어에 쏠려있지 않습니까, 그걸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광신도라는 말을 쓴것은 그리어를 종교처럼 따르는것이 정각님의 글에서 보였기 때문입니다
@차차차차차 일방적으로 누군가를 믿고 추종하는 단계에 이르면 그 사람의 오류를 누가 말해도 인정하는 모습보다는 적극적인 변호를 하기 때문입니다
정각님은 그리어의 주장을 종교처럼 신뢰하십니까? 아무런 거짓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분명 지난번이나 지금도 그리어의 체험을 존중하고 참고할것이 있으면 참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그리어의 주장이 진실인것을 전제하고 상대방과 소통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건 의견을 나누는 것이라 말할수 없습니다
@차차차차차 아니 누가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데 무조건 옹호한다는 말인가요. 견해가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초이스님은 지금까지 그리어가 방송에 나온 잘못된 자료를 사용해 개망신 당했다고 했는데, 내용을 보면 증인 중에 한 명이 잘못된 자료를 사용한 걸로 나오죠.
증인 중에 한 명이 잘못된 자료를 사용했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고, 이것 외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요.
아타카마 사막의 일명 휴머노이드와 관련된 글을 보면 탄소연대 측정, DNA검사 등등 모든 것을 다 했고, 연구한 전문가가 2013년 당시 인간이다,라고 한 것이 아니라, 인간에 가깝다고 결론 내린 것을 바탕으로 그리어는 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정각 그래서 누구 말이 맞는 지 검색창에 ,시리우스 그리어,로 검색해 15cm 휴머노이드에 대한 글을 읽어 보라,고 한거죠. 초이스님이 그동안 주장한 것과 많이 다르죠. 자신이 직접 취재를 안 했으면, 책, 인터넷에 나온 그대로 말하는 것이 정직한 모습이죠.
내가 무조건 누구를 옹호한다고 쉽게 생각하면서 왜 초이스님은 무조건 누구를 헐뜯는다고는 생각 안 하세요.
증인 한 명이 잘못된 자료 사용으로 신뢰를 갉아 먹은 것은 맞지만, 초이스님이 지금까지 쓴 글이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나요. 초이스님이 어떤 글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과장 없이, 불필요한 감정 개입 없이 자기 생각만 차분하게 말했으면 합니다.
@정각 정각님..
우선 정각님께서 그리어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는 믿음에서 탈피해야 님이 원하시는 의견을 나누는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답글은 지난번 댓글소통에 이어 연장선상에서 보시면 저에 대한 불만이 다소 누그러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분 푸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각 정각
제발 사기꾼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사이비 스티븐 그리어의 틀안에서 벗어나시길 적극 권유 드립니다.
앞서 이미 여러 회원분들께서도 지적했다싶이 사이비 스티븐 그리어 운운하며 프리에너지의 허황된 망각속에서 빠져 나오시길 적극 권유 드립니다.
스티븐 그리어가 초소형 시체를 외계인이라고
사기쳐서 시리우스 영화 제작 자금을 기부받았습니다
2013년 3월 시리우스 영화 개봉과 동시에
DNA조사 결과도 인간이라고 발표되자
스티븐 그리어는 운영하던 디스클로져 사이트와 책장사 사이트 2곳의
update를 중단하고 잠적 중입니다
이미 제가 2달 전에 스티븐 그리어가
책장사 포기하고 잠적했다고 여기에 알려서 모두가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누구도 2달전에는 활동 중단이 안타깝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그리어가 무슨 활동을 하는 척
다시 조작하는 이유는 뭔지 궁금합니다
choice 님이로군요!
저는 '모니'입니다.
정각 이분은 카페내에서 그동안 지켜보았는데 툭하면 자신이 마치 변호인처럼 사이비 채널링 스티븐 그리어를 옹호하고 있는데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사기꾼 채널러 스티븐 그리어의 수제자 정도 되보입니다.
또 한가지 정각 이분은 모든 댓글들의 내용이 전부 얼토당토한 프리 에너지 운운하며 스티븐 그리어 망각속에 사시는분 같습니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