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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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두눈 멀쩡해도 당구 150..尹, 당구 500 비법 알려달라 "
부동시로 군면제 받은 대선후보 이야기다.
검찰이 될 때나, 지금은 정상이란다.
의학사상 매우 희귀한 사례로 반드시
연구가 되어야한다.
언론이란 것들이 누구하나 윤석열의
이런 병역비리 의혹을 보도하지 않는다.
과거 대선에서 아들들 병역비리는 그렇게도 난도질을 하더니 정작 후보 본인 비리는 조용하다.
장모,배우자,후보 본인의 수 많은 비리 의혹에도 절대 깊이, 연속 보도를 하지 않는다.
장모 부동산 개발비리는 삼척동자라도 비리라는 것을 알겠다.
장모의 300억 잔고 위조와 행사는 무죄,
하지도 않은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은 징역4년...
대장동 개발비리 몸통이 윤석열/박영수 특검과 MB청와대 곽상도, SK최태원이 사면거래이고 로펌과 판사,법조 카르텔이 주범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절대 파고들어 보도하지 않는다.
적반하장으로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리혐의로
옭아매고 공격해댄다.
고위 공직자이기에 더욱 엄격한 잣대를
들이 밀어야 한다며, 조국의 가족을 난도질하던 그 언론들이
무려 검찰총장 경력에 대통령 후보된 자에겐
그 잣대가 어디로 간 것인가?
보도는 안하고 그자의 선거홍보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다.
파렴치하고 불쌍한 기레기들 놀음이다.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고,낯짝도 없다.
기레기들이 선거를 망치고
국민의 눈을 가리고 속여서 적폐들이
판치게 하고 떡고물을 챙긴다.
기사 클릭수 올릴려고 엽기,선정적 기사만
퍼나르고, 기업의 약점을 잡아 기사 거래하고
광고 장사하는 구더기 똥파리같은 집단이다.
사주와 편집장은 그렇다치고 기자라는 자들도
양심도 없는 가 보다.
어느 자리에서나 기자라는 놈을 만나면
구더기 처다보듯 하게 될 것이다.
이 나라를 좀 먹고 국민의 눈을 가리고
분열을 획책하는 기레기들을 반드시 분리수거하고 개혁의 칼을 들이대야만
미래가 있을 것이다.
이대로 가면 언젠가 미국처럼 신문사가 공격받고, 사주들이 줄줄이 구속될 날이 올 것이다.
첫댓글 오장 육부가 시원한 사이다 글 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오장육부가 다
시원합니다.
국민이 안타깝씁니다
왜 진실을 알지 못하는가...
전 그럴날 절대 안온다에 500원 겁니다.
언론사는 회사이며 기업입니다. 또 지구 행성 지도자의 지시를 거부할수 없습니다. 스위스에서 지시가 떨어져야 움직이죠
윤은 제가 판단하기엔 같은편입니다. 즉 좌파 프락치라고 봅니다. 당선된다면 정개개편해서 민주당사람들 우르르 갈 겁니다. 그러니 엥간한건 보도 안합니다.
오히려 보호하고 있는중이지요
이젠 좌우 이런거 다 부질 없는겁니다. 딥스냐 아니냐 그걸로 나눠야합니다.
물타기 하지 마세요.
지금 수구언론의 편파성이 극에 달해있는데 무슨 딥스타령이랍니까?
지금 대선은 친일파냐 아니냐로 갈라야죠.
윤석열 아버지가 친일파라서 친일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죠
금번 대선은 일본과 우리민족과의 마지막 대결입니다.
친일파가 기득권이 되어 남한을 지배해온것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저는 신문, 방송이 사실보도 공정보도 하는것을 단한시기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중에서 87년 민중투쟁,노동자투쟁애의해 전두환정권이 위태로울때. 스스로의 안위가 위태로울때 잠시 노동자,민중의 입장을 반영한 공정보도를 하는척 했습니다만. 그역시 축소 확대 조작 각색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6, 29를 지나면서 또다시 그들의 본성을 완연히 드려내었습니다. 한겨레신문의 창간은 목마른 우리들에게 기대와 희망을 주었고, 당시 주주와 독자를 확보해주기위해 노력도 했었지만 , 이는 자본주의하의 언론의 본질을 몰럈던 어리석음 이었노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언론은 오직 우리들에의해 만들어지는 소식지,유인물, 그리고 자본의 탄압을 받으면서 어렵게 발행되고 배포되는 민중진영의 언론, 양심있는 이들예의해 배포되는 돈안되는 언론, 이며 나머지는 모두 확인하고 걸러내며 취사선택할수밖에 없지않을까요 . 그리고 저 역시도 그러했던것처럼 많은 국민들은 올바른 정치와 언론을 아직모르고 있지요.
그런점에서 정론직설과 많은회원분들이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치와 언론을 알리기위해서 노력하시는점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은 반드시 있다 현실안에 이상도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