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군 의원 "용산 어린이정원, 토양오염 정화 없이 대통령 말 한 마디에 임시개방"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군 더불어민주당(경기안성) 국회의원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2024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정감사에서 2023년 5월 개장한 용산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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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용산 기지 반납할 때 유류, 중금속, 발암물질 모두 기준치를 몇 배씩 나온 곳이 기사에 나온 용산 어린이정원인데, 오염 정화과정이 생략된 채 임시 개장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입니다.전 정부에서는 그나마 국방부가 중심되어 정화하는 척이라도 했었는데, 정권 바뀌고는 어린이정원을 하고자 정화과정 스킵하고 좋빠가한 것으로 보이네요. 혹시라도 여기로 가실 분들이나 지인이 있다면 말리고 싶네요.
첫댓글 국힘쪽은 국민이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국민 건강은 안중에도 없을 겁니다.
모든 사업들은 슈킹을 위한 도구일 뿐이죠. 어린이 안전 따위.
첫댓글 국힘쪽은 국민이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국민 건강은 안중에도 없을 겁니다.
모든 사업들은 슈킹을 위한 도구일 뿐이죠. 어린이 안전 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