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헤이즈 heize
첫댓글 저는 중간까지도 못가겠더라구요
상상으로 그렇게 끔찍한 세계를 만드는 건 그걸 미리 보고 현실 세계가 그렇게 되는 것을 경계하기 위함인데현실은 늘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보다 몇 발은 앞서가고 있다는 게... 늘 어렵고 무섭네요.
짤로만 보면 되게 악담인거 같은데 풀로 보면 아니겠죠?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마냥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연작은 아니었거든요
저도 '채식주의자' 읽다가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소년이 온다'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니가 먹은건 니 애미 허벅지살이야"라는 대사를 치긴 했는디..
저는 읽진 않았는데, 와이프도 채식주의자는 딱 저 반응이었습니다.
첫댓글 저는 중간까지도 못가겠더라구요
상상으로 그렇게 끔찍한 세계를 만드는 건 그걸 미리 보고 현실 세계가 그렇게 되는 것을 경계하기 위함인데
현실은 늘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보다 몇 발은 앞서가고 있다는 게... 늘 어렵고 무섭네요.
짤로만 보면 되게 악담인거 같은데 풀로 보면 아니겠죠?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마냥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연작은 아니었거든요
저도 '채식주의자' 읽다가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소년이 온다'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니가 먹은건 니 애미 허벅지살이야"
라는 대사를 치긴 했는디..
저는 읽진 않았는데, 와이프도 채식주의자는 딱 저 반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