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녹색생활의 지혜 -녹색식당
안녕하세요. 녹색성장체험관
입니다.
"녹색은 생활이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이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녹색생활이란?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현명하고 친환경적으로 이용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적게하고 저탄소 녹색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생활습관(life style)을 말합니다.
가정, 상업, 교통 등 비산업부문에서
우리나라 온실가스의 43%를 배출한다고 합니다.
일상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여러분은 어떤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계시나요?
작은 생활습관 하나가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의 밑거름이 됩니다.
지혜로운 녹색생활 실천
작은 일부터 우리 모두 지금
지금 시작합시다.
그린 스타트!
"녹색은 생활이다"
녹색식당
솔선수범하는녹색실천이 바로 돈 버는 길!
1. 반찬은 고객 수에 맞게 적정량을 제공합니다.
연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15조원이 넘습니다.
계획적인 식재료 구입 및 식자재 관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입니다.
2. 1회용 식탁보, 종이컵 등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종이컵을 하루 100개 덜 사용하면 연간 CO₂ 발생량을 400kg 줄일 수 있습니다.
3. 광고판은 과도한 조명을 자제하고 고효율 조명으로 교체합니다.
형광등 1개를 끄면 매시간당 약 13.5g의 CO₂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옥외용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면 개당 연간 15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
4. 물건을 싣고 내릴 때는 시동을 끕니다.
모든 식재료는 운송과정에서 차량, 선박 등 이동수단에 의해 온실가스가 발생합니다.
하우스 재배 채소는 노지 재배 보다 약 5배의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5. 식재료는 냉장고 보관에 알맞은 양으로 구입합니다.
보관 음식물 10% 증가 시 전기소비량은 3.6%가 증가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는 음식물 용량은 60%가 적당합니다.
6. 냉장고 문의 여닫는 횟수를 줄입니다.
냉장고 문을 1일 100회 여닫으면 50회의 경우에 비해 약 15%나 전력소비량이 증가합니다.
보관중인 식재료명을 냉장고 문에 부착하여 여닫는 횟수를 줄입니다.
7. 재료를 다듬거나 설거지하기 전에 미리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채소 등에 묻은 흙은 최대한 털어내고 씻어 물 사용량을 줄이고 수질오염도 예방합니다.
음식물 찌꺼기나 기름기를 휴지로 닦아내고 설거지를 하면 물과 세제를 아낄 수 있습니다.
8. 음식물 쓰레기는 철저히 분리하여 배출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다른 쓰레기에 혼합 배출하면 퇴비·사료로 이용하기 곤란합니다.
물기를 제거하지 않은 쓰레기는 악취를 발생시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_()_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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