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하고
요상한 미국증시다.
오를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달려간다.
마지막
발악일까?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는데 사람들은 그기에 짜맞추기를 하고있고
11월
미국대선
해
당선되면
지금처럼 지지부진한 모습일 것이고
트
당선되면
지구가 요동을 칠 것 같고(천방지축 럭비공이니 어디로 튈련지는 본인과 함께 아무도 모르는)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주식투자
요즘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시간
세월만
때리는 형국이다.
올해
한해는
정말 어렵고 힘들게 지나가는 느낌이다.
몸도
마음도
특히
주식투자는
봄부터 지금까지 우에 지나갔는지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도무지 알 수 없는 형국
두산중공업
수익을 남기고
전량
매도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않으니
현금확보
하나를 더 매도해야 하는데
배당금
분기마다
그리고 해마다
요게
생각보다 짭짤한데 내가 느끼는 행복은 주식투자를 하는 개투들 거의 대부분 모른다는 것이다.
단타
수익률
어느 누구도 생각만큼 넉넉하지 않을텐데
어리석고
무지한 애들이
방송에서
미친듯이 떠드는 모습을 보고 쓰레기같은 기업이나 회사를 들어가니
그
아무리
좋은 기업이나 회사도
매매시점
바르게 잡지 못하면 거의 대부분 상투이고 매수를 하면 많은 시간을 고통속에서 보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미국증시
25000 포인트 부터
숨가쁘게
미친듯이 달려왔는데
그
이유는 하나도 보이지 않으니
그러면
우리 증시도 지금쯤이면 충분하게 5천 포인트 언저리에서 놀아야 하는데
알 수 없다.
원인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분명
나중에
제법 짭짤한 수익을 반드시 챙길 것이다.
나는
이제 힘들고
구냥
지금처럼
용돈 몇푼만 계속 챙기는 정도로 수익을 가질 것이다.
주식투자
지나고나니
시간과 세월이 흐르고나니 그렇다는 얘기인데 아직도 답을 모르니
3년
긴 시간이 될 것이다.
정책
하나도 보이지 않으니
예측
추측도 힘들고 어렵지만 스스로 해야한다.
돈을
잃지 않을려면
딱
하나밖에 없ㄷ는 것을 알아야한다.
돈
피같은 돈
단
10원도 그 누구와 도박을 하더라도 잃지 않을려는 마음가짐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한다.
이제
글을 마치고
병원에 가야한다.
초음파검사
마눌은 외출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중
오늘
삼성전자는 갈까?
이재용
그리고 경영진은 이제 후회를 할텐데 걱정이다.
준비
유비무환
주둥이만 가지고 되지 않는데(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가정이나 기업이나 국가나 모두 딸랑이들의 세상이라고 생각을 해야)
다
안된다는 것을 알아도
무능하고
무식하고
무지한 대가리가 고집을 피우면 절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거의 대부분 뒤로)
세상은
그렇게 이빨빠진 수레를 가지고 돌아간다.
36개 기어
몇개가 빠져도
덜컹거리면서 힘들게 가듯이
첫댓글 오랜만에 방문입니다... 항상 일관된 삶의 지향성 존경합니다.. 방장님 덕에 아들 어렵게 버는 현금을 두 곳에 투자 중입니다. 미래를 위한다는 면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