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관광하고 다음으로 항구와 야구의 고장으로 알려진 볼티모어를 둘러봤읍니다.
1박2일의 맨하탄 한국인 여행사 팩키지여행이었읍니다.사진을 한사람이 같은날 여러번 올리면 사진이 빨리 뒤로 넘어가서 다른회원님깨 지장을 주기때문에 워싱턴 박물관사진등 합해서 한번에 많이 올리겠읍니다.
볼티모어 항구 모습
미국갈매기도 관광객이 던져준 인스턴트 식품으로 살 너무찐것같습니다.ㅎㅎㅎ
유명한 자유의 종
야구의 고향다웁게 야구장이 관광코스의 하나 였읍니다.
야구장 옆공원과 거리 가로등에도 야구 선수들의 동상과 포스터가 걸려 있었읍니다.
다음은 워싱턴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스미스 소니언재단)을 둘러본 사진입니다.
31.8kg 나가는 브라질의 토파즈입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읍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볼티모어가 워싱턴 가까이 있네요.
찾아보았습니다.
자유의 종두요. 필라델피아에 있나 봅니다.
유명한 자유의 종 찍은장소를 쓰지않았네요.필라델피아에 있고요 인터넷검색해보니
- 자유의 종 Liberty Ball
인디펜던스 홀 북쪽에 있는 자유의 종은 독립선언 때 높이 울려 퍼졌던 것으로 유명하며 ‘법과 정의의 상징’이라 불리고 있다. 무게 약 45㎏, 높이 1.6m인 이 종의 이름은 성서에서 인용한 ‘온 나라의 국민에게 자유를 선언하노라’라는 구절이 종에 새겨진 것에서 유래하였다. 지금은 종에 틈새가 생겨 울리지 않으며 유리로 된 전시실에 보관되어 있다.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저의 불만으로는 한국 여행사 통해 워싱턴 디시를 오면은 하루도 제대로 머물지 않더군요.
워싱턴 디시만 보는데도 며칠이 걸리 수있는 관광 코스인데....
그렇지요. 우리 서울도 일본 동경도 한 일주일은 돌아봐야.
하지요.
그렇지요.원래 팩키지여행은 주어진 시간과 돈에 맞게 유명한 곳 몇군데를 빨리빨리 돌아보는것같습니다.장사니까요.1박2일에 어떻게 워싱턴,볼티모아,필라델피아를 제대로 볼수 있겠읍니까? 문자 그대로 주마간산이지요.
정성을 다하신 작품의 아름다움에 감사히 머뭄니다.
수고 하셧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