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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주 안면마비있음 심각한건 아니고 의식안하면 말할때 한쪽 입으로 말하고 그러는 수준임웃는것도 썩소라서...의식해서 힘줘야 똑바른 미소됨원인은 애기때 머리에 혹 있었는데 그거 때문인듯?그런데 진짜 초중고내내 쌤들이 왜 그러냐하고 (그것도 굳이 반애들앞에서) 그냥 원래그렇다하면 원래 그런게어딨냐고 ㅈㄴ캐물어서 말하면 갑분싸됨졸사찍을때도 (카메라로보면 티 많이 남) 매번 혼남또 애들도 매번 물어봄 왜? 왜그런거야? 언제부터 그랬어? 진짜 싫음...친구 다리에 수술자국 있는데 그냥 다친갑다하면 되는데 사람들이 친구 다리볼때마다 꼬치꼬치 캐물어봄...점,여드름,흉터 본인도 알고있고 스트레스받는데굳이굳이 물어봄...대충 다쳤다 이래도 왜?언제? 계속물어봄 진심 예의없는건데 그걸 모름그리고 조언이랍시고 어느병원에가라XX병ㅇㅏ니냐 이러면서 전문가마냥 아는척함네네~ 넘기는데도 2절3절 계속 뭐라함당사자가 안알아봤겠냐고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동그리밤밤밤
첫댓글 남들 몸에 뭐 있는 거 졸라 안궁금한 사람으로서 그런거 궁금해하는 사람 있으면 신기함...
우리나라는 지적하는거 진짜 좋아하는듯...다른나라는 안그런지 모르겠는데 뾰루지하나도 그냥 못지나치고 올라오면 니 피부에 뭐 났다고 꼭 지적하잖아
난 상관없긴한데 딱봐도 컴플렉스일거같은 사람한텐 안물어봤음좋겠어.. 나도 친구 10년째 팔쪽 흉터 궁금한데 못물어보겠던데
아니 심지어 그냥 묻능것도 아님ㅋㅋㅋㅋ 여기 점 왜 있어? 트러블 왜 났어? 이런다곸ㅋㅋㅋ 그걸 내가 어째아냐고..
한국이런거 개심함 나는 이런거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매번 당하기만 해서 똑같이 해줘야되는지 고민함..결국 지적하기 싫어서 안했지만
ㄹㅇ 친하지도 않는 사람이 물어보면 기분 나쁨
새치보면 어!!흰머리 ㄹㅇ 호들감 염병 지랄남
22 진짜 싫어
3 그니까 ㅡㅡ 시핥
진짜..ㅋ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보는데 조언까지해줘서 개환장임^^ 누가치료법모르나요^^ 뭐먹지말아 연고좀발라라 어쩌고
아 내말이 진짜 걍 어 다쳤어?? 이정도로 끝냐면 되는거를 계속 물어봐 대충 거기서 얘기 안하면 말허기 싫더는거 모르나
ㄹㅇ...그냥 모르는척하면 안되나 굳이굳이 지적해
나 어릴때 많이 넘어지고 그래서 무릎까만편인데 존나 어? ㅇㅇ님 왜이렇게 무릎이까매요? 이래서 반바지 안입고 다녀 ..
근데 이거 궁금한게 요즘 00~10년생 애들도 그래? 난 얼굴에 특이한 점 있는데 90년대생이라 유치원,초,중,고 다 점 얘기 듣고 자랐는데 요즘애들은 내 얼굴에 뻔히 보이는데 굳이 안 묻더라고!!!!???? 내가 만난 애들이 매너가 좋았던 건지, 아니면 요즘 애들은 교육이 잘 된 건지 궁금해서…!!!! 이런 질문 안돠면 삭제할게
어 나 근데 이거공감해 어릴 수록 안물어보더라 신기..
무례하고 무식해서 그래
진짜 흉터좀 안물어봤으면 ㅠ 다 물어봐
나도 다리에 존나 큰 손바닥만한 반점있는데 반바지 입으면 맨날 물어봄...
그냥 남 신체적 특징을 언급안하면 좋겠음
아토피있는 여시들 본문 다 공감할듯 걍 말하지않아도 뭐....
진짜ㅠ 나 bcg주사 자국 어깨에 엄청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백이면 백 물어봐서 싫었어ㅠㅠ
ㄹㅇ 피부 뒤집어진 거나 흉터 이런 거 니들보다 더 잘 알고 스트레스 받고있으니까 그냥 말하지마;;
나두... 난 눈 멍든것처럼 잇는데 맨날 물어바 헤헤.. ㅋ
나도 자꾸 밀가루 끊으라고해서 개빡침. 그렇게 나을거같으면 여드름있는사람 없을듯
나 피부염 있어서 얼굴 빨간데 목욕탕에서 모르는 사람이 피부 어쩌냐고 아이고 얼굴 조졌네 이래^^;;
대놓고 물어보는거 너무 무례한데..많다니
손가락에 사마귀 있는데 그거 아는애가 맨날 왜 밴드붙이냐고 물어보던 영악한애 있음 나는 누가 나 이거 물어보는거 싫어서 밴드붙이거나 뭐 났거나 자기가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절대 안물어봄
이런 오지랖 진짜 싫어. 제가 알아서 살게요
상처는 괜찮거든? 흉터말고 팔꿈치 다쳤니...? 이런거근데 다른건 무례함
나도 반점있는거 맨날 물어봐 초딩땐 진짜 상처였다...
진심 어느 나라를 가도 한국만 그럴듯 ㅋㅋㅋㅋ
ㅁㅈ 그리고 얼굴에 트러블도!!! 얼굴에 뭐났네 아님 피부 뒤집어졌네 이딴 말 좀 하지마ㅅㅂ 내가 모르겠냐고
마자..우리나라 심해......나도 어디서 봤는데 지금 당장 이자리에서 바로 바꿀 수 없는건 언급 안한다고 누가 그랬는데 기억이 안나네 무튼 그거 보고 나도 얼굴에 뭐 묻은거나 그런거만 알려주고 그 이외꺼는 말 안해
아 제발.. 한국인들 ㅈㄴ 무례해 ; 알아서 물어보지마라 좀
첫댓글 남들 몸에 뭐 있는 거 졸라 안궁금한 사람으로서 그런거 궁금해하는 사람 있으면 신기함...
우리나라는 지적하는거 진짜 좋아하는듯...다른나라는 안그런지 모르겠는데 뾰루지하나도 그냥 못지나치고 올라오면 니 피부에 뭐 났다고 꼭 지적하잖아
난 상관없긴한데 딱봐도 컴플렉스일거같은 사람한텐 안물어봤음좋겠어.. 나도 친구 10년째 팔쪽 흉터 궁금한데 못물어보겠던데
아니 심지어 그냥 묻능것도 아님ㅋㅋㅋㅋ 여기 점 왜 있어? 트러블 왜 났어? 이런다곸ㅋㅋㅋ 그걸 내가 어째아냐고..
한국이런거 개심함
나는 이런거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매번 당하기만 해서 똑같이 해줘야되는지 고민함..
결국 지적하기 싫어서 안했지만
ㄹㅇ 친하지도 않는 사람이 물어보면 기분 나쁨
새치보면 어!!흰머리 ㄹㅇ 호들감 염병 지랄남
22 진짜 싫어
3 그니까 ㅡㅡ 시핥
진짜..ㅋ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보는데 조언까지해줘서 개환장임^^ 누가치료법모르나요^^ 뭐먹지말아 연고좀발라라 어쩌고
아 내말이 진짜 걍 어 다쳤어?? 이정도로 끝냐면 되는거를 계속 물어봐 대충 거기서 얘기 안하면 말허기 싫더는거 모르나
ㄹㅇ...그냥 모르는척하면 안되나 굳이굳이 지적해
나 어릴때 많이 넘어지고 그래서 무릎까만편인데 존나 어? ㅇㅇ님 왜이렇게 무릎이까매요? 이래서 반바지 안입고 다녀 ..
근데 이거 궁금한게 요즘 00~10년생 애들도 그래? 난 얼굴에 특이한 점 있는데 90년대생이라 유치원,초,중,고 다 점 얘기 듣고 자랐는데 요즘애들은 내 얼굴에 뻔히 보이는데 굳이 안 묻더라고!!!!???? 내가 만난 애들이 매너가 좋았던 건지, 아니면 요즘 애들은 교육이 잘 된 건지 궁금해서…!!!! 이런 질문 안돠면 삭제할게
어 나 근데 이거공감해 어릴 수록 안물어보더라 신기..
무례하고 무식해서 그래
진짜 흉터좀 안물어봤으면 ㅠ 다 물어봐
나도 다리에 존나 큰 손바닥만한 반점있는데 반바지 입으면 맨날 물어봄...
그냥 남 신체적 특징을 언급안하면 좋겠음
아토피있는 여시들 본문 다 공감할듯 걍 말하지않아도 뭐....
진짜ㅠ 나 bcg주사 자국 어깨에 엄청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백이면 백 물어봐서 싫었어ㅠㅠ
ㄹㅇ 피부 뒤집어진 거나 흉터 이런 거 니들보다 더 잘 알고 스트레스 받고있으니까 그냥 말하지마;;
나두... 난 눈 멍든것처럼 잇는데 맨날 물어바 헤헤.. ㅋ
나도 자꾸 밀가루 끊으라고해서 개빡침. 그렇게 나을거같으면 여드름있는사람 없을듯
나 피부염 있어서 얼굴 빨간데 목욕탕에서 모르는 사람이 피부 어쩌냐고 아이고 얼굴 조졌네 이래^^;;
대놓고 물어보는거 너무 무례한데..많다니
손가락에 사마귀 있는데 그거 아는애가 맨날 왜 밴드붙이냐고 물어보던 영악한애 있음 나는 누가 나 이거 물어보는거 싫어서 밴드붙이거나 뭐 났거나 자기가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절대 안물어봄
이런 오지랖 진짜 싫어. 제가 알아서 살게요
상처는 괜찮거든? 흉터말고 팔꿈치 다쳤니...? 이런거
근데 다른건 무례함
나도 반점있는거 맨날 물어봐 초딩땐 진짜 상처였다...
진심 어느 나라를 가도 한국만 그럴듯 ㅋㅋㅋㅋ
ㅁㅈ 그리고 얼굴에 트러블도!!! 얼굴에 뭐났네 아님 피부 뒤집어졌네 이딴 말 좀 하지마ㅅㅂ 내가 모르겠냐고
마자..우리나라 심해......나도 어디서 봤는데 지금 당장 이자리에서 바로 바꿀 수 없는건 언급 안한다고 누가 그랬는데 기억이 안나네 무튼 그거 보고 나도 얼굴에 뭐 묻은거나 그런거만 알려주고 그 이외꺼는 말 안해
아 제발.. 한국인들 ㅈㄴ 무례해 ; 알아서 물어보지마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