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o699t0Daz7Y?si=clODbE2fjY-2ghov
학부모는 치료비 요구한 적 없다 함
고 이영승 선생님은 2019년에 8개월 동안
월급날마다 학부모에게 50만원씩 입금 (총 400)
그리고 12월에는 이유는 모르나
입금하지 않았다고 함
그리고 12월 말일날 2차 수술을 알리며 전화 요구
변호사는 직접적으로 요구하지 않았어도
지위나 위계를 이용해 직간접적으로 강압적 분위기를
조성한 것도 강요와 협박죄가 충분히 성립한다고 인터뷰
첫댓글 지애 이차수술하는거 어쩌라고 ㅋㅋ지한테나 중요한일이지
그럼 왜 받았어? 공짜라? 말이되는 소리를 해라
저게 협박이 어떻게 아닐수가 있냐고ㅋㅋㅋㅋㅋ 시팔 세상 사람들을 등신으로 알아..
왜 안돌려줬어 왜 연락했어 왜?
본인이랑 아들 신상 다 탈렸구만ㅋㅋㅋㅋㅋ 본인은 그렇다치고 커터칼에 손가락 하나 베였다고 2차 수술까지 받은 고 귀한 아들은 얼굴이랑 이름 대학 전공 전부 다 털렸는데 앞으로 어쩌실련지...? 한국에서 앞으로 취업이나 가능하겠어요? 앞으로 아들 사회생활할 때 꼭 본인같은 악덕상사나 진상 민원인 상대하길 꼭 바랄게요
교사가 학부모의 계좌는 어떻게 알고 송금해....? 알려준거아니고....?
우와 12월 15일 입금 안함 - 12월 31일 수술한다 연락달라
돈 아니면 연락을 왜해? 위로라도 받게?? 어디서 발뺌이야
아씨 진짜 속상하다ㅠ
아니 뭘 대단하게 다쳤다고 2차수술..? 지 애만 귀한줄 아나 선생님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