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로마의 시인 터틀리언은
“햇빛은 하수구까지 고르게 비추어 주어도
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훌륭한 사람은 진흙 속에 있는 진주와 같아서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으며
또 금방 알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 김방이의《천년의 지혜가 담긴 109가지 이야기》 중에서 -
<이쁜님 : 분>
<멋찐님 : 분>
<운영진>
츠므르님 고구마님 천마님 강박사님
중앙총무 : 햇살
<수입 및 지출내역>
수입 :
(찬조)
강박사님 10000원
무쏘님~무한 생맥주
배호님~씽씽하고 맛난 회와 그리고 복분자
많은님들께서 병맥주를
아낌없이 찬조해 주신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지출)
김치찌게 20 000
두루치기 36 000
낙지볶음 20 000
오징어볶음 7 000
두루치기 : 36 000
제육볶음 : 20 000
동태찌게 20 000
골뱅이 20 000
맥주 7개 21 000
생맥주 2개 5000
소주 25개 75 000
청하 2개 8 000
공기밥 28 000
입장료 30 000
사사모기금 18 000
봉사료 10 000
** 총합계 330 000원
이월금 = 51000원
000000 +51 000 =
남은금액 51 000 원
이제는 노안인지 안경을 껴도 눈이 침침하이
가물가물~안보이고~ ㅠㅠㅠㅠ
후기글도 늦게 올린데다가 이거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요~
앗차~~~!!
이런 실수까지하다니요~
후기올리려 핸드백속 여기저기 찾아보이
식당 영수증은 있는데~~~
오신님들 적어놓은 명부를 안가져 왔으니~ㅠㅠ
아무래도 중앙총무는 여기서 짤릴위기에 처해있는듯~
젊고 이쁜 꽃미남이나 이쁜 처자님들 손번쩍~!!
들어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나이다~
담주에 가서 챙겨와서 빵~! 으로 되어있는 인원은
체워 넣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으로
사과드리는 바입니다요~~~
제 기억속에 남는것만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
그날 처음뵙는 배호님~씽씽한 맛난회와
복분자 너무 맛나게먹었습니다~
무소님~무한 리필 쉬원한 생맥주
쉬원하게 잘마셨습니다~
여기저기 자리메김해주신 님들
병맥주 개인으로 드신님들
모든 님들~ 여님이 많이 오지않은 관계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없는 술값만 엄청나게 많이 나왔습니다~
뭐라고 말할수있는 입장도 아니고 모임나오시면
즐거움과함게 기쁨도 두배 되시길 바라나이다~
피에쑤 : 담주까지 어느분이 오셨는지 궁금해서
죽어도~!! 몬기달리겠다~혹시라도
그런분이 계시면 갠적으로 연락 주~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