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로 먹는 꿈에 대한 것입니다 어떤 집에서요 주인아저씨는 고기한덩어리를 상위에 떡 올려놓습니다 생삼겹살 한덩어리로 보여요 아줌마는 밥상을 차리고 있구요 아저씨가 고기를 장만한다며 화장실바닥에 놓고 씻는데 방금 한덩어리였던 고기가 어느새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져서는 이미 삶아져있는 상태로 익어보이는 것입니다 그 고기 양이 아까 한덩어리양보다 엄청나게 불어나서 제가 이렇게 많아졌나 하면서 놀라했습니다 그 고기를 화장실바닥에 놓고 씻어내는 과정인데 상위에 올려놓아진 고기 조각을 제가 어느새 입에서 우물우물 씹고있더라구요 삶은 돼지고기 같았어요 상어고기같기도하구요 모양과 색상은 상어고기같기도하고 아저씨가 고기를 씻는 중에 제가 화장실에 소변이 마렵다하여 그앞에서 기다리고 있자 아저씨가 잠시 길을 내주었습니다 소변 시원하게 본듯하구요
장면이 바껴서 마당인데 놀이를 하는것 같아요 게임같은거도 하고 무슨 학습같은 거도 하고 점수를 매기고 그러는데 탈렌트 여자 김사랑과 남자 윤상현이 나와요 그외 한명 더 있는 것 같고 두사람이 얼마전 시크릿가든이라는 드라마에서 연인사이로 나왔죠 오늘 제꿈에서도 두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나옵니다 전 김사랑을 살짝 질투하네요 김사랑의 점수를 높이 매기는 윤상현이 미워서 42점을 준 상태에서 제가 마이너스 20점 20일을 결석했으니 20점을 뺀다고 해서 숫자를 그렇게 적습니다 42-20=22점 이렇게요 그러고 교실이네요 왼쪽 창문 맨뒤에서 바로 앞자리에 제가 있고 그 앞에 그들이 있어요 뭔가 장을 본건지 느낌에는 우리가 마당이나 밖에서 게임같은 걸 하면서 놀면서 수확한거 같아요 정확하진 않지만 우리가 얻어낸 그 수확물로 반찬을 만들려고 하는 듯한데 김사랑과 윤상현이 사람 팔길이 만한 큰 생선을 바구니에 담고 있고 굵기는 엄청 더 굵구요 저는 제 자리에서 커다란 광주리에 둥글둥글한 사과같은 과일이 가득 담긴 걸 갖고 있어요 제가 그 중 불그스름하게 잘 익은 듯한 과일을 몇개 골라서 맛있게 먹는데 그중에서는 덜익은듯한 푸릇푸릇한 과일도 좀 보여서 잘익어보이는 붉은 거만 골라서 먹어요 그 맛이 아주 새콤달콤했어요 그렇게 맛있게 먹다가 바로 잠에서 깼습니다
첫댓글 22가 그대로 나왔네요 ㅠㅠ 아 감이 이상하더라니 그냥 전 자동만 했는데 ㅜㅜ 수동꿈이네용 나머지 해석좀 해주세용
생삼겹살... 엄청나게 불어나= 삼겹살을 패턴으로 보면 45.38.31+25.18
42-20=22
사랑=25 시크릿가든.....22
정확히 읽어낼수 있는 수는 2개이고 나머지는 주변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주로 뒷수가 당번이네요
예)고기17..수확37.....덜익은 푸릇푸릇44 상어...37
아하 그렇군요...알아내기가 힘들었겠어요 22만 정확하게 나오구
삭제된 댓글 입니다.
풀이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
윤상현이 얄미운게 아니고 미운 거였죠? 얄미우면 6끝수 멸, 미우면 6끝수 필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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