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x 의정부 초등학교 학부모가 돈 요구 안 했다고 하는 근거
나승현 추천 2 조회 9,575 23.09.26 09:0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26 09:08

    첫댓글 징그럽다 사람새끼냐 자식갖고 장사하나 니자식이랑 대대손손 벌받아라 ㅉ

  • 촉법이 왜 멋지지...

  • 23.09.26 09:08

    와..2016년에 시작해서 2019년까지..

  • 23.09.26 09:08

    왜 자꾸 연락을달래?

  • 23.09.26 09:09

    아니 수술하는데 어쩌라고 무슨 심보로 전화달라는건데 아 존나ㅜ열받음 짐짜

  • 아니 안전공제에서 돈도 받았을텐데 왜 저래 구질구질하게... 자식이용해서 장사하나 진짜

  • 23.09.26 09:11

    하도연락을 해대니까 돈이라도 줘야겠다 싶었던거지 2차수술은 뭐 어쩌라고 준다했어도 거절했어야지 왜받냐고
    손을 못쓰게 된것도 아니고 살다보면 크게 다칠수도있는건데 칼에 베인거가지고 왜저렇게 유난인거야

  • 23.09.26 09:14

    아 최악이다.. 지 아들이 말 안듣다가 손 다친거 가지고 몇년을 괴롭힌거야.. 그래놓고 지 탓 아니래

  • 이럴거면 애를 낳지마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숨이 턱턱 막힌다..

  • 착한촉법이😛

  • 23.09.26 09:14

    저럴줄 알았어 돈달라고 직접적인 말만 안했다고 당당했던게지. 촉법이 화이팅

  • 23.09.26 09:15

    그럼 연락을 왜 한거야? 몇년을 달달달??? 뭘 해달라고? 깊은 공감과 위로???? 웃기지도않아

  • 23.09.26 09:16

    진짜 양심없다~^^

  • 신상 이미 다 털렷더라

  • 누가보면 선생님이 커터칼로 그은줄알겠어.....

  • 참나 ^^ 와근데 촉법이는 신상 어떻게 터는거야???

  • 23.09.26 09:20

    애 병원 가는데 담임이랑 뭔 상의를 하는데요ㅋㅋㅋㅋ병결 말고 말할게 있늠?

  • 23.09.26 09:20

    미친.. 인간이냐ㅋㅋㅋ 지도 애새끼 키우는게..에휴

  • 23.09.26 09:21

    ㅋ 아니 뭔 ㅅㅂ

  • 촉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딱 돈 주세요 이거 안한거면 요구한게아닌거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9.26 10:04

    커터칼로 페트병 자르다가 엄지손가락 쪽 8cm 정도 베였나봐

  • 23.09.26 10:46

    @호롤롤힝 ㅈㄴㄱㄷ 학교에서 보상?나왔고 그 보상금만으로 충분히 치료비 충당됐는데
    저렇게 개인적으로 따로 더 받아낸 거 ㅠ 존나 악질

  • 23.09.26 09:32

    지 아들이 가져오지말란 칼로 페트병을 지가 긁었는데 무ㅏ가 힘든거야 대체????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 사람들이 바보도아니고

  • 23.09.26 09:40

    진짜 진절머리난다

  • 23.09.26 09:41

    장난하나..안전공제회에서 보상해주는데 저런식으로 자꾸 연락하는 이유가...^^ 대놓고 돈주세요 하는것만 요구가 아닙니다

  • 23.09.26 09:47

    질린다…

  • 23.09.26 10:06

    신상 다털렸던데 ㅋㅋ 인실좆되길

  • 23.09.26 10:06

    진짜 자식가지고 장사하네

  • 23.09.26 10:08

    심하게 다치고 안다치고 상관 없는게 선생님이 그은게 아니잖아
    선생님이 돈 줄 가해자가 아니잖아
    돈을 준다했으면 줄 사람이 아니였으면 거절했어야지 연락하고 또 하고 그게 달란거지 뭐야

  • 23.09.26 10:13

    ㅉ 걍 다같이 자살하면 될 듯

  • 23.09.26 10:17

    거지노

  • 23.09.26 10:39

    어휴…. 진짜 부담감 심했겟다… ㅠㅠ 불쌍해 넘 ㅠㅠ

  • 23.09.26 10:41

    16년도에 다쳤는데 왜 1차 수술이 19년도야? 왜 수술에 4년이 걸려? 4년이면 이미 상처 아물고 난 후에 1차 수술들어갔다는거아니야? 상처치료 수술이 맞긴해?

  • 23.09.26 11:11

    선생님이 정말 착하시다...... 50만원씩 열달이라고 하는건 군인 월급 말하는건가...? 진짜 마음아파

  • 23.09.26 11:31

    지옥에서 살았으면

  • 23.09.26 11:43

    어휴 거지 정말

  • 23.09.26 12:25

    저것도 칼 가져오지 말랬는데 가져와서 지새끼가 하다가 다친거잖아
    어차피 보험청구 하면 자기부담금 빼고 다 나올텐데 그걸 선생님한테 뜯어내냐
    아 진짜 저런 환멸나는인간들 똑같이 돌려받길
    누가보면 선생님이 다치게 한줄

  • 23.09.26 17:05

    와…자식을 너무 사랑해서 하는 일도 아니고 그냥 자식가지고 장사했네

  • 23.09.26 18:07

    이미 군대갔고 보상까지 앞전에 받았는데 그럼 왜 연락하셨는지...?

  • 23.09.26 22:45

    애초에 학교에서 애들 다치면 학교 공제보험으로 치료비 다 처리 해주고 별도로 지가 사보험에 보험 가입 한 것도 백퍼 있을텐데 그걸로 보상 받으면 되지 그걸 왜 자꾸 담임한테 사사거건 연락을 하냐고; 것도 이미 몇 년 지나서 다른학교로 옮기기 까지 했는데 어휴 ㅅㅂ
    누가보면 뭐 손가락 절단 사고라도 난 줄 알겠네 남아들남 최근 사진 보니까 손 멀쩡 하더구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