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게 매월 50만원씩 뜯어간 학부모A에 대한 어제자 뉴스로 온오프 다 난리나고 신상 털림 오늘 사건반장에서 대놓고 직업까지 언급함 교육청에서는 가해 학부모들 전부 조사 들어간 상태
많은 사람들이 이 학부모B를 궁금해하는 이유는 기자한테도 소리지르고 협박하는 멘탈이기 때문 영상 꼭 들어보길
어제 궁금한이야기Y 서이초 선생님 타래 만들고 바로 호원초 이영승선생님 뉴스보고 인류애 터짐 4년넘게 아이 치료비 요구한 학부모, 전화 안받는다고 진짜 죽은게 맞는지 확인하겠다 장례식장까지 찾아온학부모 장례식장에서 저러는게 인간이야?? 그리고 기자한테 왜저래 진짜 인류애 사라짐 https://t.co/OSefrk27h9pic.twitter.com/DaXUPl3fWS
개사이코...
아 너무 화난다 진짜 천벌받아라 제발
저런 것도 사람이라고
정신병자네... 산소가 아깝다
저 학부모가 병원비 받아간 학부모임?
헉!!!!
@초기화되지않습니다 진짜 마음아파 미치겟다….
@초기화되지않습니다 아..진짜 얼마나 힘드셨을까
아니!장례식장 찾아간 사람이랑 돈 뜯어간 사람은 다른사람이야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어떤 성격임지 빤히 보이네
저거 진심 영상 보고 너무 놀래서;; 선생님 평소에 얼마나 힘드셨을지
남의 장례식장에 진짜 죽었는지 확인하러 가는 모습, 추궁당하니까 되레 지금 나한테 화내는거냐 따지는 모습, 크고 격앙된 목소리로 기자 이름 한글자한글자 말하면서 어거지 쓰는 모습 보니까 완벽한 진상이다 진짜. 일터에서 마주치면 ㅈㄴ 혐오스러운 스타일
22 여시가 얘기한 게 저 사람의 모든 것이네
세상에…. 기자한테 답하는 음성 듣자마자 내가 다 심장이 벌렁거리네…. 미쳤다 진짜
촉법이가 이사람 곧 턴다고 올라왓음 개같이 기대중 일단 애 다니는 학교(ㅎㅇㅈ)이랑 이름은 털림
학교는 왜 안쳐보내고 출석을 인정해달래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