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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짐승(?)과 함께 청사포(靑沙浦) 모카사진관으로 떠납니다 ------ ㅎㅎ
주식1004 추천 0 조회 1,726 17.06.19 13:27 댓글 1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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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19 19:27

    아끼고 아껴 읽었드만 더욱 맛깔나는 글입니다 ,
    일큼 재미난글을 책으로 펴내시라니까요 ㅋㅋㅋ,재밌게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7.06.19 19:47

    퇴근하며 이제 봅니다.
    별다른 것도 없는데 파로님께서 댓글 예의상 넘 좋게 써주시는 건 아닐지요? ㅎㅎ
    매주 울집 할리걸(?)캉 좌충우돌하며 고만고만하게 사는 인생입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시길요.

  • 17.06.19 20:43

    멋진여행 함께한듯 함니다
    행복해 보입니다~~^^
    더워 조심하세요♡♡♡

  • 작성자 17.06.19 21:03

    저녁 맛있게 드셨나욤?
    여행이라기보단 걍 둘이서 설레바리를 친 거죠... ㅎㅎ
    정말 첨 가보는 곳이면 記憶에도 남고 追憶을 맹근다고 하겠지만, 이건 뭐 늘 댕기는 곳이고
    자주 가는 부산이라서 말입니다.
    장수목장 습격도 남았는데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ㅁ-

  • 17.06.19 21:09

    @주식1004 하하하 낼은 육성경주마 경매가 있는 날입니다 정점더워지니 조심 하시고 여기 장수는 볕이 좀강하네요 바람은 산이 많아 시원한데 볕은 특히강하네요 더 뜨거워 지기전에 메세지 주세요....~^^

  • 작성자 17.06.19 21:13

    @마리범 말씀만 들어도 감사하죠. ㅎㅎ
    아직은 습도가 높지 않아 사실 무더위는 아니랍니다.
    습하고 끈적거리면 정말 언제 헬멧싸대기 맞을지 모르는데 말입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래봅니다. ^.^

  • 17.06.19 21:15

    @주식1004 네 천사님 뵐날을 기다리며....
    뜨거운 여름날에....
    늘 건강 메세지 부탁합니다~~^^

  • 작성자 17.06.19 21:16

    @마리범 감사합니다~~

  • 17.06.19 20:43

    주식1004님께서 모카시진을 많이 찍으셨군요! 이런걸 파파라치라고 하던가 아니면 센스쟁이라고 하던가 아니면 천사님라고 하겠네요.^^노란색을 보니 병아리보다는 순수마음 가진 사진관 같습니다.

  • 작성자 17.06.19 21:05

    이런 이벤트가 있는 곳에 자주 가셔서 처자낚시를 하셔야지요... ㅋ
    맨날 대둔산 휴게소나 가시만 처자들이 거기 있답니까?
    물고기가 많은 곳에서 낚시를 하셔야 낚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 17.06.19 21:09

    @주식1004 님 말씀이 맞습니다.^^
    앞으로 대둔산 휴게소 자제 하겠습니다.물고기가 많은곳으로 가겠나이다.^^

  • 작성자 17.06.19 21:12

    @🚘슈퍼미니카🚘 글치요~ 산에 가야 범을 잡지 말입니다.
    살도 조금 빼시고 늘 당당하고 자신 있게--- 파이팅 -ㅁ-

  • 17.06.19 20:52

    아.. 넘흐 갖고 싶네여..
    어여쁜 머그컵..ㅎ

  • 작성자 17.06.19 21:08

    ㅎ ㅓ ㄹ ~
    택도 없는(어림없는) 얘긴 꺼내시지 마시길요... 쳇 >.<
    얼마나 더러븐 쏘리 들어가며 댕기온 건데, 글코 벌써 임자는 정해진 거라--- ㅎㅎ
    콜롬보 회장님께서 조만간 가신다니 엎드려 간절하게 부탁을 해보심이 빠를듯합니다. -ㅁ-

  • 17.06.19 21:23

    @주식1004 형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17.06.19 21:25

    @프리슈팅 동생네, 큰딸, 울집 3세트 모두 털었어욤. ㅎㅎ
    근데 믿을 수가 없는 게 네 번씩이나 튕기시고 말입니다. 쳇
    뒷끝이 더럽게 오래 가기로 소문난 저라서유~~ >.<

  • 17.06.19 21:26

    @주식1004 네 번은 아니지 말입니다.. 쳇

  • 작성자 17.06.19 21:33

    @프리슈팅 아~ 다섯 번이군요. 꿈에...
    꿈에서도 함 튕겼던 기억이 납니다.

  • 17.06.19 21:37

    @주식1004 흠..

  • 17.06.19 21:54

    우와 어제같은 날씨에 대단하십니다
    저희는 경주 서면만 갔다가 왔는데도 체력방전이었습니다^^

  • 작성자 17.06.19 21:58

    쳇!! 그걸 믿으라 하시는 겁니까?
    드니로님 덩치에 그걸 누가 믿는다고 말입니다. ㅋㅋ
    왕복 348 Km를 달렸네요.
    집에서 하는 운동이라곤 숨쉬기가 전부인데... 우짜다 허리운동(?) 정도가--- ㅎㅎ

  • 17.06.19 23:27

    1004님 뎃글은 왜이리 길데요?
    대하소설 읽은거 같은디....1004님 매력??????????

  • 작성자 17.06.20 00:13

    하루가 지나서 답글 답니다.
    내용이 넘 길었나 봅니다. ㅎㅎ
    줄인다는 생각이지만 면박 당한 걸 생각해서 글로나마 씹으려니 길어졌네요.
    평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ㅁ-

  • 17.06.20 03:04

    변함없는 할리사랑 멋있습니다
    저는 이번주말도 갈매기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점점 욕심이나서요 ㅎ
    여기도 완전여름 입니다

  • 작성자 17.06.20 07:01

    미쿡 갈매기는 더 크다는 느낌입니다.
    역시 동양 갈매기는 아담하며 귀엽다고 표현을...
    이스케이프란 영화를 보다 피어스 브로스넌이 텍사스 오스틴에서 왔다길래,
    윤 사장님 계신 곳이 오스틴이란 생각이 뇌리를 스치더군요. ㅎㅎ
    역시 동적인 사진을 잘 찍으십니다. 저는 동적인 사진에는 거의 맹탕입니다.
    앞으로 한 달간 더 가뭄에 시달려야 하는 한국은 초비상입니다.
    여름 건강하게 나시기 바랍니다--- -ㅁ-

  • 17.06.20 08:22

    @주식1004 천사님 항시더워조심하시고요
    연세도 있으신데 ㅋㅋ

  • 작성자 17.06.20 08:37

    @john H yoon ㅎㅓㄹ---
    이 또한 선전포고 같은 댓글이군욤.
    이젠 타국에도 적을 맹글다니 말입니다... ㅠㅠ

  • 17.06.20 08:43

    @주식1004 ㅎ 그만한일에 천사님이

    프리슈팅님과 미주투어 문자중입니다
    계획잘짜셔서 천사님부부도 미국서 함게 달리고 십습니다

  • 작성자 17.06.20 09:00

    @john H yoon 프리님이 미쿡까정 달리신다고요? ㅎㅓㄹ --
    완전 컨츄리맨이신데 말입니다.
    그에 비하면 저는 상큼한 버그만인데 미쿡은 커녕 제주도도 못가는 처지입니다. ㅠㅠ

  • 17.06.20 06:06

    더운데 빨리 찍으라는....
    후다닥...찰칵! 됐으요~-..-;
    100배 공감입니다~ㅎ
    사진 찍으드리면서 뛰댕기면서 아양까지 떨어야한는....이것이 마나님 텐덤 조건인가봅니당...-..-*흐흐
    천사님 기다리신 보람이 있네요~
    머그잔이 참신합니다~ㅎ
    오늘도 덥다는데 건강유의하십시요~^^

  • 작성자 17.06.20 07:06

    청사포로 탠덤 투어 적극 권장합니다.
    역시 점심 때는 줄이 많이 줄어든 걸 보면, 9시경 출발하면 12시 반 전후로 도착하죠.
    실컷 쉬시다가 6시 이후로 출발하시면 선선하게 귀가 가능합니다.
    여름 나기도 요령일듯합니다.

  • 17.06.20 08:48

    왜그런지 아우님에 두분을 보면 샘이 나는지?
    어느때는 아닌것 같고 또 다시보면 엄청 다정하고..
    저렇게 어우름으로 살기가 쉽지 않은데
    암튼 아우님에 아내 사랑에 결실이겠지!
    왜~~~
    나는 중늙은이 되서야
    가족이란 소중함을 알았는지
    고마워 아우님
    날씨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 작성자 17.07.06 10:58

    글케요~ 큰형님께서 모캠도 늘 혼자 댕기시니 사모님과 친하게 지낼 시간이
    부족한 건 아닐지요...
    늘 부딪쳐야 싸우든지 사랑하든지 하실 텐데요.
    혹시 젊은 시절 돈도 많이 버시고 한량으로 사셔서 그런 게 아닐지 조심스레 추측을--- ㅋ
    아침에 눈 떴다고 두들겨맞거나 구박 받으실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 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푸하하
    건강 잘 추스르시길 바래봅니다. -ㅁ-

  • 17.06.20 09:16

    @주식1004 웃겨~~~
    아우님 댓글을 읽으면서
    입가에 웃음기를 흘리는것은 아마도 인정
    좋은하루 되세요 아우님

  • 작성자 17.06.20 10:46

    @몽각 ㅎㅎ 큰형님~
    혹시 침을 흘리셨으면 임플란트를 하셔야 합니다.
    그나저나 주일에 비가 좀 와야는데요... >.<

  • 17.06.20 08:54

    부산있을때 자주가서 조개구이에
    쐬주 자시던곳...
    즐겁게 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17.06.20 09:17

    내일과 모레 쉬는 날? 학교 함 53~ ㅋ
    노쌤캉 뭉티기에 소주 한잔하기로 약속했다면서 말입니다.
    멀리 가지 못하는 은철이가 좀 불쌍하다능--- ㅎㅎ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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