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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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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수호지 120
골드훅 추천 1 조회 76 22.05.19 04: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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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9 07:56

    첫댓글 딸이 엄마의 카톡 목록을 보다가 "ㅅㅂㄴ " 약자를 보게되어 엄마에게 물었다.
    " 엄마 ! 이거 ㅅㅂㄴ무슨 약자구 누구야?
    " 혹시 아빠를 ㅅㅂㄴ 이라고?"
    "얘가 미쳤니! 아빠를 어찌 그렇게 불러? "
    " 그럼 뭔데?
    " 이건 서방님 이야. "
    " 아하 글쿠나! "
    이렇게 둘러대고선 엄마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사실은 딸아이의 말대로였던 것이다

  • 22.05.19 10:29

    히히~
    잘도 둘러댔군요 ㅎ

  • 작성자 22.05.19 18:14

    남자들은 왜 나이먹으면 집에서
    천덕 꾸러기가 될까요
    감사합니다

  • 22.05.19 08:45

    세상은 힘의 대결이다.
    지금 세계는 힘의 대결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우리 민족의 살 길은 이순신같은 현명한 사람을
    원한다.

  • 작성자 22.05.19 18:14

    감사합니다

  • 22.05.19 10:27

    양산박에 모인 호걸들의 무예가
    출중하지만
    호연작의 부대도 만만치 않네요
    탕륭이 말하는 한가지 병기와 형님이란
    사람은 어떤 재주를 가지고 있을까요
    추천도 꾸욱~

  • 작성자 22.05.19 18:15

    감사합니다

  • 22.05.19 14:55

    호연작이 승전보를
    울렸네요..
    송강은 앞으로
    어떤 계획을?

  • 작성자 22.05.19 18:15

    감사합니다

  • 22.05.21 08:00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있었다.

    맨날 간장만 놓고 먹고 사는데 막내가 하루는 불만을 얘기했다.

    “아버지.”

    “왜 그러느냐.”

    . “형이 방금 전에 간장을 두 번이나 찍어 먹었어요.”

    그러자 .아버지 왈

    “나둬라......오늘은 그냥 봐주자. 형 생일이잖니.…”

  • 작성자 22.05.21 15:18

    푸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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