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736
묘지 옮기고, 다큐 만들고… 성폭력 부정·2차 가해로 덮힌 박원순 3주기 - 여성신문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사망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의 행적을 미화하고 성범죄를 부정하는 움직임이 이어졌다. 묘비 훼손·상영금지 등의 제지를 당하고도 일부 지지자들의 왜곡된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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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민주화 성지 모란공원으로 이장“예수·부처 닮아” 등 미화 발언 이어져5월 다큐 제작 발표… ‘2차 가해’ 논란‘표현의 자유’ 주장했지만 상영금지 결정피해자, 사건 후에도 법정다툼 시달려“서사는 가해자 아닌 피해자에 부여돼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사망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의 행적을 미화하고 성폭력을 부정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상영금지 등의 제지를 당하고도 일부 지지자들의 왜곡된 추모는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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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이고 나라 돌아가는 꼴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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