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넷 소설도 많고 말도안되는 이야기도 많지만 제가 겪으면서 살아오면서 보아온게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소설만 있는게 아니네요
요즘 결혼하기 힘들다 여자들이 너무 깐깐하다 돈천만원 모아놓고 나한테 2억짜리 집을 해달라고 한다 참 이상한 세상이죠
근대 요게 왜 이럴까 왜 이런 세상일까 거기에다 바람피는 년놈들은 왜이리 많은지
어머니 도와서 찜찔방일을 할때 아줌마들 모여서 하는 애기가 죄다 세컨드 애기에 그것도 모자라서 군인마누라들은 다 세컨드 있다고 그것 없는게 이상하다고 하는 아줌마들부터 눈으로 보고 제가 당해보고나니 세상은 참더럽구나
일반서민들이 이정도면 윗쪽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효자 효녀 다 필요없어요 그게 가난해지는거에요 가난한 사람들 중 상당수는 착해서 가난한거에요
부모먹여살린다고 20대 다 날리고 돈없어서 결혼못하는 처녀 총각들 넘치고 넘치고
게다가 딸내미 팔아서 자기집안 먹여살리려는 집이 진짜 많아요 저희부모도 똑같아고요 웃긴게 아버지는 그리 잘난게 없는 집안인데 남편네는 지역유지집안에 남편 스스로도 내가 게을러서 부모백없이 살려다 인생꼬여지만 그래도 공장에서 일하고 열심히 돈모아서 살겠다고 해서 가난하게 시작했거든요 근대 아버지는 나한테 단 10만원도 투자하지도 않으면서 남편은 판사 검사 집안에 시집보내야한다는 주의였어요 친정아버지가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주변 같이 일하는 동기들 딸들이 좋은데 시집가는데 너는 공돌이에 돈도 백도 없는 집구석에 시집간다고 남편을 거의 갈아마셔때어요 한 10여차레 두들겨패나 거의 반죽음도 만들고요
근대 요새 결혼할때 돈 몇억씩 요구하는 여자들 대부분이 다 자기아버지 어머님의 욕심인거에요 그 여자애들이라고 그걸 모를까요 자기가치를 자기가 만날 사람의 수준을 부모가 욕하니까 친구들이 결혼하고 나서 당하는 꼴을 보니까 거기다 시집잘간 애들 볼때마다 부모들이 미쳐날뛰니까 무조건 말도안되는 조건으로 결혼할려고하는거에요
지금 20대 우리부모세대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지금 정부에서 발표한 27에서 30살까지의 남자중 30만명이 결혼못한다고 발표했어요 이미 20대 전체가 여성비율이 어마어마하게 깨져있어요 100:120정도까지 올라갈거에요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어마어마한 낙태를 통해서 남자아이만 거르고 걸러서 낳은결과에요 그정도로 미쳐있던 세대에요 아들에 환장한 세대라는거죠 그렇한 세대에게 딸은 재산가치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게 아니에요 너때문에 우리가 집안에서 당한 수모와 고통을 딸낳아다는 고통을 귀한 우리집 외동아들을 뒷바라지해야지
이런 생각이 가장 팽배해있는 세대에요 그래서 딸들에 무리한 요구를 하는거죠 니동생을 먹여살려라 집안을 살려라 최소한 결혼할때 집안재산가져가지말고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부모들이 딸낳아서 고통받은것을 보상받아야할정도 자랑질을 할정도로 결혼해야한다 이거에요 그래서 결혼할떄 여자들이 미친듯이 집사달라고 조르고 남자직업안좋다고 두들겨패고 이런일이 벌어지는거에요
미즈넷을 뒤져보니까 그런이야기가 가장 흔하게 올라와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미친세대죠
지금은 그나마 제 아이들때부터 국가가 낙태금지를 하고나서 성비율이 거의 맞아떨어지고있죠 노무현대통령때제정되었나 거기다 호적법개정등을 통해 그나마 숨통이 트여죠
시아버지 말씀으로 옛날에 장자가 거의 50프로정도 가져가도록했는데 지금은 다 바뀌어서 아들딸 첫째 둘째 관계없이 공평하게 유산상속되도록 바뀌었고요 이제 저희 20대의 희생만 끝나면 아마 사회가 지금보다는 좀 덜미친시대로 접어들거에요
미친우리부모세대가 물러나고나면요
첫댓글 결국 남자들은 해외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는 건가요?ㅜㅜ
지금 우리부모세대가 저지른 미친짓거리때문에 결혼못하는거에요 방법은 있어요 울남편처럼 아예 나이차를 한 7살 아니면 10살 이정도까지 감수하고서 사겨야해요 ㅠㅠ
케바케...라고 일단 할말은 많지만 이렇게 말씀드리고싶내요.. 잘 찾아보면 괜춘한 집안에 괜춘한 부모님 계신 분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근대 문제는 그런 분들이 의외로 적다는거죠 사실 연애를 하면요 거의 대부분이 비슷비슷한 집안끼리 연애를 하게되더라고요 결혼도 마찬가지고요 문제는 우리부모세대 남편말로는 아직도 기억한다고하네요 티비에서 낙태를 많이한다고 게다가 초등학교 성비율이 너무심하게 깨져다고 하는 뉴스를 봤다고 케바케긴한데 막장집안이 다른세대보다 우리 20대세대에 광범위하게 널려있다는게 그리고 여자들은 비교질 장난아니게 심해서 누구집 딸 시집잘갔다하면 그때부터 미쳐돌아가는거에요 저뿐만아니고 상당수의 집안이 그래서 결혼 파토내는 경우가 의외로 흔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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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울남편 나랑 7살차이 근대 나는 20대 후반 남편은 40을 향해 달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아버지 세대는 7살 차이 정도면 꽤 흔했죠. 제 부모님도 7살 차이시기도 하고.
그건그렇고 전설님 글이 언제부터인가 문장간 띄어쓰기도 나름 잘되어있고 읽기 편해진듯
고맙습니다 제가 국문과 나왔는데 애기낳고나서 돌되어서 ㅠㅠ 요새 다시 맞춤법 공부하고있어요 그래도 아직못고쳐서 ㅠㅠ
해외라고 해서 다 정상적인 여자가 있는건 아니지만;; 한국도 진짜 참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우리 마눌이 짱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람님 염장을~~~~~~ 울남편이 짱임~~~~ 내구도가 엄청나요~~~~~~
내구도가 무지무지 좋아요 일끝나고도 피곤한기색없이 애들이랑 놀아주고 애들데리고 놀러다니고 밤마실다니고 이상한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내구도 좋습니다. 다들 생각하시는 그 부분에서요 *-.-* 근데 청계천님이 말씀하시는 의미에서의 내구도는 별로네요 핡핡
저는 그 내구도, 저 내구도 다 좋습니다.
저는 내구도 중하이지만, 복원력이 좋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 인간들이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네. 세상이 막장이네.' 라는 소리를 지껄인다고 생각하면. 아오. 사회에 똥칠만 해대면서, 사회에 바라는 것만 많은.
히히 라이프 뻨킹 쎀!! 히히히
에효
잠시만요 ㅡㅡㅋ 여성분이셨나요? ㅋㅋ
으엌


...모르셨나요
..
잘 봤습니다.
남자들이야 옛날부터 그랬지만, 요즘에는 바람 안피는 여자가 더 드문것 같습니다. 근데 재밌는건, 그 어떤 여자도 자기가 쉬운 여자가 아니라고 한다는 점입니다.
대놓고 작업이 들어오게 만드는 여지를 놔두고도 단지 그걸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쉬운 여자가 아니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는. 그리고 바람을 피우거나 피우고 싶어하는 여자들을 보면, 바람을 피울 때는 양다리, 삼다리 식으로 굴리려고 하더군요.
이걸 보면, 사랑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순수한 본능이 아니라, 그 본능에 최대한 옷을 입혀 가식적으로 인간의 마음을 단속하는 도구같습니다. 불륜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솔직한 애정행각이 아닌지..
요즘엔 다 결혼해도 애인이 있다. 라는 말을 하는 자체가, 자신의 불륜을 정당화하거나, 앞으로 불륜을 할 것에 대해 미리 정당화 요소를 깔아놓는 작업인 것 같습니다.
따지고보면, 배우자에 대한 불만이 커져서 바람을 피운다기 보다는, 바람을 피우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다보니 그걸 정당화할 요소로 배우자에 대한 불만을 과장하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마치 양아치들이 상대의 태도에 화가 나서 폭력을 쓰기 보다는, 폭력을 쓰고 싶어서 꼬투리를 잡듯이요.
요즘 유부녀들 10명중에 2~3명 빼고는 다들 바람을 피우고 있거나, 피우고 싶어 안달났는데 대상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는.
분명 잘못된것인데 왜 이러는걸까요.... 유부녀가된 이후에 바람필거면 왜결혼을한건지... 상당히 잘못된현실이긴 한데 답도없는듯
드라마에서 허구헌날 불륜갖고 다루잖아요
우리부모세대가 미쳤다는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기준에 맞지 않은거죠. 우리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미친 세대면 우리의 자식세대로부터 미친세대를 들을 각오도 하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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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버지에게 불만은 있지만 미쳤다는데는 동의하기 힘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