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박원순 시장은 자신의 아들 병역비리의혹 관련으로 언론과 국민들의 의혹이 있는 와중에 정치인 가족의 사생활에 대해 언급되는 것이 잔인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진정 잔인한 일은 자신의 권력을 악용 특권을 누리려 하는 특권층의 행태가 있는 것이 잔인한 일인 것임을 먼저 생각해봐야 하고 이에 대해 좀더 명백한 해명과 진솔함이 필요핟. 다음은 조선일보의 박원순 아들의 MRI 백자평 일부를 하늘계단(회원)이 새롭게 게재한 내용이다.
이상원 : 사소한 정치적 이슈에도 정의의 사도들인양 벌떼처럼 덤벼드는 민통당이 어찌 어찌 조용하기만 하지?
심재욱 : 핵심은 피하지방층의 두께이다. 박원순아들이 173cm/63kg 체격이라면 절대 저렇게 요추부 피하지방층두께가 2.5~3.5cm크기로 나올수가 없다. 검찰은 뭐하고 있나? 나꼼수는 뭐하고 있나? 방송기자들은 뭘하고 있나? 이게 개판인 우리나라 현실인가?
전필우 : 원순아, 지금이라도 아들 허리라도 부러뜨려라!
신광철 : 아부지한테 돼지고기 많이 사달라고 해라. 뻐는 비슷하지 않아도 최소한 등판 두께는 맞춰야지 나중에 우기지...
송광렬 : 동아, 경향, 한겨레,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17시 10분 현재. 강용석으로 검색해봐도 기사 한 줄도 안올라와 있슴.
강태규 : 반드시 공개 신체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검사받는 날 자체가 박원순 추락하는 바로 그날이 될 것이며 이 인간이 얼마나 교활과 위선으로 가득찬 좌파를 가장한 찌거인가가 낱낱이 들어날 것이라고 봅니다.
최진욱 : 좌파들 개인 신상 정보 운운으로 물타기 하려 하네. 이 놈들은 지령이 내려오나? 다들 똑같은 주장을 하네. 박주신이 고소하라 그래라. 그럼 본인게 맞는지 mri 다시 찍어야 되니. 자연적으로 재검을 받게 되는거네.
최정훈 : 등짝에 붙은 비겟덩어리로 봤을때 100%제3자 사진이다!! 강의원 큰건하나했다.
차화숙 : 안철수씨도 의사면허는 있을테니 한말씀하시지요! 재촬영하라고.. 의혹은 풀어야 국가의 품격이 산다면서요. 나꼼수들은...
김순배 : 박원순의 간교함, 종북좌파들의 이중성이 잘 드러난 사건이다. 이정희, 정동영, 박영선, 공지영, 조국, 안철수, 한겨레, 사사인, 나꼼수, 민중의 소리, 천주교 정의사제단, 명중 중- 너희들은 상식과 정의를 내세우며 이런 사건에 대하여 왜 침묵을 지키는가?
송동열 :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겠다고 툭 하면 촛불들던 사람들 모두 어디갔나? 유모차 끌고 시위에 나섰던 아짐들 다 어디갔나? 시민팔아 밥먹고 사는 시민단체님들 다 어디갔나? 민주팔아 밥먹고 사는 민주팔이님들 다 어디갔나? 앞장서서 현수막들고 시위하던 민주당, 민노당 등 구케이원들 다 어디갔나?
송광렬 : 박원순 시장은 아들의 개인 진료기록을 공개한 강용석의원을 즉각 고소해야 하는거 아닌가? 나꼼수, 민주통합당, 참여연대, 그리고 민노당 왜 갑자기 봉사가 되고 벙어리가 되었나? 당장이라도 강용석의원을 고소하라. 너무 티난다.
김정환 : 기부기술자 박가의 아들이 그정도 바꿔치기쯤이야. 식은죽먹기지...
고영우 : 둘이서 생사를 건 싸움중이군요. 이제 외통수입니다. 박원순씨 아들이 공개적인 MRI를 찍음으로서, 종료됩니다. 차일피일 미룰 사건이 아니네요.
이길영 : 이제 자료제출했으니 현재 촬영하면 답이 나오는데..왜 안하나? 추잡스럽게 버티는 것이 그들에 생리인 것을.. 어제 오늘 일인가..
박병인 : 원숭이의 검붉은 가면이 완전 벗겨지는데! 턱수염도 기르고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의 산행길 나설 수밖에~~~
김태범 : 이런 파렴치한 자를 서울특별시 시장으로 선출한 것은 분명 우리 역사에 크나큰 오점이다.
이근호 : 박원순과 그의 아들이 병역기피를 위해 큰 실수를 했네.. 기왕에 가짜 MRI를 협찬 받으려면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체형이 비슷한 환자의 MRI 사진을 협찬 받았어야지. 그러니깐 완전 범죄란 없지..
정차임 : 여러 소리 말고 조사하라. 조사해 보면 알 것 아니냐? 조사하여 명명 백백히 밝혀라.
박건식 : 협찬사기꾼 이제 자수하지 않으면 체포될듯
박경순 : 아부지 원슝이는 구두뒷굽이 떨어져도 신발 살돈이 없는데 아들은 MRI 대타까지 샀구나..
박순동 : 근데 병무청은 뭐하는 곳인데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는데도 가만히 있지.. 다 쳐먹은 건가..
김정구 : 적화를 노리는 대한민국 적들에게 대한민국은 농락당하고 있지. 박우너순 역시 사기에 대왕이야..
김은영 : 이건 톱기사 감이다. 박원순 시장직을 내려놔야 할 듯.
송광렬 : 새누리당 사람들도 이 기사 열심히 보고 있다면 이게 얼마나 중요한 사인인지 느낄거다. 특별조사위원회 만들어 진실을 하루 빨리 밝혀라.
오정숙 : 박원순이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자라면 이쯤해서 이실직고하고 조용히 서울시청사를 걸어 나와 검찰청으로 향하여야 한다.
오정숙 : 범죄다. 낱낱이 밝혀 주기바란다. 이러고도 떳떳할 수 있다면 서울 시장 이전에 인간이 아니다.
차화숙 : 이런 내용이 오마이, 한겨레, 경향등에 안 실린다면 그 나라는 진실을 외면한 거짓국가일터입니다. 9시 뉴스에 이런 것이 방송되지 않는다면 이 또한 거짓국가이고요. 진실만을 알고 싶다는 나꼼수와 공지영도 말 안한다면 이 또한 저질들임을 증명할 터입니다.
윤인환 : 하느님께서 대한민국이 너무 불법이 난무하여 혼란스러우니 정의로운 세상을 위하여 강용석 구세주를 강림케하신 것 같다.
하정애 : 새누리 170개보다 훨낫다.
정해영 : 곽노현을 교육감으로 뽑고... 박원순을 서울시장으로 뽑고... 광우병 광기에 놀아나는 서울시만과 유권자들은 좌파의 봉이라고 봐야지..
임일규 : 이런 인간을 서울 시장으로 뽑은 서울시민들은 자살해라.
봉성열 : 원순이는 무상콩밥 원순이 아들은 무상짬밥... 이렇게 결론내야.
차화숙 : MRI에는 2011년 12월 9일에 촬영한걸로 되어 있습니다. 몇사람만 소환하면 답이 쉽게 나오겠네요. 형사님들!
김용태 : 박원순씨 항복하세요 존말할 때...
서은석 : 박원순이를 찍은 사람들 손가락 분지를 준비들 하시고요. 박원순이는 그렇게 떳떳하다면 아들 MRI를 다시 찍어 공개하라.
최선순 : 군에 보낸 서울시민 자식들 생각해서 이쯤에서 자식 데리고 서울대학병원에 가서 신체검사를 받고 의사소견서를 5대일간지 지상파 방송사에 넘기시오.
지영구 : MC몽이는 이 뺀 것으로 그렇게 난리치던 검찰 지금 뭐하는지 이 정도면 검찰 조사 해야 하는 거 아냐?
이천림 : 박원순 딱 걸린듯... 잘못하면 이제 빌어먹지도 못하는 신세가 될듯...
윤교혁 : 협찬인생 박원순이는 아들의 병사용 진단서도 협찬받아 병역면제용으로 사용한 것인 아닌가? 박원순의 호를 협찬으로 합시다.
김영곤 : 이상하다. 국회가 부동이다. 박시장의 명쾌한 해명이 없다. 수사기관도 꼼짝 하지 않고 있다. 시민단체는 어디 갔느냐? 나꼼수는 낯 가리냐? 혹한에도 밤잠 설치며 나라 지키는 국군이 분개한다.
윤석래 : 박원순과 그 자식은 정말 떳떳한가. 재검을 받아봐라. 이런자가 천만의 서울시장이라니 정말로 한심하다.
김영곤 : 강용석의원의 의혹 제기는 대단히 의미있다. 박시장과 그가족이 당당하다면 법적 대응 안 할 사람 아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뭣 하는가? 이런 걸 보면 전체 국회의원 물갈이 해야한다.
전필우 : 서민팔아 자신은 60평대 강남 아파트 살며 아들은 병역면제 미대다니던 딸은 서울법학전문대학원전과 정말 대단한 탐관오리가 아닐까 싶다. 서민과 일치하는게 도대체 뭐냐???
김주현 : 박원순은 법을 공부한 탓인지 본인은 숙부 양자로 병역면재를 받는 전문가인데 아들에게도 혜택을 주다니! 분단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천벌을 받아야죠.
김경기 : 한국의 검찰은 남이 떠먹여주는 밥만 먹나보다. 충분히 내사 및 수사대상이 되는데.. 뭐하고 있지?
송기학 : 박원순은 왜 수사를 하지 않는가? 진실을 밝혀야지.
김기환 : 4년 동안 새라리당, 이멍박 정부 한 짓이란? 야당에게 발목 잡히고, 좌빠에게 빰 맞은 것이 고작...
김인석 : 병역 문제라면 게 거품 물고 달려드는 좌파들의 글은 하나도 눈에 안띄네..
이혜정 : 박원순이는 만약 강의원의 말이 사실이라면 인간도 아니다. 부엉이바위로 가는게 도리다.
한창용 : MRI사진이 박주신것이 아니라면, 박원순 박주신 자생병원 혜민병원 병무청 모두들 각오들 하십시오.
고세호 : 체지방이 엄청나게 낀 체격이내요. 누가 봐도 명백히 체격이 다릅니다.
정훈 : 다른 사이트에서 의사란 사람이 저 MRI영상을 보면 2번 요추부에 혈관종이 있어서 재검하면 본인 건지 아닌지 확인 가능하다는데..
정순기 : 박시장 아들이 군면제 받기위한 수단으로 MRI를 다른 사람으로 대체했다면 이건 큰일이다. 용서가 될 수 없는 사건이다.
김기현 : 사진을 보니 등뼈가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의 완전 고도 비만인 삭 사람의 사진이군요.
정성엽 : 등쪽 피하지방이 저 정도 되려면 양신정도의 거구여야 한다. 누가 보아도 문제가 있는 사진이다. 이런 의혹에 대해 직접적인 해명대신 병무청에 알아보라는 둥의 헛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시장이 직접 개입했음이 틀림없다. 정말 진보는 사이비다.
윤민상 : 요즘 국회의원다운 국회의원은 강용석 의원이 유일하다. 이런 증거까지 제시했으면 박원순 측에서 할 수 있는 대응방법은 두 가지 밖에 없다. 강용석을 고소하든지, 저 MRI가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한 편, 공신력 있는 의료기관에서 재검을 받든지 둘 중에 하나다. 사태가 이런데도 가만히 눈치만 보고 있다면 간접적 시인으로 간주해도 무방하다.
김재순 : 오른쪽에 보이는 하얀색부분이 피하지방입니다. 상당히 두꺼운걸로 보아 허리에 무척 살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사진 속 주선씨는 그렇게 보이진 안네요.
조영탁 : 쾌걸 조로가 아니라 쾌걸 용석입니다. 강용석 의원님 더욱 파이팅 합시다. 보기 좋습니다.
박영진 : 협찬 잘 받네.. 서울 시장 출마도 협찬받고.. MRI사진도 협찬 받았는가? 아들도 협찬 받았는가? 인생 모두 협찬 인 것 같아. 참 딸이 학과를 옮긴 것은 협찬이 아닌가?
김광원 : 제도를 바꾸어 공무원자격과 정치가가 병역의무를 필하지 않으면 출마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김현옥 : 이것이 사실이라면 박시장은 사퇴하고 상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박돈 : 원숭이시장! 강의원이 오늘 철수인지 카운타 뻔찌 한방 날렸는데 기대합니다. 양두구육의 인간들이 천사행세하면서 능력도 없는 자가 권력을 넘보는자.. 아주 나쁜놈이지요. 국민을 우롱하고 있으니..
유인광 : 등판의 피하지방 두께가 3cm를 훌쩍 넘는 분이로군요.
권병기 : 만약 이 MRI 사진이 바꿔치기 된 거라면 박원순, 박주신, 자생병원, 혜민병원, 병무청 모두 다 한 방에 가 버리겠군.
임대순 : 치아에도 나이가 있듯이, 이 척추 뼈 들은 모두 50세 이상 된 퇴행성 변화를 보인다. 어디 이게 20대 환자의 MRI인가? 방사선과 정형외과 의사는 진정 이걸 몰랐는가? 말도 않된다.
정미경 : 박주신. 보고 있나? 빨리 병무청가서 공개신검 받아라.
홍성환 : 내일이라도 당장 박원순이 끌어내려 버려야 합니다.
하종태 : 검찰은 왜 조사하지 않는지? 정치적으로 봐주기 하는가?
박원규 : 박시장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있을거요 해명 좀 해보시오.
이양 : 강용석의 투지와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비록 여성관련 실언으로 곤욕을 치뤘으나, 실언의 내용도 따지고 보면 아주 엉뚱한 내용도 아니었다. 이번 일을 끝까지 파헤쳐서 실체적인 진실을 밝혀주기 바란다.
정하원 : MRI조작으로 결론이 나도 박원순은 물러나지 않는다. 철면피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럼 아들을 버리란 말이냐?”
박병호 : 박시장이 직접 나서서 해명을 좀 하시오. 궁금증만 증폭시키고 있소.
김황묵 : 이제 아들이 찍은 MRI만 제출하면 상황종료. 이미 조작 가능성 99%임. 사건 후폭풍은 박원순 사퇴..
정송호 : 검찰은 박원순이 아들과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그리고 병원관계자들을 철저히 좃 사하고 엄벌을 내려야한다. 종북좌파들 하는 짓은 어째 하나같이 이모양이냐..
김용훈 : 의사사이트에 화제에 오른 사진입니다. MRI상으로 피하지방 두께가 3cm이상인데, 저정도 되려면 몸무게 90kg은 최소 넘어야 할듯 보입니다.
손태호 : 강용석, 끈질기다. 박원순, 더럽게 걸렸다.
이광섭 : 정황 보니 뻔할 뻔자지. 당장 본인 데려다가 MRI 찍으면 의혹 해소되니 해보자고.
이은경 : 착한 병역비리를 저지른 박원순에게 착한 법정 최고형이 기다리겠군요.
김미진 : 박원순씨, 강용석 의원은 독립운동 하는 자세로 목숨 걸고 끝장 볼 사나이니, 고마 토설하고 서울시청사 걸어 나오던가? 아들 정밀재신검에 동의하던가? 선택하게. 근엄하게 헛 폼 잡지 말고.
박필호 : 저 사진을 보니까 저건 아주 비만인 사람의 사진 같다. 박주신이가 몇킬로 나가는지 모르겠네. 조작이 확실해 보인다. 박주신 사진은 아닌 것 같음.
유정자 : 만약 강용석의원 말대로라면 박원순은 인간도 아니다. 사람 되길 포기한 사람이다.
장주복 : 박주신이 MRI 촬영해서 비교분석함 되겠네요..
조광제 : 분명 병역 브로크에게 부탁하여 자혜병원에서 남의 MRI사진을 구해서 혜민 병원에서 병사용진단서를 끊었을 것입니다. 자혜병원은 아름다운 재단과 자매결연 맺은 병원이구요. 혜민병원은 병사용진단서를 브로크에게 끊어 주는 전과자가 있어서이고요.
김정래 : 박원순.. 사실이라면 정말 잔인한 인간이구나.들의 알 권리를 빼앗지 말라 !
첫댓글 이 회창씨 아들 병역비리에 1000만원 현상금을 걸었던 박 원숭이는 자기 아들 병력으혹에
꼭 응답해야 될 것입니다.
가증스럽고 파렴치한 박원순시장에 낯가죽을 벗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