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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들의 시리즈에서는 근래에 발매된 곡들 중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과 그 어젠더를 함께하는 곡들을 총 2편에 걸쳐서 살펴보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사건은 런던 핵테러를 암시하는 사건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글의 말미에서 다시 살펴보도록하고, 관련 곡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레드벨벳이 발매한 곡인 'rookie'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아담과 하와가 살던 에덴동산처럼 때묻지 않은 미지의 세계에 실종된 MH370이 숨어 있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12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이 화보는 5명의 레드벨벳 멤버들이 각각 거인화 된 모습으로 표현된 화보들 중 메인화보로 선정된 화보입니다.
이 화보에는 슬기가 거인화 된 모습으로 누워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키가 아주 큰 여자거인이자, (비록 뱀에게 속았지만) 슬기로운 여자였던 '하와'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는 슬기가 누워서 아이를 낳으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슬기의 근처에는 아이스크림이 놓여 있습니다.
아이스크림(ice cream)은 '나는 비명을 지른다(I scream)'라는 영어 문장과 그 발음이 같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아이를 낳으면서 비명을 지른 여자 즉, 원죄를 지음에 따라 아이를 낳을 때 고통이 심해진 여자인 하와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는 '오렌지(orange)'라는 문구가 누워 있는 슬기에게 깔린 듯한 설정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an'이라는 부분이 슬기에게 완전히 깔려서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an과 일맥상통하는 여자 이름은 앤(Anne)이며, 이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캐릭터는 '빨강머리 앤'입니다.
애니메이션의 설정상, 빨강머리 앤은 호기심이 많은 여자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하와가 호기심이 많았던 여자였음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호기심 때문에 선악과를 땀)
네 번째 단계로,
슬기 옆에는 백조 한 마리가 놓여 있습니다.
백조는 직업이 없는 여자를 뜻하는 은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하와가 원죄를 짓기 전까지만 해도 노동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는 책의 표지 위에 프린팅 된 사진처럼 묘사되었는데, 책의 표지의 색상이 물을 연상시킵니다.
여기에, 책이 사각형이라는 점 및 배경이 아늑한 초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하와가 아담과 함께 거주했던 장소인 에덴동산으로부터 강이 발원하여 4개의 물줄기로 갈라졌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앨범명인 'rookie'는 미국에서 빼어난 실력을 발휘한 신인 야구선수를 뜻하는 단어로 사용됩니다.
그러므로, 앨범명에 가장 잘 부합하는 선수는 지난 시즌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하여 빼어난 실력을 발휘한 신인 야구선수인 오승환 선수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오승환 선수의 소속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카디널(cardinal)은 추기경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며, 우리나라에서 배출된 역대 추기경은 '김수환 추기경, 정진석 추기경, 염수정 추기경' 이렇게 총 3명입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오승환 선수의 등번호는 26번입니다.
그러므로, 'rookie'는 우리나라에서 배출된 세 명의 추기경과 오승환 선수의 등번호를 조합하면 도출되는 날인 3월 26일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배경이 되는 초원이 축구장을 연상시킵니다.
여기에, 위의 과정으로 도출된 날인 3월 26일을 접목시키면, 현지시간으로 2017.03.26에 영국 최대의 축구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예정되어 있는 '잉글랜드 vs 리투아니아' 경기가 도출됩니다.
열 번째 단계로,
2017.03.26에 영국으로 와서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인 리투아니아는 국제전화번호를 370번으로 사용하는 나라로서, MH370에 부합합니다.
열한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바탕이 되는 초원의 중간 부분이 다른 부분과 색상이 이질적이며, 항공기의 활주로를 연상시킵니다.
그런데, 항공기가 오른쪽으로부터 이 활주로를 따라서 이동한다고 간주하면 슬기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듯한 형태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항공기(MH370)가 숨어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열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항공기의 활주로를 연상시키는 부분의 출구는 앨범명인 'rookie'의 o와 k 사이 부분을 뚫고 나온 듯한 형상인데, 곡명이 세로로 쓰여 있음에 따라 그 형태가 한글자음 이응[ㅇ] 및 지읒[ㅈ]을 연상시킵니다.
이응은 한글자음의 8번째, 지읒은 한글자음의 9번째 문자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그 중간값인 8.5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이에 부합하는 날은 8월 5일입니다.
그런데, 2015년도의 8월 5일인 2015.08.05는 동아프리카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에서 발견된 파편이 실종된 MH370의 잔해인 것으로 확인된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아담과 하와가 살던 에덴동산처럼 때묻지 않은 미지의 세계에 숨어 있는 항공기가 MH370임을 재확인해주기 위함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rookie' 뮤비의 주요 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뮤비의 주요장면들에 번호를 매겨서 살펴보면...
[1]: 레드벨벳 멤버들이 환각에 빠지는 순간, 배경에 영국의 국화인 장미가 나오며, 레드벨벳 멤버들을 환각에 빠뜨리게 한 연기는 핵폭발 시 발생하는 버섯구름을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영국에서 핵폭발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뮤비에서는 중간중간에 꽃인간(플라워맨)이 등장하는데, 이 꽃인간은 온몸에 심각한 화상을 입어 피부가 괴사된 사람을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영국에서 발생할 핵폭발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화상을 입고 고통받을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무대를 조종한 인물은 아이린이었음으로 드러나며, 뮤비가 마무리 됩니다.
아이린의 생일인 3월 29일은 평년의 88번째 날인데, 이에 부합하는 해인 1988년도는 9.11테러를 저지른 테러단체인 알카에다가 수립된 해입니다.
알카에다는 1991년도에 걸프전쟁이 일어나면서 반미 세력으로 전환되고, 본격적인 테러단체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는데, 1991년도는 아이린이 태어난 해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영국에 핵테러를 실행할 단체는 알카에다가 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곡인 '봄날'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바다를 넘고(?), 남극을 넘어서(?) 거룩하면서도 미지의 세계로 사라진 항공기(MH370으로 추정)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부쓰가 보이는데, 이 부쓰의 모습이 전체적으로 관제탑을 연상시킵니다.
여기에, 배경이 망망대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관제탑의 명령을 무시하고 바다를 넘어(?) 저 멀리로 날아간 항공기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참고로, 뮤비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가 끝없이 펼쳐진 듯한 눈이 내린 철로 위를 달리는 열차를 타고 떠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리고, 방탄소년단이 도착한 목적지에서 신발을 벗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모세가 하나님을 영접하기 전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명령인 "이곳은 거룩한 땅이니 신발을 벗으라"에 부합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눈이 쌓여 있는 지역은 남극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관제탑의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난 항공기가 남극까지 넘어서(?) 아직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거룩하면서도 미지의 세계에 도착했다는 암시가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EeFrLSkMm8
↑ '봄날' 공식 뮤비 주소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 보이는 부쓰에는 잘 세어보면 10개의 창문이 붙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열창'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는데, 하나님을 위한 찬송가를 끊임없이 열창하는 대표적인 존재는 천사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 보이는 부쓰의 밑받침을 잘 살펴보면, 미끄럼방지용 강판으로 만들었음을 볼 수 있고, 그 형태가 평평한 사각형입니다.
화보에 보이는 부쓰가 천사를 암시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땅 끝 네 모퉁이를 지키는(≒미끄럼방지) 4명의 천사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요한계시록에서는 사도 요한이 천국으로 올라가서 내려다 본 세상(지구)의 모습이 이러한 형태였음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 네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화보는 지구가 평면임을 암시하며, 바다를 넘으면 남극이 나오고, 남극을 넘으면 4명의 천사들이 지키는 거룩한 땅이 나온다는 점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거룩하면서도 미지의 땅에 항공기(MH370으로 추정) 하나가 숨어들었음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구는 공처럼 둥글다는 것이 대중들에게 관념으로 박혀 있으므로, 이곳에 숨어들면 아무도 찾을 수가 없게 됩니다.)
이어서, 소유와 백현이 듀엣으로 발매한 곡인 '비가와'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바다를 넘고(?), 남극을 넘어서(?)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짓기 전의 에덴동산처럼 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미지의 세계로 사라진 항공기(MH370으로 추정)가 은밀하게 나타나서 영국을 폭격할 것이라는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11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앨범명인 '비가와'가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앨범명은 국어로마자표준표기법에 따라 로마자로 변형하면 'bigawa'로 표기할 수 있으며, 이 문구는 다시 'bi'와 'gawa'로 나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위의 단계로 도출된 문구 중 하나인 bi는 '둘(2)'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며, 나머지 문구인 gawa는 '나누다'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화보를 둘로 나누어서 봐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위의 단계로 암시된 지시사항에 따라, 화보를 둘로 나누면, 흰색 테두리 안쪽의 여자가 있는 부분과, 흰색 테두리 바깥쪽의 식물이 있는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흰 테두리 안쪽의 여자가 있는 부분은 그 배경 색상이 땡볕을 연상시키며, 여자가 머리를 묶는 것은 주로 일을 집중하고자 할 때 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여자(사람)가 땀흘려 일을 해야 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흰 테두리 바깥쪽의 식물이 있는 부분을 잘 살펴보면, [ㅄ]이라는 문구가 식물 위에 희미하게 적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ㅄ은 '병신'의 이니셜로서, 어리석은 행동을 한 사람을 놀릴 때 사용하는 은어입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식물을 기르는 대체적인 목적은 농작물로 삼기 위함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네 번째 및 다섯 번째 단계가 가지는 의미를 종합하면, 흰 테두리 바깥쪽에 있었더라면 땀흘려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었는데, 흰 테두리를 넘어서 안쪽으로 오는 바람에 땀흘려 일해야만 하게 되었다 즉, 어리석게도 원죄를 짓게 됨에 따라 땀흘려 일해야만 그 소산물을 먹을 수 있게 된 아담과 하와 및 그 후손들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여자의 머리 위에는 4개의 작은 사진(혹은 그림)들이 있습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여자의 머리 위에 있는 4개의 작은 사진(혹은 그림)들 중 맨 오른쪽 사진(혹은 그림)은 배경이 빙하지대를 연상시키는 옅은 회색이며, 오른쪽으로부터 손이 하나 나와서 왼쪽에 있는 다른 속으로 이어지는 형태로 꾸몄습니다.
그런데, 오른쪽은 땀흘려 일하지 않아도 식물을 먹을 수 있는 곳 즉,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짓기 전의 에덴동산처럼 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빙하가 가장 많은 곳은 남극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남극의 바깥(?)에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짓기 전의 에덴동산처럼 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미지의 세계가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여자의 머리 위에 있는 4개의 작은 사진(혹은 그림)들 중 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진(혹은 그림)은 배경이 심해를 연상시키는 진한 파란색이며, 오른쪽에 있는 손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는 듯한 형태로 꾸몄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남극의 실체는 지구의 바다를 감싸고 있는 얼음테두리 지대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열 번째 단계로,
여자의 머리 위에 있는 4개의 작은 사진(혹은 그림)들 중 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혹은 그림)은 그 배경이 육지 위를 은밀하게 날아가는 B-2 스텔스 폭격기를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짓기 전의 에덴동산처럼 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미지의 세계로부터 은밀하게 출발하여, 남극을 거치고, 바다를 거쳐서, 육지에 도달할 (폭격기로 개조된) 항공기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열한 번째 단계로,
여자의 머리 위에 있는 4개의 작은 사진(혹은 그림)들 중 맨 왼쪽 사진(혹은 그림)은 영국의 국화인 장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원죄를 짓기 전의 에덴동산처럼 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미지의 세계에 숨어 있던 (폭격기로 개조된) 항공기가 작전을 수행하는 B-2 스텔스 폭격기처럼 은밀하게 영국을 폭격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딘이 발매한 곡인 '넘어와'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남극 바깥(?)의 미지의 세계에 숨어 있던 MH370이 오대양 육대주가 있는 이 세상(?)으로 넘어와서 핵폭격이라는 큰 충격을 안겨줄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두상으로 조각된 석고상이 있는데, 슬픈 표정으로 고개를 숙인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석고상의 헤어스타일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고개를 숙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석고상은 큐피드의 두상으로 추측됩니다.
큐피드는 화살을 쏴서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우상신으로써, 이에 부합하는 곡은 '사랑해 기억해'입니다.
그런데, 이 곡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여론이 처음으로 조성된 날인 2016.10.25에 발매된 곡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깨진 거울이 보이는데, 깨진 거울 속에는 올리브 열매를 연상시키는 조형물이 코팅되어 있습니다.
올리브는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식물이며, 거울의 유리는 오대양을 연상시키고, 거울의 흰색 테두리는 거대한 빙하지대인 남극을 연상시킨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이스라엘의 수도인 예루살렘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성경 말씀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러한 성경 말씀은 지구가 평면이며, 우리가 남극이라고 알고 있는 곳은 오대양 육대주를 감싸고 있는 거대한 얼음테두리라는 점을 인식하고, 남극의 바깥에도 또다른 미지의 세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할 때만 받아들일 수 있는 개념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사랑해 기억해'를 부른 걸그룹은 '아이오아이'입니다.
아이오아이는 370일 동안 활동했다가 해체된 걸그룹으로서, MH370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남극 바깥의 미지의 세계에 숨어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큐피드는 활을 쏘는 자이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심판을 받아 고개를 숙이게 되었는데, 탄핵을 거꾸로 하면 핵탄 즉, 핵폭탄이 됩니다.
여기에, 타이틀 곡명인 '넘어와'의 의미 및 탄핵의 의미를 더하면, MH370은 남극 바깥의 미지의 세계에 숨어 있다가 오대양 육대주가 있는 이 세상을 넘어와서 화살을 쏘듯이 핵폭탄을 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또 여기에, 깨진 거울의 의미를 더하면, MH370이 저지를 테러로 인해 전 세계는 깨질 것이다 즉, 큰 충격에 휩싸일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서현이 솔로 활동으로 발매한 곡인 'Don`t Say No'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숨어 있던 MH370이 영국에 나타나서 핵테러를 실행할 것이며, 이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휴거를 대비하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7.01.17은 MH370의 실종 사건에 관한 공식 수사가 마무리 되었음을 밝힌 날로서, MH370과 밀접한 날입니다. [아래 주소의 기사문 참조]
http://v.media.daum.net/v/20170117160613675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배경이 군사시설 및 군용물품을 덮는 위장 장막을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실종에 관한 공식 수사가 마무리 되었지만, 아직까지 잘 숨어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배경이 태양의 표면을 연상시키기도 하며, 서연이 산화되는 듯한 모습으로 표현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터지는 순간 그 온도가 태양의 표면만큼이나 높아진다고 여겨지는 현상은 다름이 아니라 핵폭발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핵폭격을 실행하여, 사람들을 불태워 없애버릴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서현이 입고 있는 옷이 1953.06.02에 거행된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 당시 엘리자베스 2세가 입었던 옷을 연상시킵니다.
엘리자베스 2세는 현 영국 여왕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핵폭격을 실행할 나라가 영국임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이 치러진 해인 1953년도에 부합하는 숫자 53은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성경의 53번째 책인 '데살로니가후서'는 말세에 흔들리지 말고 굳건하라는 권면의 말씀이 담긴 책이므로, 53은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을 상징하는 수]
그리고, 대관식이 치러진 날인 1953.06.02는 1953년도의 153번째 날인데, 153은 베드로가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그물을 던졌을 때 걸려든 물고기의 마릿수로서 교회의 구원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서현의 생일인 6월 28일은 달이 6으로서 여섯 번째 날에 창조된 인간에 부합하며, 일자가 28로서 천사에 부합합니다.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 케루빔, 지식을 담당하는 천사)을 정교하게 수 놓은 열 폭의 휘장을 만들지니 매 폭의 길이는 스물여덟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각 폭의 장단을 같게 하고" 『 출애굽기 26장 1절~2절 』]
여기에, 화보에서 서현이 안타까워하는 표정을 지으며 산화되는 듯한 설정이 적용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런던에서 핵테러가 실행되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것을 보고 안타깝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인간의 몸 대신에 천사의 몸을 받으며 구원되는 사건 즉, 휴거의 영광을 대비하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BAP가 발매한 곡인 'wake me up'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런던에서 축구 경기가 펼쳐지는 도중에 MH370이 핵폭격을 실행할 것이지만, 영국이들은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으니 알려줘야한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좌측상단에는 이 곡을 발매한 보이그룹인 BAP의 그룹명이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bap는 침례교도를 뜻하는 단어이며,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후 부활한다는 의미로 물에 몸을 담그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물에 몸을 담그라 즉, 큰 폭발이 발생할 것이니 화상을 입지 않도록 대비하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탈색된 장미 한 송이가 보입니다.
장미는 영국의 국화이며, 장미를 물에 적신 후 이산화황(=아황산가스)에 노출시키면 화보에 보이는 것처럼 붉은색의 장미 꽃잎이 점점 하얗게 탈색됩니다. [아래 주소의 동영상 참조]
https://www.youtube.com/watch?v=X6bwX3ie9s0
따라서, 화보는 영국이 수증기와 이산화황에 노출된 사건 즉, 안개(=수증기)와 화석연료의 매연(=이산화황)이 결합되어 수많은 사상자를 낸 사건인 '런던 스모그'입니다.
그러므로, 화보는 런던이 숨을 쉴 수도 없을 정도로 오염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런던은 이미 환경 부분에서 선진화되었기 때문에 1952년도 당시와 같은 런던 스모그가 다시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므로, 런던이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오염이 되려면 방사능에 오염되는 사건 즉, 핵폭발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장미에서 빨간색 실밥이 떨어져나가는 형태로 화보를 꾸몄음을 볼 수 있는데, 떨어져나가는 실밥을 가로로 돌려서 보면 숫자 2002를 연상시킵니다.
이에 부합하는 해는 2002년도입니다.
여기에, 빨간색 실밥의 의미를 더하면, 한일 월드컵이 치러지며 우리나라 대중들이 빨간 옷을 입고 축구에 미쳐 있었던 해인 2002년도가 도출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바탕은 은백색의 강판입니다.
금속은 대부분 은백색을 띄므로, 이 강판의 재질이 무엇인지를 다른 경로를 통하여 유추해보면...
앨범의 발매일인 2017.03.07은 GMT0 기준으로 말레이시아 항공기 MH370이 실종된 날인 2014.03.07로부터 3주기가 되는 날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강판의 재질은 항공기의 기체에 사용되는 합금인 '두랄루민(duralumin)'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위의 과정으로 도출된 합금인 두랄루민은 '알루미늄 & 구리 & 망가니즈 & 마그네슘' 총 4개의 금속이 단단히 결합된 합금으로써 '4강'에 부합하는데, 이러한 4강은 우리나라가 한일 월드컵 당시 거둔 성적에 부합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이 앨범의 타이틀 곡명은 'wake me up'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실행하려는 테러 계획을 영국인들이 까맣게 모르고 있으니 깨워줘야 한다 즉, 알려야 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편에 이어서 계속...
첫댓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째 하나같이 똑같은 메시지를 집요하게 전하고있는데... 동일인이 만든것인지 궁금하네여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지금이 2018 10월 17일인데 저런 일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