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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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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오행시방 산다는것은~~~~~수고스럽다
배추 뿌리 추천 2 조회 546 17.08.19 20:4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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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9 21:05

    첫댓글 와아~~~~~내가 좋아하는 연꽃입니다~조기 있는 연밥을 따서 먹으면 아주 맛있는 것인 데,,,,눈으로만 요기하고 갑니다. 다래 열매는 어디에 좋은 열매인가요?

  • 작성자 17.08.21 18:54

    경사났네님 답글이 늦어 죄송 합니다 연꽃연밥 따서 먹으면 맛이 있다
    하셨는데 저는 아직 못먹어봐서 모르겠구요 다래열매는 소화를 돕는것
    외에는 알아 보고 있는중 입니다 곧 알아내어 이자리에 올리겠읍니다
    항상 찾아 주시어 고맙씁니다
    그냥 나간다 안녕~~~~~

  • 17.08.22 07:07

    @배추 뿌리 연밥의 맛은 밤맛과 비슷하다'고 표현할 수 있겠어요~

  • 작성자 17.08.19 21:12

    天高馬肥의 季節 가을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 왔읍니다
    온갖 穀食 이며 農産物을 걷우워 드리고 山野에 퍼저 있
    는 멀구 다래 등도 열매 採取하여 먹거나 藥劑로 쓰이게
    되니 管理 잘해서 保管 하는데 도움되도록 쓴 글입니다
    모든 회원님들 健康을 비옵니다
    그냥 나간다 안녕~~~~~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20 08:33

    군생활을 양구에서 하셨다는 말씀에 괜이 친근감이 더 생김니다
    산악훈련할때 같은 군이들과 멀구 다래를 드셨다는 옛날 추억을
    간직 하고 말씀하시니 저와는 가깝게 지내시길 바람니다 저는 춘천
    에서 살고 있읍니다 어디에서 살고 계십니까 ? 무병장수 바람니다
    그냥 나간다 안녕~~~~~

  • 17.08.20 02:18

    아름다운글과 연꽃의 우와한모습 즐감하며
    늘상 교훈으로 남겨주시는글 감사히 탐독하고 갑니다

  • 작성자 17.08.20 08:45

    시골아재님 찾아주시어 고맙씀니다 연꽃을 좋아 하신다구요 !
    그냥 올린 사진이어서 출처는 모름니다 안녕~~~~~

  • 17.08.20 06:45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오늘 아침도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계속 내립니다
    결실에 계절 가을은 오나 봅니다
    배추 뿌리님에 좋은신 글에 이 아침도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으신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
    행복하신 주말이 되십시요~~~

  • 작성자 17.08.20 08:44

    이제는 朝夕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 시원한 가을이 성큼
    와서 秋收에 바쁜 계절이 農民들의 苦生을 생각케 합니다
    노을풍경님 좋은 나날 되시기를 바람니다
    그냥 나간다 안녕~~~~~

  • 17.08.20 13:01

    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래넝쿨이 새롭게 다가 옵니다.
    어제 최제우 생가를 들렸다가 득도했다는 용담정으로 갔답니다.
    용담정에 다래넝쿨이 연출한 작품을 보면서 자연의 힘이 이런 것이구나 싶었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08.20 17:22

    진공님 다래덩굴을 직접 보시고 가을이 오는구나 생각 들면서
    용담정을 소개 하셨군요 산정에는 멀구와 함께 다래덩굴이 무
    성 합니다 흔이 먹기도 하지만 한약제로 쓰이지요 답글 주시어
    고맙씁니다 그냥 나간다 안녕~~~~~

  • 17.08.20 17:21

    선생님1
    오늘은 선들바람 불어 좋은 날입니다.
    저는 다래나무는 모르지만~~~
    꽃이 아름답습니다.
    결실의 계절 알차게 익어가는 열매들이
    상품 가치 있게 잘 가꾸어졌으면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8.20 17:30

    꽃반지님 어디 외출 하셨다가 돌아 오셨군요 바뿌신 가운데도
    행시방 찾아주시어 고맙씁니다 멀구 또는 다래는 아주 흔한 식
    품 입니다 먹기도 하지만 잘말려서 한약제로 쓰이지요 반갑씁
    니다 그냥 나간다 안녕~~~~~

  • 17.08.21 06:10

    오행시,고마워요.

  • 작성자 17.08.21 18:56

    찾아 주시어 고맙씁니다 안녕~~~~~

  • 17.08.21 10:32

    아름다운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7.08.21 21:46

    찾아 주시어 고맙씁니다 안녕~~~~~

  • 17.08.21 11:55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7.08.21 18:57

    찾아 주시어 고맙씁니다 안녕~~~~~

  • 17.08.21 13:3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8.21 18:57

    찾아 주시어 고맙씁니다 안녕~~~~~

  • 17.08.21 18:00

    좋은행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8.21 18:57

    찾아 주시어 고맙씁니다 안녕~~~~~

  • 17.08.21 21:50

    아름답고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8.22 05:56

    감사합니다 안녕~~~~~~

  • 17.08.21 22:13

    행시 잘 보구가지요 다래를 먹을때가 되어가네요

  • 작성자 17.08.22 08:39

    감사합니다 안녕~~~~~~

  • 17.08.21 22:27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8.22 05:57

    감사합니다 안녕~~~~~~

  • 17.08.22 07:24

    즐감...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8.22 09:23

    고마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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