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함을 잠으로 보충하다 새벽운동은 놓쳐버리고, 하체붓기 예방 스트레칭 많이 해줬네요. 잠자기전 반신욕도 하구....
작은아들 낼이 생일인데 식구들 간만에 집에 있으니 숯불구이 해먹자기에 저녁을 거하게 먹었네요.
쌈채소와 상큼하게 무침 부추무침을 최대한 듬쁙올려 먹긴했지만 저녁시간에 고기를 먹은지라...
머슴아들이 둘이있으니 굳이 아빠가 없어도 알아서 번개탄에 불도 피워 숯불구이 준비를 알아서 척척합니다.
여러가지 재료들을 준비해 먹쇠들 맘껏 먹게 했습니다.
ㅎ ㅎ 다욧하고는 먼 나라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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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숯불구이의 먹거리종류가 풍부하네요..으앙.맛있었겠다요..
ㅎㅎ골고루 맛나게 먹어찡
병원치료는 시작했는지 궁금하네..
으마나~~ 다욧 안하셔도 되겠는걸요~~ 48 저한테는 꿈같은 숫자네요...ㅎㅎ
에끼!!ㅎㅎ
키를 보셔요
여기저기 나잇살이 더덕더덕!!!.....
아이고~~ 저하고 겨우 손꾸락 두마디 차이인걸요... 저는 64키로...ㅠ.ㅠ
든든한 아들들이 알아서 해주고 너무 좋으시겠어요~먹는 순간만큼은 즐겁게 먹고 또 운동해 주면 되잖아요~운동도 즐겁게...ㅎ
근데 오늘도 너무 바빠서 짜증나고 힘들어 운동은 못하고 먹는걸로 화풀이....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