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중에 '블러드샷' 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한국에 아직 개봉이 됬는지 모르겠는데요, 혹시 나중에 보시게되면 이 영화속에 얼마나 그들의 어젠다가 묘사되어 있는지 깜짝 놀라실 겁니다.
할리우드 영화는 그들의 predictive programing 방법이고 영적으로는 마치 영매의 역할을 해서 사람들에게 그들이 기획하고 있는 미래를 미리 보여주고 또 세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너무 많이 보면 영적으론 안좋지만, 저는 가끔씩 정세분석 목적으로 봅니다.
위) 폭탄맞은 주인공 몸이 나노봇들로 자동재생되는 장면.
위) 혈액속에 주입된 수만개의 나노봇들이 주인공의 몸의 일부분이 되어 일하는 장면
위의 포스터의 반 디젤이 연기한 주인공은 죽었던 군인인데 한 과학자가 나노봇을 이용해 재탄생시켜 자기맘대로 부려먹는다는 내용인데요, 요점은 제목처럼 블러드샷(전 바로 백신이 떠오르더군요. ㅎ) 으로 군인의 몸에 수만개의 나노봇을 주입해 몸의 세포들을 순식간에 재생시켜서 거의 불사조의 존재로 만듭니다. 그리고 이 나노봇들은 창조주 과학자의 지시를 받아 주인공의 감정, 생각, 의지 등등을 조절, 통제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 영화에서 과학자는 마치 신적인 존재로 자신의 창조물들인 휴머노이드들을 맘대로 조정합니다. 만일 말을 듣지않으면 버튼하나 눌러 꺼버리면 끝이죠.
영화속에선 어떻게 나노봇들이 몸의 세포들을 붙이고 재생시키는지 리얼하게 보여줍니다. 물론 할리우드 영화라 과장된 부분들이 많고 비현실적인 결론으로 끝이나죠. 그러나 영화에서 보여준 이 나노봇 기술이 이미 허구가 아닌 현실이 되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제가 잠깐 찾아보니 이미 5년전 파이낸셜 뉴스 기사에 나노봇 기술이 곧 상용화 될 것이고, 이 나노봇이 인간을 휴머노이드화 시키며(닥터 캐리가 말함), 나노봇을 통해 인간의 감정, 의지를 분석 통제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아주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아래 링크로 들어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1511081837450079
윗 기사에서 쇼킹한 내용들을 아래에 몇가지 소개해볼게요.
"구글이 연구중인 나노봇 알약크기로 뇌에 주입하면 활발하게 움직이며 정보 수집
인간의 이성뿐 아니라 감정·감성도 키워줄 수 있어"
"레이 커즈와일은 "오는 2030년이면 인간의 뇌가 클라우드에 연결돼 뇌로(생각만으로) 이메일과 사진을 바로 보낼 수 있고, 우리의 생각과 기억을 백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우리 뇌의 모세혈관 속을 헤엄쳐 다니는 나노봇 덕택에 가능한 일이다"고 설명했다."
"나노봇을 인간의 뇌에 주입하게되면 인간은 단기간안에 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듈이 수억개로 늘어나게 되는데 이는 감성이나 지성 등의 정보 수집에 유리해 훨씬 더 정교하게 상대의 감정을 살피고 대화 주제를 발굴해 내며, 예술적 감각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기사에선 알약크기의 나노봇이라 했는데, 지금 현재 이미 그 단위가 나노밀리미터(?) 인 눈으로 식별 불가능한 크기의 나노봇이 이미 개발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점은 피, 나노봇, 휴머노이드, 통제기술 이들이 서로 연결되어 같이 올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기사 읽어보시고 더 자세히 아는 정보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첫댓글 글을 급하게 마무리하느라 중요한 점 하나를 깜빡 잊었는데요, 위의 첫 포스트를 보시면 주인공 몸 중간에 빛이나는 발광체가 보이죠? 그게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루시퍼레이즈 역할을 해서, 저 발광체로 주인공의 위치추적, 통제 기능을 하더군요.ㅎ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디테일한 내용 감사합니다
나노봇이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인가 더 확실한 저들의 계획에 소름이 돋습니다
코로나 면봉에도 나노봇이 묻어 있다던데
그들이 기필코 모든이들에게도 검사를 강행하는 이유도 알겠습니다
주님께서 검사도 받지 말라하신 말씀을요
2020 4월 코로나로 학생들이 검사가 종용되기전 꿈으로 무언가를 보였주셨습니다
운동장에 청색의 끝이 뾰족한 긴건물이 박히는 ᆢ 그리고 어둠이 오고 나와 옆의
누군가 옮겨졌구요 작은아이가 고1 인데 집에서 열이 없는데 학교에가면 열이 오르고
자퇴를 시키고 ᆢ 아이는 성령을 받고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이 악한 시대에 성령받고 주님과 교제하는 자녀를 두셨다니 너무 반갑고 부럽습니다. 어떻게 양육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네, 코로나 검사 자체도 의심스럽습니다.
@독수리오형제 제가 교회마당만 밟다가 죽음같은 터널을 지나왔기에 늦게낳은 아들 둘 ᆢ
6세 부터 ᆢ 필사를(그래도 쉽지 않았습니다
) 작은 아이는 그 자퇴후 꿈에서 세상이 멸망하는것을 보여주시고 붉은색의 하늘과
파란색의 하늘을 ᆢ 그리고 사람들에게 핍팍을 받을건지 몸이 아플건지 선택하라고
울면서 말하더라구요
잠시 주님의 십자가 죽음을 다시 설명한다음
성령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큰아이 까지 덩달아 회개가 (고3 )일어나고
방언이 터졌습니다 ᆢ
아직도 그 순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믿는자에게 그 자녀까지도 보호한다는 사실을요...
어제 유튜브로 블러드샷을 보면서 ᆢ
조각 조각 흩어져있던 퍼즐이 맞추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sion77 저도 다섯자녀를 키우고 있어서, 님의 간증이 넘 위로가 되고 도전도 됩니다. 불신자 남편과 살며 아이들 신앙교육하는게 넘 힘듭니다 ㅠㅠ. 혹시 나중에 시간되시면 카페에 자녀양육에 대한 간증 더 구체적으로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독수리오형제 네 알겠습니다 ^^
부족하지만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