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마라엽떡에미친여시
2개월 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wta 헝가리 그랑프리
헝가리의 아마리사 토스와
중국의 장솨이가 맞대결을 펼치는데..
그러던 중 암만봐도 코트에 공이 닿았는데
심판은 장솨이에에 아웃 판정을 내림
심지어 항의하는 사이에
토스가 걸어와서 증거 인멸;;
아웃이 맞다면 굳이 왜 자국을 지우냐며 따지자
토스는 네가 이걸로 자꾸 문제를 만들어서 어쩔 수 없이 지웠다고 반박하고 관중들도 자국 선수 응원한다며 장솨이에게 야유함
결국 울다가 기권하는데
그럼에도 심판이랑 토스한테 지가 먼저 악수 청하고 내려감… 맞아 누구 비매너 생각나서 쓴 글ㅎ
(나 중국인 아님)
테니스 선수들이랑 팬들 사이에서 스포츠맨쉽 어디 간거냐고 비판 많이 나와서 결국 사과하긴함…
첫댓글 너 이제 쭝꿔들한테 죽었다 이 헝가리놈들아
레전드 인성이다
와 인성봐 그걸 지우냐
와 인성뭐여
와 인성 뭐야
인성에리노
사과는 토스가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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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27일(수) 01시 - 인기글 27위 🎉
아니너무 심하잖아;;테니스는 바로 화면 확대해서 모를수가없는데
지운게 레전드 ㅋㅋㅋ 뻔뻔하네
중국편 안들고 싶어도 저 앞에서 뻔뻔하게 지운게 ㅅㅂㅋㅋㅋㅋ; 바보로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