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84977
버릇 못 고치고 또…아내 머리 찢어져도 법원 판단은 ‘집유’
앞서 가정보호처분을 받았던 40대 남성이 또 아내에게 휴대전화를 던져 머리가 찢어질 정도로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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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람 하나 죽어야 깜빵 넣겠네
방관자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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