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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배우 박진희가 모델로 참여한 새로운 친환경 아리수 광고를 송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새 광고 영상은 '아리수 소확행'이라는 주제로 서울의 아리수를 먹는 것이 '건강과 즐거움을 올리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자 '플라스틱, 탄소 배출을 줄이는 행동'이라는 이중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광고는 이달부터 시청 시민 전광판, 지하철역사 미디어보드, 서울시 지원시설, 대중교통 등 생활밀착형 매체에 송출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아리수TV와 아리수 SNS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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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좋아 친환경의 아이콘이시잖아
광고모델 잘 뽑았다‼️‼️‼️
잘 뽑았다 모델 ㅋㅋㅋㅋ 에코진희는 찐 좋은 브랜드 아니면 안 한다 할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신뢰가 가
친환경 모델 너무 잘 뽑았다
왜 에코진희야..?...?? 검색하고 와야지
아 이프로때문에? ㅋㅋㅋ아하
박진희 쩌리에 쳐봐!! 환경보호에 엄~청 진심이셔서 여러방면으로 실천하고 계시더라
라스 나가서 말한거 때문에도 있어
너무 믿음가는데
모델효과가 이런거구나
잘 어울린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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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울려
완전 잘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