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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런닝 독서"... 유행 바람에 벌벌 떨고 있는 분야
버거킹매니아 추천 1 조회 5,526 24.10.21 19: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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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1 19:35

    첫댓글 수영은 SNS에 자랑할만한게 없어서 유행이 힘들거같아요

  • 24.10.21 21:51

    저도 이게 커서 안모일거라 봅니다

  • 24.10.21 19:39

    수영보단 접근이 쉬운 베드민턴이나 탁구가 더 유력할듯.
    하지만 동네 고인물들 텃세때문에 러닝처럼은 안될듯ㅋ

  • 24.10.21 20:17

    2222222222222 배드민턴은 가르치는 선생부터가 반말 찍찍...

  • 24.10.21 22:02

    @제이미 라니스터 배드민턴 텃세는 정말......

  • 24.10.21 19:52

    ㅎ 쌩얼에 수영모 거기다 수영복까지 감내할 여자분들이 많이 없어서 힘들듯요 ㅋ

  • 24.10.21 20:08

    런닝만큼은 당연히 아니지만 수영도 이미 유행입니다. 오히려 런닝때문에 한풀 꺾인 느낌이죠. 졸린, 나이키 등 수영복 모으기, 수모, 수경, 수영복 세트로 찍어 올리기, 원정 수영 다니기, 해외 수영장 다니기 등 sns에 엄청 올라옵니다

  • 24.10.21 20:08

    수영은 80년대부터 이미 계속 유행이었죠. 문제는 극악의 수영장 개수가 문제죠

  • 24.10.21 20:17

    독서하면서 런닝하는 속도로 뛰어왔습니다♡

  • 24.10.21 20:38

    수영은 이미 기존회원 아니면 접근자체가 불가능하죠ㅎㅎ

  • 24.10.21 21:17

    수영(아쿠아로빅 포함)은 유행 타서 사람 몰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텃세가 문제죠.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 수요 대비 수영장이 턱없이 모자라 이미 과포화 상태라 신규는 진입조차 힘듭니다. 그리고 기존 회원 텃세가 ㄷㄷ 제 와이프 아쿠아로빅 등록하고 첫 날 잘 몰라서 적당한 자리에 서있었는데 아줌마 군단이 자리 정해졌다며 엄청 무안하게 망신줬다고 하더군요(실제로 극장 자리처럼 정해진거 없고 강사도 정해진 자리 없다고 했지만 아줌마들 등쌀에 입꾹닫했던거죠. 고객 잃으면 안되고 더구나 악플이나 민원 시달리면 골치아프니). 결국 텃세 때문에 그만 뒀습니다. 기존회원 중 개저씨 게줌마들 진상 상상이상입니다. 장애인 들어오면 풀장 오염된다는 식으로 못들어오게 막는 사례도 있었고요. 이 사람들이 전국 도처의 수영장 다 장악하고 있어서 절대 골프나 테니스 런닝만큼 유행 못할겁니다

  • 24.10.22 07:51

    수영장에 남자는 텃세 1도 없습니다.

  • 24.10.21 22:02

    수영 신청 해놓은지 두달째.. 소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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