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심장떨린다...난 못보겠어..하 울아빤..때리지만않았다뿐이지 언어로 정신적으로...더 지나면 물리적폭행까지 당할까봐..바들바들떠는데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적어도 엄마패지는 않자나라고 말한다 씨발.......씨발 약한사람을 짓누르고 지좃대로하려는 새끼들은 다뒤져야되
....주먹으로 때렸어 체중까지 실어서 가정폭력 하는 새끼들 다 죽여야해 언어폭력이든 물리적폭력이든 괜히 나가서 지랄 못하니까 가족은 이해해줄줄 알고 저 지랄 하는거지 꼭 저런 새끼들이 집 밖에 나가서 남한텐 호구짓은 있는대로 하면서 울 엄마한테 저랬으면 아빠라도 난 커서 늙고 힘없을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대로 갚아줄거야 짐승만도 못한 새끼 애기들이랑 개가 보고있는 앞에서 공포심 심어주고 인간도 아니다 진짜
아진짜미쳤다ㅡㅡ나도 내남친한테 맞은건 아닌데 가슴쪽을 밀었어 세게 쳐서 내가 뒤로 튕겨나가면서 넘어졌거든 그와중에 나벽으로 몰면서 여기에 칼있으면 니찔러죽이고싶다고 그러는데..ㅋㅋㅋ진짜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었어..그때일 미안해하면서 무릎꿇고 사과하고그래서 사귀고있긴한데 안잊혀진다 그때 일이
여시야 아무리생각해도 그건 좀 아닌거같다 아무리 무릎꿇고빌었다해도 여시를 한번 그렇게 막대한 놈이 다시한번 눈 헷가닥돌았을 때 안 그러란 법 있을까 싶어..ㅠㅠ여시는 부둥부둥한 소중한 존재잖아. 난 여시가 그런 말 듣고 그렇게 잠깐이래도 이성을 잃으면 죽인다 라는 말을 쉽게 내뱉는 사람과 지내는게 별로...ㅠㅠㅠㅠㅠ 아...여시야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봐... 그리고 덧붙이는건데 가정폭력속에서 대다수의 여자들이 헤어나오지않는 이유가 술마시거나 헥가닥해서 손찌검하고 구타하고 쌍욕날렸다가도 이성찾으면 미안하다고 빌고 선물 사들고 오고 이런식으로 하니까 아 변하겠구나. 반성했네 이런식으로 생각하면서 자기위안
진짜 식상하게 들리겠지만 이말 만한 정답은 없는거 같다 이세상에서 여시를 제일 사랑해줘야 하는건 여시자신이야 그리고 세상엔 여자 함부러 대하는 남자보단 아껴주는 남자가 훨씬 많다는거 잊지 않았으면 해 지금 당장이야 지금 남자친구가 나에게 있어서 전부겠지만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싶다 물론 내 얘기 귓등으로도 안들을거 알지만
여시야 진짜 헤어져...나 우리 엄마가 심리상담하시는데 그거 무의식적으로 내제되어있는게 나오는 거래..보고 배운게 그렇게 남아있다가 자기가 편하고 익숙해진 상대가 생기면 지금까지 억압되어있던게 표출된거랬어...분명히 여시 남친 부모님도 가정폭력같은거 하셨을거야...그래서 여시한테 그런 반응이 나온거고 그거 진짜 사랑한다고 고쳐지는거 아니야 여시남친이 지금까지 그런거 보고 자라서 안고쳐져...여시가 조금 속상할 수도 있는데 내가 욕먹더라도 여시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정상적인 인간 남자는 여자 안 때려. 서로 투닥거리다가 뿌리쳤는데 여자가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정도라면 몰라, 밀어 넘어트리고 구석으로 몰아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했는데도 그런 작자랑 사귀고 있다고? 생판 남인 내가 들어도 경악스러운데, 여시를 아끼는 가족, 친구들이 알면 가슴이 찢어질거야. 부디 다시 생각해봐. 근데 그렇게 미친 놈이면 헤어지자는 여시 말에 또 돌아서 해꼬지할까봐 그것도 걱정된다..ㅠ.ㅠ
언니 제발...이러다가 정말 홧김에 싸우고 목숨 잃는 사람들도 많아..제발 언니 가족 친구들 가슴에 대못 박기 전에 언니를 더 사랑하길 바라...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 이렇게 단호하게 말하면 언니에게 상처가 될 줄은 알지만 가해자만큼이나 피해자도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닐 수 있어. 언니는 그런 취급 받아도 되는 사람이 아니야 눈을 떴으면 해
여시 헤어져 진짜 나도 옛날에 남친있었는데 나한테 씨발년 개발년 첫경험은 나한테 먹혀라는둥 다리벌리라는둥 진짜 별 갖잖은 욕 들으었으면서 안헤어진 이유가 잘해줄땐 잘해주고 잘 챙겨줘서야ㅋ 존나 지금의 나라면 바로 찼지만 그땐 정이라고 생각하고 안헤어짐ㅋ 그거 날이 갈수록 심하더라? 안한다고 했으면서 나중에 은근슬쩍하다가 또 씨발년 거리고 답없음. 아참 우리오빠 쓰레기거든? 존나 자기여친때린적있음. 미안하다고 무릅꿇고 사과하고 일년 후에 또 때림ㅋ 쓰레기는 쓰레기일뿐이야. 개같은 성격 누구 못줘ㅋㅋ어디 안가ㅋㅋㅋㅋㅋㅋㅋ 노답. 헤어지길 바래. 그리고 좋은 남자 만나길 바래.
ㅉㅉ 나는 대학교 1학년때 남친한테 헤어지자 했다가 뺨맞았었는데 존나 빡쳤었음 ㅡㅡ 그때 마침 같이 있던 과선배가 존나 패줌 내 친구도 같이 있었는데 달려와서 존나 눕혀놓고 밟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 엉엉울다 집에갔지 넌 개새끼야
첫댓글 헐...주먹으로...미쳤다 진짜....
쌍놈새끼... 내가지금 스피커가 없어서 무슨얘기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ㅡㅡ 애들 보는 앞에서 참 잘하는 짓이다..
헐 무서워서 못보겠다...
연기가 아니라 진짜야?? 헐.... 헐 ㅜㅜ 애기들 어떡해?아내는 안다쳤겠지 많이?ㅜㅜ 그랬으면 좋겠다 이거 증거로 고소했겠지?
미친새끼....진심 개쌍놈ㅡㅡ
나도 존나 저렇게 맞고 밟히고 깨졋는데 ... 잘못했다고 존나 빌길래 다시만났는데 계속 생각나서..헤어지자함. 근데 그새끼 존나 새여자생김 깨지고 한달 조금 되서 ㅋㅋㅋㅋ
그래도 벗어나서 너무 다행이다 여시야
@불란서여배우 응 근데 같은 동아리인데 시벌탱 어제 회식햇는데 ㅋㅋㅋ 존나 ㅋㅋㅋ 턱주가리 날리고싶더라
@단녀 응응 괜찮아 저번학기에 그랚거든
나 고딩때 학교에서 남자2명에서 이야기하는거 듣는데 시발 복부 걷어 차고 싶었음. 그 남자 한명이 자기 여친이 칭얼칭얼?거리길래 복부걷어 차니깐 존나 쳐울면서 아프다고 징징짰다면서 ㅋㅋㅋㅋ하고 존나 빠개면서 자랑하더라? 씨발새끼; 언니 진짜 잘빠져나왔어 벤츠올거야
@요리왕비룡짝퉁 벤츠온거같아. .........♥
@내가바로비글이다 손찌검할려고 흉내내면 헤어져야해. 진짜 꼭.
언니 벤츠남과 오래 사겨♥
나 방금"오래사겨"라고 글썼눈데 입력하고 잘써졌나 입력글 읽었는데
오래 왜 사겨? 이렇게 입력되있었음 존나 소름돋았다 미친
ㄷ.. ㄷ... 엉ㅇㅓ엉 시발 개놀램 와 심장
헐 내 쿠크 바스라짐....여자 우는 소리봐...애들이 엄마 이러면서 오는거에서 가루됨...ㅠㅠㅠ
여튼 여자때리는새끼들은 다 쳐죽여야해
헐;; 왜? 왜 때리는건데??? 왜???? 아내가 맞을만한 짓을 한거야??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여자를 저렇게;;;;;
헐 저 촬영하는건 뭐야?
정신병자새끼진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쟈. 여자와 남자가 쓸수있는 힘의 급이 다른느낌..여자가 아무리 힘세고 운동했다 하더라도 보디빌더급이지 않은 이상은 남자가 주먹질하는거 절대 못당해내고 뼈 자체? 몸근육자체도 달라서 진짜...힘의 차이가 엄청나더라..
실제로 나랑 키도 덩치도 비슷한데 나는 절대못드는걸 그남자들은 아무렇지도 않게들더라규ㅜㅜ힘의차이가 확실히있음ㅜㅜ
@이구역의세라맘 헐...존나 억울하다...ㅜ 여자로 태어난게 죄지 ...ㅜ 하늘도 참 ㅜ 여자도 그럼 뭔가 무기를 주시지..ㅜ
아..애기들이 오는거에.가슴아프다...
미친새끼;
쓰레기새끼
카메라껐어. . 아. . .
ㅠㅠ
겁나 때리고싶다 진짜
우리집생각났어 특히 여자우리소리때문에..똑같네
난못보겟다ㅠㅠ
...아..심장떨린다...난 못보겠어..하
울아빤..때리지만않았다뿐이지 언어로 정신적으로...더 지나면 물리적폭행까지 당할까봐..바들바들떠는데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적어도 엄마패지는 않자나라고 말한다 씨발.......씨발
약한사람을 짓누르고 지좃대로하려는 새끼들은 다뒤져야되
씹쓰레기새끼
아저 미친새끼
멍멍이도 놀랬다
....주먹으로 때렸어 체중까지 실어서 가정폭력 하는 새끼들 다 죽여야해 언어폭력이든 물리적폭력이든 괜히 나가서 지랄 못하니까 가족은 이해해줄줄 알고 저 지랄 하는거지 꼭 저런 새끼들이 집 밖에 나가서 남한텐 호구짓은 있는대로 하면서 울 엄마한테 저랬으면 아빠라도 난 커서 늙고 힘없을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대로 갚아줄거야 짐승만도 못한 새끼 애기들이랑 개가 보고있는 앞에서 공포심 심어주고 인간도 아니다 진짜
아진짜미쳤다ㅡㅡ나도 내남친한테 맞은건 아닌데 가슴쪽을 밀었어 세게 쳐서 내가 뒤로 튕겨나가면서 넘어졌거든 그와중에 나벽으로 몰면서 여기에 칼있으면 니찔러죽이고싶다고 그러는데..ㅋㅋㅋ진짜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었어..그때일 미안해하면서 무릎꿇고 사과하고그래서 사귀고있긴한데 안잊혀진다 그때 일이
저기 저 남편들은 처음에 떄리고 나서 무릎꿇고 사과 안했을것같아 언니?,,,ㅜㅜ 지나가던 내가 안타깝다.... 아름답고 귀한 언니 인생 더 짓밟히기전에 도망쳐요...
여시들이 해주는 얘기들 흘려듣지 말았으면 좋겠어 여시..
나도 답답해ㅋㅋ..주변에서 왜그렇게 바보같냐고 욕도 오지게 듣고 그랬으니까 헤어져야하는거 아는데 정도정이고 ㅠㅠ아직까지는 다른남자들 보다는 좋고 지금은 잘해주니까는..ㅠ또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 많이 하고있어ㅋㅋ걱정해주는 여시들 고마워♡.♡
여시야 아무리생각해도 그건 좀 아닌거같다 아무리 무릎꿇고빌었다해도 여시를 한번 그렇게 막대한 놈이 다시한번 눈 헷가닥돌았을 때 안 그러란 법 있을까 싶어..ㅠㅠ여시는 부둥부둥한 소중한 존재잖아. 난 여시가 그런 말 듣고 그렇게 잠깐이래도 이성을 잃으면 죽인다 라는 말을 쉽게 내뱉는 사람과 지내는게 별로...ㅠㅠㅠㅠㅠ 아...여시야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봐...
그리고 덧붙이는건데 가정폭력속에서 대다수의 여자들이 헤어나오지않는 이유가 술마시거나 헥가닥해서 손찌검하고 구타하고 쌍욕날렸다가도 이성찾으면 미안하다고 빌고 선물 사들고 오고 이런식으로 하니까 아 변하겠구나. 반성했네 이런식으로 생각하면서 자기위안
@F(X) 해서 못 헤어나오는거래..ㅠㅠ혹시라도 여시가 그런 케이스가 아니길바래. 정말로.
한번은 어렵지만 두번 세번은 쉽단말 정말인거 알잖아..ㅠㅠ
여시를 다 이렇게 타이르고 만류하는 여시들 그리고 날 생각해서라도 한번만이라도 더 진지하게 생각해주면 안될까..?ㅠㅠ
진짜 식상하게 들리겠지만 이말 만한 정답은 없는거 같다 이세상에서 여시를 제일 사랑해줘야 하는건 여시자신이야 그리고 세상엔 여자 함부러 대하는 남자보단 아껴주는 남자가 훨씬 많다는거 잊지 않았으면 해 지금 당장이야 지금 남자친구가 나에게 있어서 전부겠지만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싶다 물론 내 얘기 귓등으로도 안들을거 알지만
여시야 진짜 헤어져...나 우리 엄마가 심리상담하시는데 그거 무의식적으로 내제되어있는게 나오는 거래..보고 배운게 그렇게 남아있다가 자기가 편하고 익숙해진 상대가 생기면 지금까지 억압되어있던게 표출된거랬어...분명히 여시 남친 부모님도 가정폭력같은거 하셨을거야...그래서 여시한테 그런 반응이 나온거고 그거 진짜 사랑한다고 고쳐지는거 아니야 여시남친이 지금까지 그런거 보고 자라서 안고쳐져...여시가 조금 속상할 수도 있는데 내가 욕먹더라도 여시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정상적인 인간 남자는 여자 안 때려. 서로 투닥거리다가 뿌리쳤는데 여자가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정도라면 몰라, 밀어 넘어트리고 구석으로 몰아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했는데도 그런 작자랑 사귀고 있다고? 생판 남인 내가 들어도 경악스러운데, 여시를 아끼는 가족, 친구들이 알면 가슴이 찢어질거야. 부디 다시 생각해봐. 근데 그렇게 미친 놈이면 헤어지자는 여시 말에 또 돌아서 해꼬지할까봐 그것도 걱정된다..ㅠ.ㅠ
언니 제발...이러다가 정말 홧김에 싸우고 목숨 잃는 사람들도 많아..제발 언니 가족 친구들 가슴에 대못 박기 전에 언니를 더 사랑하길 바라...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 이렇게 단호하게 말하면 언니에게 상처가 될 줄은 알지만 가해자만큼이나 피해자도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닐 수 있어. 언니는 그런 취급 받아도 되는 사람이 아니야 눈을 떴으면 해
여시 헤어져 진짜 나도 옛날에 남친있었는데 나한테 씨발년 개발년 첫경험은 나한테 먹혀라는둥 다리벌리라는둥 진짜 별 갖잖은 욕 들으었으면서 안헤어진 이유가
잘해줄땐 잘해주고 잘 챙겨줘서야ㅋ
존나 지금의 나라면 바로 찼지만 그땐 정이라고 생각하고 안헤어짐ㅋ 그거 날이 갈수록 심하더라? 안한다고 했으면서 나중에 은근슬쩍하다가 또 씨발년 거리고 답없음. 아참 우리오빠 쓰레기거든? 존나 자기여친때린적있음. 미안하다고 무릅꿇고 사과하고 일년 후에 또 때림ㅋ 쓰레기는 쓰레기일뿐이야. 개같은 성격 누구 못줘ㅋㅋ어디 안가ㅋㅋㅋㅋㅋㅋㅋ 노답. 헤어지길 바래. 그리고 좋은 남자 만나길 바래.
아 못보겠다ㅠㅠ
ㅉㅉ 나는 대학교 1학년때 남친한테 헤어지자 했다가 뺨맞았었는데 존나 빡쳤었음 ㅡㅡ
그때 마침 같이 있던 과선배가 존나 패줌 내 친구도 같이 있었는데 달려와서 존나 눕혀놓고 밟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 엉엉울다 집에갔지 넌 개새끼야
미친놈이네 쉬벌 갑자기화남 잘헤어졌어여시
ㅋㅋㅋ...익숙한 광경
말뽄새 들었어 방금? 티비 걷어차서 여자가 하지말라고 팔 휘두르면서 나 이거 정당방위야 이랬는데 남자가 얼굴 때리고 여자가 아파하니까 니가 먼저 시작했잖아 썅년아 이런 거